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잔뜩 지은 새만금 정작 입주기업에 대줄 전기는 없다? 기사
폐건전지를 분해해 2차 전지 원료를 추출하는 기업 A사 관계자는 13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공장을 지어 놓고 가동하지 않으면 매출에 타격이 크다”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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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잔뜩 지은 새만금…정작 입주기업에 대줄 전기는 없다? | 중앙일보
2.1GW 규모의 새만금 수상 태양광 사업은 아예 제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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