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이야기인 줄로만 알았던 세월 보내기가 온통 내개로만 달려왔읍니다.
친구가 고달파 내가 술 사줄께..., 밥 사줄께...,해도 만남이 힘들었다는 사실을 이제사 깨달았었읍니다.
'내'라는 존재가 자본주의의 剩餘(잉여)(쓰레기)라는 것을...
우쨋던 살아있을 때까지는 自立을 해야 쓰레기가 되지 않길래, 오늘도 곧 몸을 추술려 양배추묘를 移植(이식)하러 갈거예요.
첫댓글 유일한 소통창구였던 카폐 사진 올리기가 안돼 백방으로 원인 규명을 해야 수선할 수 있을 것 같읍니다.
삼성 서비스센타에 두번이나 찾아가서 자문을 구한 후 사진올리기를 시도했지만 역시 '2Mb까지 첨부할 수 있다'가 뜨므로 내 P.C용량이나 아니면 토종자립마을 전체 용량 한계일거로 생각되는데 더이상 進化하는 것이 힘들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어떻게 하지?....
첫댓글 유일한 소통창구였던 카폐 사진 올리기가 안돼 백방으로 원인 규명을 해야 수선할 수 있을 것 같읍니다.
삼성 서비스센타에 두번이나 찾아가서 자문을 구한 후 사진올리기를 시도했지만 역시 '2Mb까지 첨부할 수 있다'가 뜨므로 내 P.C용량이나 아니면 토종자립마을 전체 용량 한계일거로 생각되는데 더이상 進化하는 것이 힘들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어떻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