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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끝말잇기 수수하게 입고 떠난 피서길
똥구랑땡 추천 0 조회 257 17.07.22 22:4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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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22 22:58

    첫댓글 새댁과 가족들의 나들이가 많이부럽네~
    서울은 찜통더위인데 울진 바닷가의 시원한 바람도 무지 부럽구~먹거리들도 맛나보이구. ㅎㅎ

  • 17.07.23 02:27

    땡이가 효부구나
    가족여행 행복했겠네

  • 17.07.23 14:58

    효부 똥땡이
    참 잘했쓰요
    맛집 나도 점찍어 놨쓰

  • 17.07.23 23:26

    사는맛이 풍기네~~~~
    똥땡같은 효부들 당장 울진행하겠네
    신선한 해물 느낌 팍오네요 ㅎㅎ

  • 17.07.24 08:04

    참 ! 잘~~ 했쓰요

  • 17.07.24 08:38

    시엄니께서 얼마나 좋아하실꼬~~~ㅎ
    둘이만 가는거 보다 백 번 잘 했네.

  • 17.07.24 20:57

    수수하게 입은 반바지는 안보이넹~^^*
    시원한 바닷바람 상상으로
    느낄께여.......

  • 17.07.27 12:46

    요즘 휴가를 시부모랑 떠나는 메누리가 어딨댜? 진짜 네모님은 장가 잘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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