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은 연동제비례대표선거법·검경수사권조정법과 같이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 20대 국회에서 4개의 군소 야당과 야합하여 만든 자유민주주의를 후퇴시킨 악법이며 ‘검수완박법(검찰수사권 완전 박탈)’과 같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이 남겨준 4대 악법이요 국기 문란죄이기도 하다. 좀 더 자세히 설명을 하면 20대 국회에서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 꼭두각시로 활용하기 위해 2018년 같은 종북좌파 정당인 정의당의 대표인 심상정을 정치개혁특별위원회원장으로 앉힌 다음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1(정의당·바른정당·민평당·대안정당+민주당)이 야합하여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조작한 것이 ‘공수처법’과 ‘연동형비례대표선거법’ 및 ‘검·겸수사조정법’ 등의 제정이었다.
그리고 21대 국회에서는 민주당이 국회 의석 300석 중에서 180석을 차지해 떼거리의 힘을 악용해 제정한 법률이 ‘검수완박법’으로 이 악법은 문재인과 이재명을 보호한다는 의미를 풍기면서 사실은 법안대표발의자인 황운하 자신의 보호를 휘한 것으로, 문재인이 자신의 30년 지기인 송천호의 울산시장 단선을 소원이라고 하자 청와대의 8개부서가 합작하여 울산시장 부정선거를 획책하고 부정선거 시행을 위해 당시 울산지방경찰청장이던 황운하를 행동(전위)대장으로 지명해 하명수사를 지시하였고 부정선거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황운하가 자신의 죄를 덮기 위해서 꾸며낸 추악한 흉계가 바로 ‘검수완박법’ 제정이었다.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전에 민주당에 단독으로 제정 통과시킨 ‘채상병 특검법’이 대통령에 의하여 거부가 되었는데도 22대 총선에서 압승한 민주당이 정쟁을 위해 다시 ‘채상병 특검법’을 들고 나오는 추태를 보여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를 한 까닭은 채상병의 죽음에 대하여 공수처와 경찰이 수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수사의 결과를 지켜본 다음에 미진하거나 문제가 있으면 얼마든지 특검을 할 수가 있는데도 수사 중인 사건을 특검하자는 것은 어불성설이요 법리에도 맞지 않는 언어도단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거부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채상병 사망 사건을 공수처나 경찰이 수사를 하지 않고 검찰이 수사를 했더라면 벌써 해결이 되었을 것인데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 ‘검찰개혁’이란 미명하에 검찰을 배제하고 공수처와 경찰에 수사를 맡겼기 때문에 수사의 진척도가 느린 것인데 특검을 한다고 해서 깨끗이 해결될 문제도 아니며 또한 특검은 최소한 73일 이상릐 시간이 걸리고 국민의 혈세인 세금이 십수억원이 지출되는 맹점도 있다. 민주당이 특검을 줄사탕처럼 마구잡이로 요구하는 이유는 정쟁을 일으켜 윤석열 정부를 곤경에 빠뜨리고 국민과 윤석열 정부를 이간질시키기 위한 추악하고 참람한 권모술수요 흉계인 것이다.
또 하나 엄청난 모순인 것은 공수처법·검경수사권조정법·검수완박법이 모두 민주당의 저질의 3류 정치 작품인데 자기들이 제정해 놓고는 자기들이 부정하고 불신하는 추태를 보인 것이다. 지금 민주당이 특검법을 줄줄이 사탕처럼 늘어놓는 것은 ‘제 발등 제가 찍고, 제 무덤 제가 파는’ 어리석기 짝이 없는 행위다. 채상병 특검법이 만주당의 진정성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결자해지의 차원에서 민주당이 떼거리를 악용하여 제정한 공수처법을 파기하여 공수처를 없애고, 검경수사조정법도 파기하여 검찰의 수사권을 돌려주며, 검수완박법도 파기하여 감찰과 경찰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것이 급선무다.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특검법 제정도 문제인 것이 문재인 정권이 2년 가까이 탈탈 털었지만 아무런 혐의점을 찾지 못하여 수사 담당 검사가 ‘혐의 없음’을 수차례 건의했지만 당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인 문재인의 후배요 충견이며 눈치만 보던 이승윤이 결재를 거부하고 미루어 오늘에 이른 것이 아닌가! 그러므로 김건희 특검을 요구하기 전에 검건희를 수사한 문재인의 애완용 검찰을 먼저 특검하자고 요구하는 것이 국민의 정서와 눈높이에 부합하는 행위가 아니겠는가! 이러한 민주당의 모순을 억지로 합리화하고 대변하기 위해 민주당이 애용하는 것이 바로 내로남불이다. 그래서 종북좌파들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이 널리 회자되는 것이다.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 ‘채상병 특검법’을 개떼처럼 많은 170여명이 떼거리를 악용하여 통과시켜 정부에 이첩을 했지만 대통령이 반대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에 국민도 이를 인정했는데 또 다시 같은 법을 통과시켜 정부에게 받으라고 강요하는 것은 공산 사회주의나 봉건왕조시대 절대 권력을 쥔 왕이 할 수 있는 짓거리다. ‘채상병 특검법’을 대통령이 1차 거부를 했는데[도 국민이 대통령에게 문제를 제가하지 않으면 민주당이 명색 정상적인 정당이고 이재명이 비겁하게 자신의 엄청난 사법리스크,를 방탄하기 위한 좀비가 아니라면 기본적인 법정신으로 ‘채상병 특검법’ 재청구는 말려야 했는데 제 코가 석자이다 보니 결과적으로 제 버릇 개 못주는 꼬락서니가 된 것이다.
민주당이 공수처와 경찰의 수사를 믿지 않는 추태는 부모가 자신들의 사랑의 열매인 아들딸을 믿지 못하고 부인하는 것과 하나도 다를 게 없다. 공수처와 경찰의 수사는 민주당이 제1야당인 국민의힘을 무시하고 군소 야당들과 야합하여 낳은 것이 공수처법·검경수사조정법·검수완박법 제정이다. 그 법률에 따라 공수처와 경찰이 수사를 하는데 이를 믿지 못하고 특검을 요구하는 것은 부모가 자신들이 낳은 지식을 믿지 못하는 것과 다를 게 없다는 말이다. 민주당의 이러한 추태는 특검을 하자는 게 아니고 사실은 이재명의 엄청난 시법리스크를 방탄하여 물 타기 하려는 것과 국민과 윤석열 정부를 이간질하기 위한 추태일 뿐이다.
자기기 낳은 아들딸을 망가뜨린 부모가 결코 잘 될 수가 없는 것은 인륜과 도덕을 저버린 파산자로 짐승보다 못한 것이 짐승도 자기가 낳은 새끼는 성장허여 자립할 때까지 돌보아주기 때문이다. 공수처법·검경수사조정법·검수완박법 등은 민주당이 떼거리를 이용하여 국민의 의사도 무시하고 말도 안 되는 ‘검찰개혁’이라는 권모술수로 제정하여 문재인이 자신도 보호를 받기 위해 이들 법률을 즉시 공포하여 시행하고 있는데 이제 와서 공수처와 경찰을 믿지 못하는 민주당의 행패는 자신이 파산자임을 인정함과 동시에 다다익선에만 눈이 먼 민주당과 이재명이 과유불급의 중요성을 모르는 무식함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