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시 111:5)
할렐루야로 시작되는 이 시는 하나님의
행하심과 성품을 찬양하며 공동체를 찬양의
자리로 초청합니다.
특별히 전심으로라는 표현을 담는 마음을
뜻하는 단어로 우리의 지,정,의를 포함한
전인격으로 예배하며 감사함을 의미합니다.
또 하나님이 행하신 크신 일들을 기린다고
할 때, 기리다로 번역된 단어는 주께서 행하신
일들을 지속적으로 찾는다는 뜻입니다.
즉 우리의 일상 속에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찾고 구하며 예배하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이어 시인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는
삶을 노래하며 과거 조상들에게 베푸신 구원의
은혜를 현재화시키라고 선언합니다.
신실하심은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세우신
영원한 언약과 연결되어 인간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그분의 성품입니다.
그리고 그의 성품은 영원성과 신실성 위에
세워진 변하지 않는 기준, 법도입니다.
이 법도는 율법 안에서 드러내 주셨습니다.
그렇기에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지혜는 많은 지식과 정보가 아닌 가장 핵심이
되고 분별하는 능력입니다.
살다보면 자녀 양육, 사업의 방향, 관계 갈등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죠! 성경은
그 시작을 하나님 경외에서 찾으라 말합니다.
오늘 경외의 자리로 돌아가길 축복합니다.
막막한 순간을 만나면 먼저 기도하며, 약속의
말씀을 신뢰하고 변함없는 그분의 성품 안에
거하길 응원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찬양하고 그분의
신실하심을 기억하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임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막막한 순간 세상의 정보, 사람의 인맥을 찾기
보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기억하며 경외의
자리로 나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