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여러 번역가 협회의 특징
자격증 자체가 협회 수익인으로 삼는 단체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즉, 순수 프리랜서 번역협회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2. 도전
앞으로 변호사, 회계사, 번역사 등 서비스 시장이 개방됩니다. 이러한 국제서비스 법인들이
번역 소비자 또는 공급자로 등장하게 됩니다. 이를 대비해서 번역 수수료도 높혀 놓아야 합니다.
번역사랑 회원 중 번역회사나 기존협회 임원들이 회원이므로 (구인란 목적 등), 토론보다는
계엄내리듯이 ++++님 리더십으로 밀고나가야 함 ㅎㅎ
3. 상상의 나래
1단계: ++++님이 까페명을 한국프리랜서협회로 개명합니다.
2단계: 사단법인 설립 신청합니다.
3단계: 한국프리랜서협회가 인정하는 기존의 자격증협회와 제휴합니다.
4단계: 무역협회와 인쇄협회와 중소기업중앙회의 공인을 받는 민간 자격증 협회로 만듭니다.
5단계: 국회의원 등 유관기관에 국가자격증 인정 청원을 합니다.
6단계: 한중일미 번역협회와 상호 인정 자격증을 만듭니다.
7단계: 여당과 야당 의원 1명 잡고 6만 회원의 청원서를 제출합니다.
4. 자격증의 내용
1) 한국프리랜서협회가 인정하는 자격증 소유자가 아닌자와 기업이 거래하는 경우, 세금 인정 불가
2) 번역 자격증의 등급:
ㄱ. 웹디자인툴 능력 ㄴ. OS능력 ㄷ. 웹프로그래밍능력 ㄹ. 전공 등의 요소에 가중치를
두어 다양한 전공이 표시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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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사 자격증이 공인중개사, 변호사, 회계사 자격증보다 못한게 뭡니까?
첫댓글 공인중개사가 아니면, 중개수수료로서 세금인정이 안됩니다. ㅎㅎ
기타 경비로는 인정하겠지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