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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규마을 – 희망의 7공화국 손학규와 함께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모바일 투표에서 손학규 지지자 투표율을 최소 18.6% 이상 더 높여야 승리한다
비파 추천 0 조회 523 12.09.11 16:0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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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1 16:26

    첫댓글 결국은 손학규는 문재인에 비해 모바일투표 신청한 사람이 안찍었는지 모바일이 안왔는지 둘중에 하나다. 이기려면 모바일 신청자의 투표율을 올려야한다 이 뜻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09.11 16:58

    그렇습니다. ^^. 그 방법밖에 없습니다. 문측의 언행을 종합해 보면, 규모확대보다는 자신들이 동원한 선거인단의 투표율 높이기에 온갖 수단을 동원하지 않았는가 싶습니다. 물론 우리측 총 지지 규모가 문측의 투표율로 정해진 규모모다 작을 수 있습니다만, 그 차이는 적다는 것이죠. 투표율을 충분히 올리는 것으로 커버하면 됩니다.

  • 김두관, 정세균이 득표율이 이제는 기대를 못하니 상대적으로 문의 득표율이 높아져요.
    대세는 기울었다고 지레 투표를 포기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네이브 다음에 들어가보십시오.
    울고싶습니다.
    누가 그런눔들과 맞서 반박이라도 해야할것 아닙니까?

  • 작성자 12.09.12 08:58

    초근목피님의 충정을 깊이 공감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냉정하게 꼭 할 일만 하면 됩니다. 온라인에서 벌어지는 극렬한 난장은 그들 스스로 누워 침뱉기하는 꼴입니다. 네티즌들이 그리 수준이 낮지 않고요. 우리는 지금 민주당 선거인단을 신청한 지인들에게 꼭 투표하라고 부탁하고, 만일 투표전화를 받지 못한 경우를 대비하여 투표여부를 수시로 체크하면서 우리쪽 지지자들의 투표율을 높여야 합니다.

  • 12.09.11 16:55

    선거인단 원천자료를 수집한 단계에서 P&C업체로 넘기고 이를 다시 온세통신에 망을 대여하여 각 단말기(핸드폰)으로 옮기는 과정에 취사선택을 하지 안고서는 이럴 수는 없는 짓입니다.
    상기 해석 이외에 득표율관점에서 대구 12% 이상(투표율 지난 9곳의 평균 또는 지역 추세 감안), 경기, 수원에서 각각 30% 정도, 거주지 불일치 참가자와 마감후 등록자 16만명과 권리당원 7만여명의 적정한 투표율 고려시 마지막 뒤집기도 강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득표율 높이는 일입니다. 물론 투표율도!

  • 어찌 하오리까?
    참 답답합니다.
    이해찬,박지원,문재인 꼴 보기싫어 TV를 틀기 싫습니다.
    한때는 정동영이었는데...
    그러고보면 저도 골수분자죠?
    원래 김영삼 추종이었으며 그러니 자연 이인제,손학규로 왔습니다. ㅎㅎㅎ
    류 대표님 언제 우리 소주잔 나눌기회 있을까요?

  • 대세니 하면서 이제 아예 손학규는 기사도 없는 마당에???
    어제 인천방송 토론에 부디 투표를 해 달라고 호소를 해야하는데...
    아직 희망이 있으니 모두 투표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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