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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고수라는 배우를 다시보게 되네요
미카엘 요르단 추천 0 조회 3,432 13.07.02 16:3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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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02 16:39

    첫댓글 이요원은 이상하게 좋은 작품 주연 잘 따내더군요. PD 사이에서 연기 잘하는 걸로 통하는 건지... 뭔지.

  • 작성자 13.07.02 17:04

    그러게요

  • 13.07.02 17:13

    카더라지만 이요원뒤가 빵빵하다는 소문이..

  • 13.07.02 19:46

    이요원 진짜 대단한 스폰서가 있는건지.....
    연기는 그닥인거 같은데....
    이요원 나오면 몰입도가 좀 떨어지더군요

  • 13.07.02 20:09

    얼굴이 엄청 이쁜 것도 아니고 연기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특출난 매력 포인트가 있는 것도 아닌데 신기하긴 합니다.

  • 13.07.02 20:52

    결혼하기 전에는 그냥 저럭저럭 이였던거 같은데.. 결혼후에 패션70 부터 잘나가는거 같아요

  • 13.07.02 21:13

    얼굴이 이쁘긴 해요..ㅎ (제 기준에..)

  • 13.07.02 16:51

    장선영이 누군가 했네요ㅎ

  • 13.07.02 17:00

    ㅎㅎ 장신영이네요 ㅎㅎ 매력적인 배우 ㅎ

  • 작성자 13.07.02 17:03

    장신영이군요 ㅋ

  • 13.07.02 17:02

    고수는 원래부터 연기좋았죠ㅎ

  • 작성자 13.07.02 17:04

    얼굴때문에 선입견이 좀 있었습니다 ㅎ

  • 13.07.02 17:25

    피아노때도 좋았죠 ㅋㅋ 그러고 보니 그게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ㄷㄷ

  • 13.07.02 18:14

    연기의 고수

  • 13.07.02 18:26

    원래 연기력이 크게 떨어지는 배우는 아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고지전 이후로 고수를 다시 보게 됐습니다.

  • 13.07.02 18:31

    공익만 아니었어도.

  • 13.07.02 23:42

    전 그린로즈 때의 고수를 보고나서 인정

  • 13.07.03 01:00

    고수도 이제 상당히 데뷔 한지 오래된 배우죠.....젊었을땐..워낙 잘생기고 귀공자같은얼굴땜에 역할의 제한이 많이 갔었던걸로 기억나는군요...그리고 좀 은근 그냥저냥 그랬던 시절도 꽤 될겁니다. 암튼 요즘처럼 대형기획사 빨로 발연기로도 주연맡는 그런시대가 아닌 꽤 옜날에 데뷔했습니다. 충분히 재능도 있고 노력도 많이 해서 이제 내공이 쌓일영역에 들어섰겠죠~~

  • 13.07.03 16:31

    박카스 청년으로 나올때 비주얼쇼크ㄷㄷㄷ

  • 13.07.03 16:49

    전 원래 그냥 관심무였는데 고지전 보고 반했음..ㅋ 마지막에 2초 잡을려고 할 때 진짜 쩔었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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