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당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를 살리기 위해 170명이 넘는 떼거리가 추악한 방탄작전과 이재명의 엄청난 사법리스크를 물 타기하기 위해 계속 악법인 특검법을 제정해대자 국민의 입에서 “이재명 개인의 사당인 이재명당이 된 민주당이 특검법 제정으로 해가 뜨고 진다”는 말이 오르내리고 있다. 특검은 어떤 사건이 감찰·경찰·공수처 등에서 조사하고 수사하여 발표한 결과가 의혹이나 의심이 가고 문제 깨끗하게 해결되지 않았을 때 국회가 발의하여 특별검사를 임명하여 재수사를 하는 것이 특별법 원래의 목적이다.
그런데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의 학정과 실정으로 국민이 강제로 정권을 압수하여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선출하고 그에게 5년간 정권을 위임하였으면 문재인과 민주당은 자신들이 저지른 정책이 실패·실책·실정으로 점철되어 정권을 강제로 압수당했으면 후회하고 반성하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고 실천하여 압수당한 정권을 되찾을 생각은 않고 그저 윤석열 대통령을 깎아내리고 흠집을 내기 위해 말도 안 되는 특검법들을 양산하여 윤석열 정부와 핑퐁게임을 벌리는 추태는 국민을 무시하고 모독하는 행위다. 민주당과 이재명은 정책으로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과 경쟁하려 하지 않고 국민이 식상해하는 특검과 표퓰리즘에 목을 매고 있으니 세계 웃음거리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과거 제5공화국이 끝나고 민주화선언이 발표되면서 소위 3金(김영삼·김종필·김대중)시대가 있어서 정치 발전에 도움이 되었는데 그 3金시대가 20년 가까이 끌었는데 김대중의 대통령 임기가 끝나면서 3金시대가 끝이 났고 김종필 씨가 타계(他界)하면서 3金시대라는 말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과거의 3金시대가 남자들이 주인공이었는데 현재는 신판 3金시대가 도래를 했는데 주인공이 남자에서 여자로 바뀌었다는 것과 정치적인 문제가 아닌 개인의 부정과 비리로 인한 3金여사(김건희·김정숙·김혜경) 특검이 정치적인 문제로 비약하여 국민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하도 민주당과 이재명이 검건희 여사 특검을 해야 한다고 국민을 상대로 사기극에 가까운 참담한 짓거리를 해대자 마침내 김민전 국민의힘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자가 “김건희 여사의 300만 원짜리 파우치 특검을 받아들이는 대신 3억원이 넘는 이재명의 부인 김혜경의 3억원이 넘는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과 권력남용, 문재인의 부인 김정숙의 30억원도 넘는 옷과 장신구 구입 및 대통령 전용기 무단 사용 등을 합쳐 3金여사 특검을 하자”고 역제안을 하는 결과를 초래하여 이것이 강력한 정치적 이슈가 됨으로서 검건희 여사 특검으로 혹을 떼려던 민주당과 이재명은 오히려 혹을 하나더 붙이는 무식한 혹부리 영감이 되고 말았을 뿐만 아니라 수세에 몰려 쩔쩔매던 국민의힘이 역공을 가하는 공수 전환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3金여사의 면면을 보면 김건희 여사는 현직 윤석열 대통령 부인인데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소위 명품백이라는 시실은 지갑에 비유되는 파우치 관련이고, 김정숙은 문재인의 부인으로 문재인의 5년 재임 기간에 수십억~수백억 원어치의 옷, 패물, 구두, 대통령 전용기를 이용한 인도여행 관련이며, 김혜경은 이재명의 부인으로 수억 원어치 물품 구입에 개인 신용카드가 아닌 경기도 법인카드를 사용한 것과 공무원을 개인의 비서로 부려먹은 권력남용 등이 특검의 원인이다. 누가 보아도 김정숙과 김혜경은 특검의 대상이 되지만 김건희의 특검은 양식 있고 양심적인 사람이라면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는데 그 이유는 민주당과 이재명의 추악한 정략이요 이재명 사법리스크 물 타기를 하기 위해 특검을 위한 특검 주장이기 때문이다.
3金여사의 특검으로서 문제가 되는 것은 김정숙과 김혜경은 능히 특검의 대상이지만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파우치 특검은 특검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이 대체적인 법조계의 의견인데 그 이유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은 문재인의 애완용 검찰(대표 이성윤 중앙지검장))이 최선을 다하여 거의 2년 동안 이 잡듯이 탈탈 털었지만 혐의점을 찾지 못하여 담당 검사들이 ‘혐의 없음’을 수사 주무자인 이성윤에게 여려 차례 건의를 했지만 문재인의 눈치만 살피던 저질 인간 이성윤이 결재를 하지 않아 오늘에 이르렀고, 파우치 백은 종북좌파요 민주당 지지 유튜버인 ‘서울의 소리’가 조작하여 최모라는 저질 목사를 행동 대장으로 만들어 함정 취재(몰래 카메라로)를 한 것으로 밝혀져 아예 특검 대상이 되지도 않는데 민주당과 이재명 그리고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인 曺國이 들러리로 등장하여 개망나니 짓거리를 하고 있는 판국이디.
3金여사의 특검이 반짝하고는 그대로 꺼질 상황이었는데 다시 불씨를 살린 것이 바로 문재인이 ‘변방에서 중심으로’라는 소위 회고록 발간이었다. 문재인의 회고록을 읽은 여당인 국민의힘에서 맹렬한 비판과 비난을 개했는데 나경원 당선인은 "문 전 대통령은 여전히 '김정은 대변인'의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다. 핵 개발을 합리화하는 북한의 전형적인 궤변을 아직도 두둔하고 있다“고 했고, 윤상현 의원은 “퇴임 2년 만에 나온 문 전 대통령의 회고록은 대한민국 대통령을 지낸 분의 회고록이 맞나 싶을 정도로 참담하다. 역시 문재인 전 대통령은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 맞는다.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아니라 완전한 핵무장을 도운 일등공신이었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했으며, 조해진 의원은 "회고록에 언급된 문 전 대통령의 진술은 대다수가 몽상가 같은 유체이탈식 화법이며, 문재인과 김정은이 영혼이 가출한 대화를 주고받는 듯한 모습“이라고 비난했는가 하면, 안철수 의원은 "언론에 보도된 문 전 대통령의 외교 안보 회고록의 내용이 참으로 황당하다. 몽상가처럼 김정은의 말만 믿은 셈이며, 문재인이 발간한 외교·안보 정책 회고록에 써야할 내용은 "회고록이 아니라 참회록"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이렇게 여당 의원들이 문재인을 복날 개 패듯 두들겨 패도 민주당에서는 어느 누구하나 반박을 하거나 문재인을 편드는 사람은 없었는데 가장 큰 이유는 문재인이 회고록에서 김정숙이 2018년 인도 타지마할을 홀로 방문한 것을 ‘영부인의 첫 단독 외교’로 포장한 것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이 자기의 부인 김정숙이 인도의 타지마할 나홀로 방문을 ‘영부인의 첫 단독 외교’라고 표현한 것부터 새빨간 거짓말인 것이 ‘영부인의 단독 외교의 시초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유엔방문이었는데 이때 이 여사는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가지도 않고 대한항공여객기를 타고 갔었다.
이래저래 문재인의 소위 회고록이 민주당에게는 죽을 쑤는 결과를 초래하자 민주당 친명계는 이런 사태를 ‘문재인 리스크’라고 단정하면서 먼저 문재인의 같잖은 회고록이 국민의힘에 ‘3김 여사 특검’ 빌미를 제공했고, 다음은 22대 4·10총선 때 문재인이 PK(부산경남) 지원 유세(주로 낙동강 벨트)가 보수층이 결집하는 계기가 되어 문이 지원한 지역의 민주당 후보가 모두 낙선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완전히 평가 절하했으며, 마지막으로 윤석열을 검칠총장에 파격 기용하여 윤석열 대통령 집권 기도를 활짝 열어줬다고 맹공을 퍼부었다. 친명계의 3가지의 문재인 공격에서 100% 수긍할 수 없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 집권인데 이는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기용한 문재인보다 그의 개가 되어 충성을 다한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해 윤석열을 띄워준 추미애의 공이 더 크다는 것이 여론의 흐름인데 친명계는 추미애가 이재명의 충실한 개가 되었으니 초록은 동색이라는 짓거리로 그녀의 실책을 은근 슬쩍 빼버린 것이다.
아무튼 공은 이미 민주당으로 넘어갔는데 그렇지 않아도 이재명 한사람의 엄청난 시법리스크를 방탄하기 위해 당력을 이울려도 부족한데 김정숙·김혜경의 비리와 부정에 대한 특검 요구까지 나왔으니 민주당 친명계와 이재명은 죽을 맛일 것이다. 그렇다고 친문계가 나서서 문재인을 보호하고 감쌀 수도 없는 것이 회고록 자체가 문재인의 추악한 변명이요 자기합리화였기 때문에 입을 열었다가는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 격’이니 역시 갈팡질팡인 것이다. 그리고 문재인이 ‘마음에 빚을 진 사람’이요, ‘단군이래 최고 위선자’인 曺國은 문재인의 허락을 받아 曺國혁신당을 창당하여 엄청난 재미를 본 인간인데 문재인이 이렇게 조리돌림을 당해도 찍소리도 못하고 그렇게도 잘 놀리는 입을 닫고 죽은 듯이 가만히 있는 것은 문재인의 회고록 내용이 완전히 개판이요 개차반이란 것을 알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첫댓글 국민은 김정숙 옷값 특검을 요구한다.
김정숙위 옷갑 특검을 한다면 문재인은 자연히 끌려나오겠네요.
국민은 김정숙 의 사치스런 장신구 보석 특검을 요구 한다.
문재인이 5년 동안 국가와 국민의 생활에는 관심이 없고 자기 여편네 사치에만 정성을 쏟았군요. 천벌받을 인간!
국민은 김정숙의 인도 외유를 특검하기를 원한다.
타지마할이 인도왕비;의 무덤인데 김정숙도 그곳에 같이 합장을 해버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