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often told you stories about the way I lived the life of a drifter waiting for the day When I'd take your hand and sing you songs Then maybe you would say Come lay with me love me and I would surely stay...
But I feel I'm growing older And the songs that I have sung Echo in the distance Like the sound of a windmill goin' 'round... I guess I'll always be a soldier of fortune...
Many times I've been a traveller I looked for something new in days of old When nights were cold I wandered without you... But those days I thought my eyes had seen you standing near... Though blindness is confusing It shows that you're not here...
Now I feel I'm growing older And the songs that I have sung Echo in the distance... Like the sound of a windmill goin' 'round I guess I'll always be a soldier of fortune... Yes, I can hear the sound of a windmill goin' 'round I guess I'll always be a soldier of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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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내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자주 얘기 했었지 내가 당신 손을 잡고 당신께 노랠 불러 줄 날을 기다리며 하루를 보내는 방랑자의 생활에 대해서... 그러면 당신은 "내 옆에 누워요. 날 사랑해 주세요" 하고 말할지도 모르죠 그럼 난 기꺼이 당신 곁에 머무르겠어요...
하지만 이제 나도 나이가 들어가고 즐겨 부르던 노래는 돌아가는 풍차 소리처럼 멀리서 메아리 치는군... 난 아무래도 군인일 수밖에 없나 봐...
난 여행을 자주 했었지 나이가 들어서 뭔가 새로운 일을 찾아 떠난 거야 추운 밤이 찾아오면 난 곁에 당신도 없이 헤매었어... 하지만 그 때는 당신이 바로 곁에 서있는 걸 내 눈으로 본 것 같았어... 눈이 먼 것처럼 혼란스러웠지만 당신은 여기에 없는걸...
이제 나도 나이가 든 것 같아 즐겨 부르던 노래는 풍차 돌아가는 소리처럼 멀리서 메아리치고... 난 아무래도 군인일 수밖에 없는지... 그래, 풍차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 난 누가 뭐래도 항상 군인일 수밖에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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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멋진 곡. 최민수가 예전에 개폼 잡으며 부르던게 생각나네요.
남자들 폼잡고 부르기에 이곡만한 곡도 없죠...
가을 분위기와도 츠암 잘어울리는 곡^^
70.80년대 노래들은 정말 듣기가 좋으네요~ 제목보면 잘 모르겠는데
모두 아는 노래라 참 신기하네요~
깜보뉨~ 남푠분 사귈 때 혹, 이름도 모르고 사귄 거 아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날 제목은 모르는데 들어는 봤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놔 이언뉘, 늠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저희 남편이 굉장히 좋아하는 노래라..연애하던 시절 드라이브하면서 즐겨듣던 노래중 하나네요...
남자들이 특히 좋아들 하나봐요...
보이스가 참 매력적이죠...^^
남푠분 멋좽이~~^^
상위 탑 클래스는 영국 뮤지션들이 많이 나오는군요.~
팝의 양대산맥^^
힝...이노래 넘 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