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9 직딩인데 이년뒤면 서른하나.. 취직하려면 일이년...태국어 비전이 있을까요 어학연수 가고싶은데 집에서 반대가 심하네요님들 의견 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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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왜그렁까요ㅠㅠ
태국은 별로....ㅠㅠ비추이네요
왜 비추이실까요 ㅠㅠ??
가서놀듯...:(
뚜렷한 계획과 목표가 있으면 소신을 지키삼!!
그러게요, 그냥 저 글만 보면 정말 누가봐도 반대를..(?) 가서 어떻게 지낼 계획인지 돌아와서의 계획은 뭔지 확실히 제시하고 부모님을 설득하셔야 할 듯 :)
감사합니다ㅠㅠ 가서는 태국어와 문화등을 배우며 익히고 한국와서 외사경찰을 응시하고 싶어요 저는 경향과나왔는데 지금 제2금융에서 일하고있는데 사무실에만 쳐박혀있는게 너무 답답하기만하네요
저도 금융권 있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퇴사하고 재취업 준비중인데.. 휴~ 들어가기 어렵네용. 그래도 꿈은 포기하지 마세용!!꿈은 도전하라고 있는거고, 실현할 수 있다고 자부하기에 하는 것입니다!! 박수를 보낼께용. 저구29살..
아 그리고 지금 제가 다니는 회사 전임자 과장님(여자)은 31살때 태국으로 가셔서 2년 사셨다고 해요, 여행이 목적이긴 했지만 어학원도 다니시고.. 돌아와서 그전의 근무경력(10년이긴 하지만;;) 바탕으로 저희 회사에 재취업도 잘 하셨구요. 가셔서도 알차게 시간 보내시면 좋은 경험 되실 것 같네요 :)
그렇군요 정성어린 답변 감사드려요^^ 일단 돈부터좀 더 모아야겠네요 집에서는 계속 결혼하라구 하네요결혼하면 못갈텐데...ㅠㅠ 하여간 감사합니다~ ㅋ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신념이 최우선
현재상황에선 부모님들은 반대가 심하죠. 일단 우리나라와 같은 개도국이지만 실질 물가는 우리나라와 별 차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태국어학원 한국에서 찾기 쉽지가 않죠? 태국 영사관에 문의하면 문화원에서 배울수 있는 기회도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외사경찰특채나 교정특채같은 시험 응시하려면 가서 일이년은 살아야 응시자격이 주어지내요ㅠㅠ
공부에는 떄가 있어요,. 나이 더 들고 그러면 때를 놓치게 되느 할수 있을때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와 저도 나이같은데요...도전...겁나지만 지금보다 더 늦으면 생각도 못할듯합니다.
저도 반대합니다. 태국이 우리또래에게 필요할 시기는 우리시대에 올까요??놀기도 좋은곳에서 ㅋㅋㅋ
본인이 하고싶은게 정확하게 있으면 상관없지만 아니라면 비추입니다.
제 생각은 거주2년이상하여 외사경찰특채를 볼생각입니다 출입국관리직 교정직도 같이요... 근데 뭔가 막연하게 불안하네요^^
해보세여 누가 뭐래도,,
아직 20대 괜찮습니다만 태국보단 아는 지인이 뉴질랜드 추천
저도 영어 공부가 절실한데 ...ㅜㅜ
흠......... 차라리 중국을...
중국은 너무 많음.
29살에..비추
여기서 더늦으면 못갈거같은데ㅠㅠ 직장 떠나기도 어렵고 반반 나뉘는거같네요 ^^
기회가 되면 저는 갈거 같아요. 30도 안되셨는데요 뭘~ ㅋ이제부터 시작인건데요~!
왜 태국어 하시려는거예요?굳이 제2외국어 하시려면 요즘 베트남어와 인도네시아어가 뜬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태국 배트남 몽골어중 하나 선택하려고했는데 셋다 비슷비슷할거같아서요 그리구 태국이 땡껴서요 외사경찰이나 출입국 교정 특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해보세요 나중에 더 나이먹고 후회해요 ㅠㅜ
둘다 후회 할 껏 같아요 안 가도 후회 갔다와서도 후회 둘중에 후회가 덜 될껏 같은걸로 하세요 ^_^
안하면 후회는하실듯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가장 빠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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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왜그렁까요ㅠㅠ
태국은 별로....ㅠㅠ비추이네요
왜 비추이실까요 ㅠㅠ??
가서놀듯...:(
뚜렷한 계획과 목표가 있으면 소신을 지키삼!!
그러게요, 그냥 저 글만 보면 정말 누가봐도 반대를..(?) 가서 어떻게 지낼 계획인지 돌아와서의 계획은 뭔지 확실히 제시하고 부모님을 설득하셔야 할 듯 :)
감사합니다ㅠㅠ 가서는 태국어와 문화등을 배우며 익히고 한국와서 외사경찰을 응시하고 싶어요 저는 경향과나왔는데 지금 제2금융에서 일하고있는데 사무실에만 쳐박혀있는게 너무 답답하기만하네요
저도 금융권 있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퇴사하고 재취업 준비중인데.. 휴~ 들어가기 어렵네용. 그래도 꿈은 포기하지 마세용!!꿈은 도전하라고 있는거고, 실현할 수 있다고 자부하기에 하는 것입니다!! 박수를 보낼께용. 저구29살..
아 그리고 지금 제가 다니는 회사 전임자 과장님(여자)은 31살때 태국으로 가셔서 2년 사셨다고 해요, 여행이 목적이긴 했지만 어학원도 다니시고.. 돌아와서 그전의 근무경력(10년이긴 하지만;;) 바탕으로 저희 회사에 재취업도 잘 하셨구요. 가셔서도 알차게 시간 보내시면 좋은 경험 되실 것 같네요 :)
그렇군요 정성어린 답변 감사드려요^^ 일단 돈부터
좀 더 모아야겠네요 집에서는 계속 결혼하라구 하네요
결혼하면 못갈텐데...ㅠㅠ 하여간 감사합니다~ ㅋ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신념이 최우선
현재상황에선 부모님들은 반대가 심하죠. 일단 우리나라와 같은 개도국이지만 실질 물가는 우리나라와 별 차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태국어학원 한국에서 찾기 쉽지가 않죠? 태국 영사관에 문의하면 문화원에서 배울수 있는 기회도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외사경찰특채나 교정특채같은 시험 응시하려면 가서 일이년은 살아야 응시자격이 주어지내요ㅠㅠ
공부에는 떄가 있어요,. 나이 더 들고 그러면 때를 놓치게 되느 할수 있을때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와 저도 나이같은데요...도전...겁나지만 지금보다 더 늦으면 생각도 못할듯합니다.
저도 반대합니다. 태국이 우리또래에게 필요할 시기는 우리시대에 올까요??놀기도 좋은곳에서 ㅋㅋㅋ
본인이 하고싶은게 정확하게 있으면 상관없지만 아니라면 비추입니다.
제 생각은 거주2년이상하여 외사경찰특채를 볼생각입니다 출입국관리직 교정직도 같이요... 근데 뭔가 막연하게 불안하네요^^
해보세여 누가 뭐래도,,
아직 20대 괜찮습니다만 태국보단 아는 지인이 뉴질랜드 추천
저도 영어 공부가 절실한데 ...ㅜㅜ
흠......... 차라리 중국을...
중국은 너무 많음.
29살에..비추
여기서 더늦으면 못갈거같은데ㅠㅠ 직장 떠나기도 어렵고 반반 나뉘는거같네요 ^^
기회가 되면 저는 갈거 같아요. 30도 안되셨는데요 뭘~ ㅋ이제부터 시작인건데요~!
왜 태국어 하시려는거예요?
굳이 제2외국어 하시려면 요즘 베트남어와 인도네시아어가 뜬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태국 배트남 몽골어중 하나 선택하려고했는데 셋다 비슷비슷할거같아서요 그리구 태국이 땡껴서요 외사경찰이나 출입국 교정 특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해보세요 나중에 더 나이먹고 후회해요 ㅠㅜ
둘다 후회 할 껏 같아요 안 가도 후회 갔다와서도 후회 둘중에 후회가 덜 될껏 같은걸로 하세요 ^_^
안하면 후회는하실듯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가장 빠를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