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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취업(닥취)★(TOEIC)토익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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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닥취| 자유쉼터 29살 직딩 태국 어학연수 어떻게 생각하세요?
최고가 되주마! 추천 1 조회 582 12.04.02 00:0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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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02 22:15

    그런가요...왜그렁까요ㅠㅠ

  • 12.04.02 03:31

    태국은 별로....ㅠㅠ비추이네요

  • 작성자 12.04.02 03:32

    왜 비추이실까요 ㅠㅠ??

  • 12.04.02 05:32

    가서놀듯...:(

  • 12.04.02 08:34

    뚜렷한 계획과 목표가 있으면 소신을 지키삼!!

  • 12.04.02 10:45

    그러게요, 그냥 저 글만 보면 정말 누가봐도 반대를..(?) 가서 어떻게 지낼 계획인지 돌아와서의 계획은 뭔지 확실히 제시하고 부모님을 설득하셔야 할 듯 :)

  • 작성자 12.04.02 22:18

    감사합니다ㅠㅠ 가서는 태국어와 문화등을 배우며 익히고 한국와서 외사경찰을 응시하고 싶어요 저는 경향과나왔는데 지금 제2금융에서 일하고있는데 사무실에만 쳐박혀있는게 너무 답답하기만하네요

  • 12.04.03 03:38

    저도 금융권 있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퇴사하고 재취업 준비중인데.. 휴~ 들어가기 어렵네용. 그래도 꿈은 포기하지 마세용!!꿈은 도전하라고 있는거고, 실현할 수 있다고 자부하기에 하는 것입니다!! 박수를 보낼께용. 저구29살..

  • 12.04.03 07:48

    아 그리고 지금 제가 다니는 회사 전임자 과장님(여자)은 31살때 태국으로 가셔서 2년 사셨다고 해요, 여행이 목적이긴 했지만 어학원도 다니시고.. 돌아와서 그전의 근무경력(10년이긴 하지만;;) 바탕으로 저희 회사에 재취업도 잘 하셨구요. 가셔서도 알차게 시간 보내시면 좋은 경험 되실 것 같네요 :)

  • 작성자 12.04.03 07:51

    그렇군요 정성어린 답변 감사드려요^^ 일단 돈부터

    좀 더 모아야겠네요 집에서는 계속 결혼하라구 하네요

    결혼하면 못갈텐데...ㅠㅠ 하여간 감사합니다~ ㅋ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12.04.02 11:30

    신념이 최우선

  • 12.04.02 11:31

    현재상황에선 부모님들은 반대가 심하죠. 일단 우리나라와 같은 개도국이지만 실질 물가는 우리나라와 별 차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태국어학원 한국에서 찾기 쉽지가 않죠? 태국 영사관에 문의하면 문화원에서 배울수 있는 기회도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 작성자 12.04.02 22:1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외사경찰특채나 교정특채같은 시험 응시하려면 가서 일이년은 살아야 응시자격이 주어지내요ㅠㅠ

  • 12.04.02 13:17

    공부에는 떄가 있어요,. 나이 더 들고 그러면 때를 놓치게 되느 할수 있을때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12.04.02 13:29

    와 저도 나이같은데요...도전...겁나지만 지금보다 더 늦으면 생각도 못할듯합니다.

  • 12.04.02 14:15

    저도 반대합니다. 태국이 우리또래에게 필요할 시기는 우리시대에 올까요??놀기도 좋은곳에서 ㅋㅋㅋ

  • 12.04.02 14:30

    본인이 하고싶은게 정확하게 있으면 상관없지만 아니라면 비추입니다.

  • 작성자 12.04.02 14:33

    제 생각은 거주2년이상하여 외사경찰특채를 볼생각입니다 출입국관리직 교정직도 같이요... 근데 뭔가 막연하게 불안하네요^^

  • 12.04.02 14:59

    해보세여 누가 뭐래도,,

  • 12.04.02 15:31

    아직 20대 괜찮습니다만 태국보단 아는 지인이 뉴질랜드 추천

  • 12.04.02 15:57

    저도 영어 공부가 절실한데 ...ㅜㅜ

  • 12.04.02 16:09

    흠......... 차라리 중국을...

  • 12.04.03 03:38

    중국은 너무 많음.

  • 12.04.02 16:36

    29살에..비추

  • 작성자 12.04.02 16:48

    여기서 더늦으면 못갈거같은데ㅠㅠ 직장 떠나기도 어렵고 반반 나뉘는거같네요 ^^

  • 12.04.02 17:25

    기회가 되면 저는 갈거 같아요. 30도 안되셨는데요 뭘~ ㅋ이제부터 시작인건데요~!

  • 12.04.02 17:46

    왜 태국어 하시려는거예요?
    굳이 제2외국어 하시려면 요즘 베트남어와 인도네시아어가 뜬다고 하더라구요~

  • 작성자 12.04.02 21:53

    저도 태국 배트남 몽골어중 하나 선택하려고했는데 셋다 비슷비슷할거같아서요 그리구 태국이 땡껴서요 외사경찰이나 출입국 교정 특채 생각하고 있습니다^^

  • 12.04.02 17:46

    지금이라도 해보세요 나중에 더 나이먹고 후회해요 ㅠㅜ

  • 12.04.02 18:18

    둘다 후회 할 껏 같아요 안 가도 후회 갔다와서도 후회 둘중에 후회가 덜 될껏 같은걸로 하세요 ^_^

  • 12.04.02 18:59

    안하면 후회는하실듯

  • 12.04.03 11:29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가장 빠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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