https://www.youtube.com/watch?v=JMig_IHyJzo
280(338)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나 어디 가리까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전부터 계신 주께서 영 죽을 영혼을
보혈로 구해 주시니 그 사랑 한없네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나 예수 의지하므로 큰 권능 받아서
주 앞에 구한 모든 것 늘 얻겠습니다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아멘
547 8.05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주 찬양 주 찬양 내 마음 다해
주 찬양 주 찬양 내 생명 다해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471(528) 11.05
주여 나의 병든 몸을 지금 고쳐주소서
모든 병을 고쳐주마 주 약속 하셨네
내가 지금 굳게 믿고 주님 앞에 구하오니
주여 크신 권능으로 곧 고쳐 주소서
주여 당신 뜻이라면 나를 고쳐 주소서
머리 위에 기름 붓고 주 앞에 엎드려
모든 것을 다 바치고 간구하는 나의 몸을
지금 주의 약속대로 곧 고쳐 주소서
주를 위해 살겠으니 나를 고쳐 주소서
내게 속한 모든 것은 다 주의 것이니
성령이여 강림하사 능력있는 손을 펴서
나의 몸을 어루만져 곧 고쳐 주소서
나의 병을 고쳐 주심 내가 믿사옵니다
지금 부터 영원토록 주 찬송하겠네
나를 구원하신 말씀 어디든지 전하오리
나의 병을 고쳐 주심 참 감사 합니다
452(505) 14.05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난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내 짐이 점점 무거워질 때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내대신 짐을 져주시네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마음의 시험 무서운 죄를 주 앞에 아뢰이면
예수는 나의 능력이 되사 세상을 이길 힘 주시네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445(502) 17.05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 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 않네
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의 길 되시고
나에게 밝은 빛이 되시니 길잃어 버릴 염려 없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 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광명한 그 빛 마음에 받아 명랑한 천국 바라 보고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날마다 빛에 걸어가리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 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387(440) 20.05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홀로 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아멘
494(188) 22.19
만세 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창에 허리 상하여 물과 피를 흘린 것
내게 효험되어서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공을 세우나 은혜 갚지 못하네
쉼이 없이 힘쓰고 눈물 근심 많으나
구속 못할 죄인을 예수 홀로 속하네
빈손들고 앞에 가 십자가를 붙드네
의가 없는 자라도 도와 주심 바라고
생명샘에 나가니 나를 씻어주소서
살아 생전 숨쉬고 죽어 세상 떠나서
거룩하신 주앞에 끝날 심판 당할 때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아멘
288(204) 24.34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 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주 안에 기쁨 누림으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아멘
182(169) 26.48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 되겠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 넘치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햇빛 찬란함같이
우리 맘에 성령 임하니 주님 보내심이라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생명 시내 넘쳐 흘러서 마른 광야 적시니
의의 열매 무르익어서 추수를 기다리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놀라우신 주의 은혜로 주의 낯을 보겠네
평화로운 안식처에서 영원토록 쉬겠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527(317) 30.40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어루만져 위로해 주시는
우리 주의 넓은 품으로 어서 돌아오오 어서
79(40) 33.48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 내마음 속에 그리어볼 때
하늘의 별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하네
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하네
주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 주셨네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대속하셨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하네
내주예수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하네
515(256) 37.55
1.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지러운 세상 중에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 소리 들려 온다
빛을 잃은 많은 사람 길을 잃고 헤매이며
탕자처럼 기진하니 믿는 자여 어이할고
2.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두워진 세상 중에
외치는 자 많건마는 생명수는 말랐어라
죄를 대속하신 주님 선한 일꾼 찾으시나
대답할 이 어디 있나 믿는 자여 어이할고
3.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살아 계신 주 하나님
약한 자를 부르시어 하늘 뜻을 전하셨다
생명수는 홀로 예수 처음이요 나중이라
주님 너를 부르신다 믿는 자여 어이할고
4. 눈을 들어 하늘 보라 다시 사신 그리스도
만백성을 사랑하사 오래 참고 기다리셔
인애하신 우리 구주 의의 심판 하시는 날
곧 가까이 임하는데 믿는 자여 어이할고
525(315) 41.55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 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 자여 어서 와 돌아와
어서 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집을 나간 자여 어서 와 돌아와
어서 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환난 있는 곳과
죄를 범한 데와 미혹 받는 데서
집을 나간 자여 어서 와 돌아와
어서 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 오라
모든 것 풍성한 아버지 집으로
집을 나간 자여 어서 와 돌아와
어서 와 돌아오라
151(138) 45.56
만왕의 왕 내 주께서 왜 고초 당했나
이 벌레 같은 나 위해 그 보혈 흘렸네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 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주 십자가 못 박힘은 속죄함 아닌가
그 긍휼함과 큰 은혜 말할 수 없도다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 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늘 울어도 그 큰 은혜 다 갚을 수 없네
나 주님께 몸 바쳐서 주의 일 힘쓰리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 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88(88) 48.55
1.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와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적에 큰
위로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2. 내 몸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간 나와 항상
같이 하여 주시고 시험을 당할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날 지키시네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 보시니
주는 저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3. 내 맘을 다하여서 주님을 따르면 길이 길이 나를
사랑하리니 물불이 두렵쟎고 창검이 겁없네 주는
높은 산성 내 방패시라 내 영혼 먹이시는 그 은혜
누리고 나 친히 주를 뵙기 원하네
주는 저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아멘
86(86) 51.55
내가 참 의지하는 예수 나의 상처 입은 심령을
불쌍하게 여기사 위로하여 주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내가 의지하는 예수 나의 사모하는 친구
나의 기도 들으사 응답하여 주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주의 손 의지하고 갈때 나를 해할 자가 없도다
예수께서 내 맘을 크게 위로하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내가 의지하는 예수 나의 사모하는 친구
나의 기도 들으사 응답하여 주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죽음의 요단강 물결이 나를 위험하며 흘러도
주가 인도하시니 어찌 두려워 하랴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내가 의지하는 예수 나의 사모하는 친구
나의 기도 들으사 응답하여 주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이 후에 천국 올라가 서로 모든 성도들과 다 함께
우리들을 구하신 주를 찬양하리라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내가 의지하는 예수 나의 사모하는 친구
나의 기도 들으사 응답하여 주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149(147) 56.11
(1)주 달려 죽은 십자가 우리가 생각할 때에
세상에 속한 욕심을 헛된 줄 알고 버리네
(2)죽으신 구주 밖에는 자랑을 말게 하소서
보혈의 공로 힘 입어 교만한 맘을 버리네
(3)못 박힌 손 발 보오니 큰 자비 나타내셨네
가시로 만든 면류관 우리를 위해 쓰셨네
(4)온 세상 만물 가져도 주 은혜 못 다 갚겠네
놀라운 사랑 받은 나 몸으로 제물 삼겠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