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캡처]
SBS 아나운서 김민지가 속옷이 비치는 옷을 입고 방송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민지는 지난 6일 SBS 올림픽 특집 방송에서 남자 체조 도마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의 프로필을 소개했다. 분홍색 블라우스에 하얀 바지를 입은 김민지는 순조롭게 진행을 이어가다 뒤로 돌아서는 순간 얇은 소재의 흰 바지가 조명을 받아 그대로 속옷 라인이 드러났다.
누리꾼들은 "대형 방송 사고 발생", "흰색 바지 입을 때는 조심했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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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왜난모르겟지
내눈은 고자인가
어디? 아 저거
??????내눈엔 와 안보이노???
난 모르겠는데...?
전혀몰겠는데 양학선겹다 학선잉
잘안보영..
어디가
난 안보인다.......
???? 기자한테 음란마귀가 꼈나..
팬티비쳐..
보이넹....;;;; 상상하니..내가 민망스럽군...
뭐가 보여?
뭐가보여?
기자가 참 음란하네..
보이지도않는구만 뚫어져라 쳐다봤나보네ㅡㅡ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진짜 이거 다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보이는사진이야? 나니시벌?
뭔소리지??? 속옷이 어디 보이는뎅??
방송으로보면 사진보다는좀보이던데 기자가음란마귀ㅋㅋ
??안보이는데
뭐가 ........??
잉??? 뭐가문제지????
안보이는뎅..
존나 한참동안 외간녀자 엉덩이 쳐다봤자나 기레기씨발아
어디가?ㅋㅋㅋㅋㅋㅋㅋㅋ기레기 눈에 자체 음란마귀세여?
아나운서가 만만한가봐. 기자 혼자 논란 만드네
말 안해줬으면 몰랐을거같아
방송에선 많이...;;;;보였었음 확 보였음;;;;사진이라 덜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