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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지난 2012년에는 박근혜 누님의 해라고 할 정도로 참말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어서 금년에도 매우 바쁘실 누나를 생각하면서 여기 누님에게 [국무총리선별문제] [각부장관추천문제] [정책자문위원회신설문제] [공기업인사권문제] 등등을 여쭈면서 타진을 건의해 보고자 합니다..
첫째; GH통합정부 국무총리선출조건과 경제부총리신설 입니다. 저의 고향은 창녕이지만 저의 부친이 구지시장에서 장사를 하였기 때문에 달성군이나 현풍면 쪽은 어렸을 때에는 이웃 마을처럼 지냈습니다..그래서 저는 박근혜 누님을 이성적인 짝사랑과 정치적인 엽관제 구직차 하루라도 좋아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박근혜 누님이 대통령이 되시면 누님이 임명할 수가 있는 정무직이 수백 명이고 또 공기업 사장자리도 수백 개이고, 그러한 연줄과 사면복권과 사면복직까지 합치면 박근혜 누님의 권한으로 창출하는 일자리는 약20만개 이상이 된다면서 오늘날까지 홍보하였습니다... 일부 여성들과 종북들은 누님의 정치적 마인드나 카리스마가 부족하다고 지적하였지만 그러한 우려보다는 사람을 잘 고르는 적성검사능력과 감독능력, 소통능력만 있으면 성공하는 대통령을 할 수가 있다는 심정으로 지금껏 홍보도 하고 자부해 왔습니다..
그러므로 국무총리 자격조건은 (1) 기업경영경력이 있고+ (2) 외국어2개이상 소통하고+ (3) 약5년 미만의 실형전과 경험고통이 있고+ (4) 과거전과를 반성하면서 누명을 씌우지 않고 국민들을 먹여살릴봉사를 다짐하고+ (5) 대졸이상의 학력자로써 돈 욕심이 없어야 하고+ (6) 박근혜 누님을 잘 보필하면서 의리를 지키는, (7) 경제인들의 국제경쟁력과 과학을 찾아서+ (8) 한국경제를 살릴수 있는 마인드가 있는분을 국무총리로 뽑으면 고맙겠습니다...국무총리는 일자리과학으로 경제를 살리는 분을 선출해 주시기 를 부탁합니다...
그리고 제1경제지식부 장관을 서열1위 부총리급으로 바꾸어서 국제경쟁력을 전담하면서 박근혜 누님이 외국에 갈때 마다 동행하시고, 기존 지식경제부 자리에는 제2경제과학부를 신설하여 과거 지식경제부 업무를 맞도록 해서 경제과학 아이템 발굴과 실천에 총력을 기울이는 정치로 행정사 황석춘 박사의 피부에 와 닫는 경제성장과 일자리창출을 부탁 합니다...
돈만 퍼 붓는 경제구호만으로 끝나지 않도록 확실한 경제성장과 좋은 일자리창출 효과를 부탁 합니다..
둘째; 김대중의 기업파괴로 인한 경상도 노무현=이명박 정권 원상회복. 그런데 김대중씨는 괴상한 IMF핑계로 나라공장을 외국에 다 팔아먹었으며, 남한 서민층은 못살고 굶어서 죽는데도 북한에 퍼주기로 반역행위를 저질렸고, 저의 주식도 퇴출시켜서 경제를 망치는 배신행위 정치를 했습니다. 그래서 전라도 사람은 절대로 지도자를 만들면 안 된다는 경험이 저의 소신입니다.
그래서 경상도 머슴마 노무현 변호사가 민주당 경선에서 대통령 후보가 되도록 만들었던 것이고, 또 노무현 형님에게도 선거중립을 요구하여 이명박 정권이 창출된 것입니다. 경상도 사나이 노무현 형님은 선거공약에서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인사위원회를 만들겠다고 하였으나 사실은 밀어주는 댓가로 인사권과 내각을 사전에 배분하였던 것으로 저의 첩보는 평가됩니다...
하지만 박근혜 누님은 인사권 공약은 없었던 것이고, 또 사전에 국무총리와 각부장관자리를 누구누구에게 주겠다는 사전밀실작업도 없었던 것으로 저는 기억합니다..
다시 말해서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자마자 저는 통일부 장관이나 행정안전부 장관자리를 달라고 신청하였습니다. 그런데 노무현 형님은 선거공약으로 인사권을 자신이 행사하지 않기로 약속했다면서 인사위원회에 장관 신청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장관신청서양식을 인터넷으로 다운을 받아서 추천자명단에 저의 대학동문들 몇 명을 서명 받고, 또 노무현 형님이 추천했다고 기록해서 저의 와이프가 장관신청서를 약3부 제출했지만 워낙 경쟁률이 세어서 저는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화가 난 저는 인사위원회를 어떻게 뽑았느냐고 따졌더니 선거하기 이전부터 권력분배를 밀실약속이 되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면서 공사라도 하나 따야 되겠다는 심정으로 접근하다가 기생충 같은 끼어들기 아부꾼들 때문에 큰 사고가 날 것 같다는 걱정을 하면서 마음을 비운 것이 결국 사망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셋째: 박근혜 누님의 암살방지와 만수무강을 위하여,~!!!~~~ 전 세계위인전에서 차명계좌나 비자금이 많은 분들은 일칙 암살되거나 실종사로 죽습니다.. 추리 소설에서도 정치비자금을 만들거나 재산을 다른 사람 명의로 숨겨 두었다가 꼭 암살을 당하거나 실종되면서 막강했던 재산은 쥐도 새도 모르게 빼았끼게 됩니다.....
추리소설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차명계좌 대여인과 비자금 관리자가 조직 폭력범들에게 엄청난 돈을 지급하여 청부살인을 하였거나 납치하여 실종시킨 뒤에 엄청난 재산을 차지한 것으로 추리소설에 나옵니다...저는 딱 맞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박근혜 누님은 죽어도 차명계좌나 비자금은 만들지 마시기를 부탁합니다...사랑하는 당신이 죽으면 저는 매일매일 혼자서 울게 될 것입니다.....꼭 재산을 숨겨 놓겠다면 차라리 [동생=박지만] [시누이=서향순] [여동생=박근영] 등의 형제들에게만 보관 시키시기를 부탁합니다...재부 신교수 걸마는 돈 욕심이 많아서 위험 인물임으로 안 됩니다...
행정사 황석춘 박사의 부탁을 잘 들어야 [성공한] 대통령이 될 것이고, [장수하는]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꼭 비자금을 만들겠다면 행정사 황석춘 박사와 같이 돈 욕심이 없으면서, 명예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을 특임장관으로 임명해 주세요~제가 공증을 받아서 [박지만] [서향순] 등에게 재산관리를 위탁시키든지 아니면 기업정관이나 재단약정서에 박지만 이름으로 공증을 받아서 보관해야 자식들이 많기 때문에 암살을 방지합니다...
박근혜 누님은 혼자 사시기 때문에 위험 함으로 안됩니다...사랑하는 당신이 보고파서 묘지에 찾아가는 그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그래서 박지만 동생에게 아들 딸을 가리지 말고 약2~3명을 더 낳아 달라고 부탁해 주세요!~그러면 일가족을 전부 몰살은 어렵기 때문에 암살을 방지 합니다... 박근혜 누님은 동생 황석춘 부탁을 꼭 명심해 주셔야 장수하는 대통령이 됩니다...~~
장수하는 박근혜 대통령!~ 성공하는 박근혜 대통령!~ 암살차단 박근혜 대통령!~ 좋은 일만 생기는 박근혜 대통령!~ 등은 꼭 동생 황석춘 박사의 부탁을 들어셔야 이룩 합니다...
넷째; 장관신청과+ 팬클럽 구직문제 입니다.. 제가 노무현 내각 장관자리에서 떨어지면서 더럽다는 생각으로 박사모를 만들자는 주장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 박사모 사이트가 생기면서 회원이 약20명이었을 때에 저는 박사모에 가입해서 지금까지 박근혜 누님을 대통령 만들기에 헌신하여 왔던 것입니다.
이번에는 꼭 장관자리를 해야겠다고 마음속의 약속으로 실업자 생활을 하면서 전국 박사모 봉사활동에 참석회비30,000원과 몸으로 부주하였습니다. 지난2007년 대권경선 때에는 참석회비와 몸으로도 활동하고 물적기부금도 쬐금 기부했는데 이번에는 백수인 관계로 참석경비와 몸부주만 하고 정치자금은 기부하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하지만 천금 만금보다도 참석회비와 몸부주가 더 중요함으로 장관자리를 하나 주시면 제가 국민들을 먹여 살리는 아이템과 일자리를 창출해서 경제를 살리겠습니다..경제 아이템과 일자리 아이템 뿐만 아니라 뉴박사모 회원들도 그 동안 몸부주로 전국 봉사에 헌신한 분들에게 앞으로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서 지난날 봉사로 벌지 못한 실직생활까지 덤으로 회복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겠습니다...
박근혜 누님은 꼭 장관자리를 하나주어서 뉴박사모와 백성들을 위하여 봉사하는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다섯째; 인사위원회 신설문제입니다.. 소인 생각으로는 제가 경제를 제일 잘 살릴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제가 국무총리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국민들이 잘 모르기 때문에 양보하겠습니다. 그 대신에 인터넷 인사위원회를 설치하여 저에게 회원자리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GH대통합정부 인터넷 인사위원회는 황석춘 + 박사모3명+ 뉴박사모3명+호박넷3명+근혜사랑2명+이런 식으로 팬클럽회원 약20명~30명을 회원으로 가입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뉴박사모회원+ 황석춘+ 기타팬클럽의 인사위원회가 국무총리와 각부 장관들을 추천 받아서 제1차 검정을 하고, 제2차로 박근혜 누님이 직접 경력과 정치계획서(자기소개서)를 검토해서 최종적으로 선별하는 방법을 선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팬클럽으로 하여금 인사위원회를 만드시든지 아니면 각 팬클럽 사이트에 인사접수창구를 만들어서 인터넷상으로 미리추전을 받아서 팬클럽들이 제1차 검증하고, 제2차 박근혜 누님이 계획서를 확인해서 본인들을 면담하는 검증절차를 건의 하고자 합니다..
여섯째; 정치자문+ 정책자문+ 사이버정치 문제입니다.. 괜히 정치자문위원이니, 정책자문 또는 인사위원회 등등을 만들어서 나중에 부정이나 저지르는 것 보다는 기존 팬클럽을 통하여 추천 받아서 검증하고 다시 박근혜 누님이 면담하는 절차를 거치는 등등으로 사이버정치를 도입한다면 국고예산도 이익이됩니다..
국고이익 외에도 신속정확하게 인재를 찾을 수가 있고, 특히 국민소통이 잘 이루어 짐으로 사전에 불통을 예방 할 수가 있어서 좋을 것입니다. 그러한 인사뿐만 아니라 정치적 자문위원들도 팬클럽회원들에게 위임할 것을 제안합니다..
박근혜 누님이 직접 찾아서 경험을 물어 보는 것 보다는 인터넷으로 미리 세상실정을 파악하기 때문에 좋은 자료도 될 것으로 봅니다..이상 국무위원들 선별문제와 인사검증문제 및 정책자문위원 팬클럽에 설치 등등의 사이버정치병형을 건의 하였습니다..수고 하십시요!~~
2013. 1. 7. <행정사 황석춘 정치종교연구소장 올림> <행정사 황석춘 국민검증년대위원 올림>
??? !! ! |
첫댓글 국정원 개혁은 반드시 필요한 사안입니다.
아울러 저들은 지난 10년의 세월동안 상당한 부를 축적해 재단법인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보수우파 단체는 사무실 임대료도 못내어 이리저리 전전긍긍 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점 잘 감안해 정권초기부터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