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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내용이 긴 편이지만 너무 중요한 소식이라 전문을 올렸습니다.
메르스 소동에 숨겨진 비밀
남한이 정의롭고 평화롭게 잘 사는 나라가 되기를 기원한다
미군이 한국에 탄저균과 탄저균보다 독성이 10만배 더 강하다는 보툴리늄 세균등을 불법 반입한 사실이 폭로되고 세균전 실험까지 들통이 나자 미국이 개표기로 임명한 총독 여황제 각하는 메르스균 소동을 일으켜 인류 역사에 기록될 상전의 범죄행위를 연막쳐 주었다.
대한민국 사람들을 "끊는 냄비"로 비유한 누구의 말대로, 그 연막탄으로 한두명 죽어나가니 지 자신들도 죽을까봐 잠시 냄비뚜껑같이 들끓듯 하더니만 그 순간도 잠시 뿐 그 연막탄의 범죄자인 미국과 가짜 대통령은 흔들림 없이 건재하다. 한국이 전쟁무기 창고가 되고 세균실험실까지 되어버렸는데도 국민들은 감각이 마비되었는지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넘어간다. 이러니 세계에서 미국이 가지고 놀기에 얼마나 좋은 대한민국인가?
최근 사우디 교민이 고국 동포에게 보낸 메르스 보고서를 참조하면 한국 메르스 사건은 엉뚱한데가 많다는 것을 금세 알아챌 수 있다.
발췌:
<서두 생략>
<여기서는 전문 의료진들 간에 감기 중에서도 상당히 착한 감기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감염이 문제였지만 감기 바이러스 중에 감염력이 약했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었다고 합니다. 이 곳 종교 행사로 사우디 국민은 물론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수십만 수백만의 순례객이 발걸음을 띄기조차 힘들게 밀집하는 Umrah, Hajj라는 종교 행사가 2012년이래 여러 차례 지나갔지만 우려와 달리 MERS는불거진 적이 없습니다. 그 곳의 위생 상태가 훌륭해서도 아닙니다. 보사부는 65세 이상 노약자, 임신부, 12세이하 어린이, 면역결핍 환자, 만성병 환자를 제외하고 누구나 이 거대한 종교행사에 참여해도 좋다고 지침을 내렸습니다. 이처럼 위협적인 이름과는 달리 감염력이 약한 독감의 일종일 뿐입니다. 매년 1천만명 이상의 내외국인이 세계 200여 국가에 출입을 해도 지난 3년간 메르스 감염이 문제된 적이 없고 여행 경고도 없었습니다>>
<중략>
<따라서 이 40%라는 단순 치사율, 즉 단순 숫자 놀음에 속지 말고 MERS 치사율이 높다는 얘기는 역으로 MERS 코로나 바이러스가 건강인에게는 일반 감기일 뿐이며 상당히 안전하다는 반어적 의미인데 언론의 단순 포장에 겁박당하지 말라는 충고였습니다.
지금도 사우디에만 한국 교민이 5천명 넘게 땀 흘리고 있습니다. 이 땀의 가치를 알고 계신지요. 마치 소록도 주민된 듯한 느낌입니다. 백신도 사업성이 없어 상품화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한국만 이 메르스가 마치 페스트인양 국민적 공황상태에 빠지고 국가적 손실을 자초하는 고국을 보면서 저희 사우디 교민들은 착잡하고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습니다. 하루 빨리 정상을 회복하기 빕니다.
배 경란, 의료 감사, 이사, King Fahd Medical City, Riyadh,
이 규만, First Telecom Ind. Co. Ltd., Riyadh, 부사장 >>
<전문 보기>
사우디 교민의 메르스 보고서 - 고국 동포들에게
kmlee 2015.06.30 한토마
http://c.hani.co.kr/index.php?mid=hantoma&category=132&doc-ument_srl=2881774
사우디 현장의 이 보고서는 일찌기 내가 말했던 것과도 일치 한다. 나는 한국의 메르스가 중동의 메르스라면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독감 정도라고 했다. 그리고 독감도 면역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치명타를 주듯이 중동 메르스도 역시 면역력이 약한자들에게는 치명타를 주는 것일 뿐이라고 했다.
한국 메르스 문제는 중동의 메르스와 같은 균인지 아닌지 밝혀야하고, 만약 다른 균이라면 미국이 새로운 변종 메르스균을 만들어서 식민지한국에서 실험하는 것일 것이라 했다.
만일 그렇다면 미국은 새로운 균의 전쟁에서의 효과를 검증해 보는 것과 함께 탄저균과 보툴리늄 등 세균전 실험에 대한 논란을 잠재우는 일석이조의 이익을 얻은 것이며,
설령 한국 메르스균이 중동의 메르스와 같은 균이라 하더라도 이 메르스 소동은 한국에 세균전 실험실을 세우고 인류 역사에서 가장 사악한 세균전을 북한에 하려한 범죄행위에 대한 논란을 잠재웠다는데 대하여 미국은 쾌재를 부를 것이다. 그리고 식민지 총독으로 임명하여 부정선거로 당선시킨 가짜 각하 박근혜를 잘 했다고 칭찬할 것이라고 했다. 나는 이 엄청난 미국의 범죄를 엉뚱한 소동으로 그냥 넘기는 한국의 "들쥐" 국민들에게 죽어도 ㅆㅏ다고 너무 답답해서 외쳤었다.
미국은 침략을 위하여 그 나라가 대량살상무기 생화학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거짓 모략으로 명분 선전을 하고 전쟁을 벌려 대학살과 파괴 자원 강탈을 하여왔다. 이제 세계는 똑 같은 논리의 죄목으로 미국을 그렇게 박살내야 말이 되지 않는가라고 누누히 말했지만 모두 겁에 질려있는지 찍 소리도 없다.
최근 미국이 제 2차 세계대전 시기부터 화학전 실험을 감행해왔다는 사실을 피해자인 '롤진스 에드워드'가 미국의 '엔피아르 (npr)'방송에서 증언했다. 이 실험은 유전자 파괴, 피부손상, 백혈병, 피부병을 일으키는등 다양한 독가스들을 사용했다는 많은 자료들을 제시했다.
영국 유명한 생화학자 조지프 니덤이 1952년 작성한 '조선과 중국에서의 세균전에 관한 국제과학위원회의 사실 조사 보고서'ㅡ 일명'니덤보고서' 에 미국이 저질렀던 세균전 만행이 전면 공개되었다.
패망한 일본의 세균전부대인 731부대의 부대장 이었던 이시이 시로와 공범자들을 사면해 주는 댓가로 일본이 수년간 생체실험을 해서 획득한 세균전 자료를 넘겨 받았다. 미해군 대장 프랑크는 전쟁이 끝난 몇십년 후에 "조선에서의 세균전 기획은 미합동참모본부에서 1951년 10월에 지시한 것이다. 1952년 세균전은 제 5공군의 지시에 의해 더욱 확대되었다" 고 실토했다. 포로가 되었던 어느 미군 비행사는 "세균탄을 히틀러도 사용하지 않았으며 사람가죽으로 등잔갓을 만든 악당들도 사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월가의 전쟁상인들을 위해 세균탄을 사용했다" 고 실토했다.
전쟁이 가장 치열했던 1952년 1월 28일에서3월25일까지 북한 북반부의 400여개소 이상에 750여차에 걸쳐 페스트균 콜레라균 파리 거미 모기 벼룩 빈대 등등 몇십개의 전염병균을 가진 독충들을 대량 살포했으며 대량살상무기 수파나팜탄만해도 1500여만개 투하하였다.
1952년 2월 27일 에서 4월 9일 에는 33차례에 걸쳐 독가스탄을 투하했고 질식성 및 최루성 가스탄을 41차에 걸쳐 퍼부었다. 이들은 독해물을 묻힌 조개, 독해물을 묻힌 100원짜리 돈과 삐라 등도 살포했다.
그러니 지금 일어나고 있는 알바 탈북자들의 풍선 삐라가 새로운 놀음은 아닌 것이다. 드론까지 북한에 대한 세균전 공격에 동원 할 수 있을 것이다. 드론을 이미 일본 기지에 배치한 것으로 알고 있다.탄저균 100 Kg을 대도시 상공에서 살포하면 최대 300만명이 사망한다고 한다. 이는 1 메가톤의 수소폭탄에 맞 먹는 살상규모라 한다. 또한 보툴리눔 1g으로 100만명을 몰살 시킬 수 있다고 한다. 만일 이 세균탄이 서울에서 터진다면? 전염된다면? ㅡ 을 생각해 보기나 했는가?
북한은 만일 어떠한 물체라 하더라도 영공에 조금이라도 넘어오면 즉각 침략위협한 나라를 핵으로 갈겨라. 여지컷 모든 것을 견뎌온 북한 주민들은 충분히 그렇게 할 권리가 있다.
1951년 5월 18일 UPI 통신의 전신인 당시의 UP 통신에 의하면 "생체 실험실에서는 3000여회나 범죄적인 실험이 감행되어 그 결과 감금되었던 인민군 포로중 1400명은 중태에 빠지고 나머지 80%가 어떤 종류의 질병에 걸려있다" 고 보도했다. 이들의 세균전 화학전 실험 독가스 살포만행 들은 양심인들에 의해 이미 널리 그 증거 자료들이 나와있다. 한국전쟁때 지리산 빨치산들이 이상한 병들에 걸려 죽고 고생했다는 실화 소설을 읽은 적도 있다.
이에 앞서 1948년 4.3제주도 항쟁때 미국은 이승만에게 "전 섬에 휘발류를 붓고 모두 죽여도 좋다" "가능한 빨리 깨끗이 해치워라" "미국은 제주도 땅이 필요한 것이지 제주도인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주민 4분의 1인 7만 여명이 학살을 당했다.
전쟁광 미국과 그 노예 한국의 매국노들은 평양에 풀 한포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초토화 시키고 살육 했다.
1992년 12월 14일 경남 거제군 신현읍 고현리 제 6포로 수용소 위생실에서 작업을 하던 기사 김동윤은 포로들의 내부관리 서류 50여점을 발견했는데, 거기에는 "미군이 인민군포로들을 일렬로 세워놓고 총기시험을 하고 있다" "세균무기 실험등 생체실험을 하고 있다" 라고 적혔으며 편지 끝 부분에는 "피의 섬 거제도에서 제 6수용소 전체 인민군 전쟁포로 일동" 이라고 써 있었다한다.
이 소름끼치는 만행을 하늘을 두루마리 삼아 다 쓴다해도 모자랄 것이다. 그런데 이 잔인함이 그 당시 그 때에 멈춘 것이 아니라 지금은 더 첨단화되고 더 악랄해졌다는 것이다.
70여년간 북한을 왕따시키고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악마로 각인시켜 외계인으로 만들어 버렸다. 미국은 지금도 멈추지 않는 살육을 위해 최첨단 살상무기들과 생화학무기들을 끓임없이 만들어내고 실험하고 있는 중이다.
1985년 에서 1989년 남한 40여개 기지들에 악마의 무기로 소문난 고엽제 화학무기를 끌어들이고,일본에 주둔해 있던 미군세균무기 관련 부대들을 남한으로 이동시켰으며,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등에 세균연구소를 설치하고 세균무기연구와 실험을 했다.
미 육군 ‘에지우드 화학 생물학 센터’의 생물과학 부문 책임자인 피터 이매뉴얼 박사가 '<주피터 프로그램>은 북한을 공격하기위해 2013년6월 부터 착수한 군사사업계획'이라고 설명하였고, 탄저균과 보툴리눔은 그 일부라고 한다(2015.06.05 한겨레). 피터 이매뉴얼 박사는 지난해 12월에 <화학•생물•방사능•핵 포털>(CBRNe Portal)이란 미국 군사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생물학전 대응 실험 장소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을 택한 이유에 대해 “주한미군 고위급들이 (주피터 프로그램이란) 선진적인 개념을 실험해보길 원했다”고 밝혔다(2015.06.04 한겨레).
이것은 분명 국제법으로도 금하고 있는 끔직한 범죄행위임에도 불구하고, 더욱이 한국에서 세균전 실험을 한다는 데도 식민지 한국 정부와 국민들은 노예답게 조용하기만 하다.
식민지 들쥐들이 죽은들 개 값도 처주지 않겠지만 기가 막힐 뿐이다.
중동에 이어 우크라이나에 용병을 집어넣고 잔인한 고문과 살상을 일삼으면서 자기들의 이 잔인한 행실을 상대방에게 몽땅 뒤집어 덮어씌우는데 숙달된 인간백정들이다. 전에 부시가 "우리와 같이 하지 않으면 적이다"라고 공갈 협박했듯이 우리와 같이 하지 않으면 다 "악의 축"에 속한다는 말이다.
전쟁광들이 자국민들을 죽이면서까지 계획적 자작극을 벌린 9.11을 빙자하여 아프카니스탄을 침략하고, 이락의 대량살상무기가 있다는 거짓 선전과 명분으로 시작된 중동의 피흘림은 지금도 가실 줄을 모르고 있다. 이들의 피흘림과 고통과 파괴의 주범은 누구인가?
이번 백인의 인종차별 총기난사 사건으로 흑인 목사를 포함해 9명이 숨을 거뒀다. 장례식에 참석한 오바마가 어메징 그레스(흑인들을 사냥해서 노예장사를 했던 악당이 회개하고 지었다는 찬송가)를 부를 때 개인으로 봐서는 감격스럽고 멋지게 느껴졌다. 그런데 문제는 내 자식의 목숨이 귀하면 다른 사람들의 자식들 목숨도 귀한 줄 알아야 참 인간이라고 할 수 있지 않겠는가?
무죄한 사람들의 피로 배 불러온 전쟁광 미국, 내 나라를 침략하고 초토화시킨 전쟁광 미국에 대항한 각국의 저항투사들을 잡아다 이루 말 할 수 없는 고문과 폭력으로 죽이고 병신 만들고 있는 미국 , 갈수록 늘어나는 미국의 빈부격차로 길거리에 점점 더 늘어나는거지들, 온나라에 대통령까지도 도청을 하는 무법천지의 미국을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찌 분노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얼마 전에는 미국방부의 새지령이 내려졌는데, 그것은 기자도 '적'이라고 판단되면 총격을 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일부 인권운동가들은 미국방부가 도입한 새용어가 '선전 도발적' 이라며 이상한 냄새를 풍긴다고 지적했다.
즉 이말은 불법무법천지의 나라 미국이 너무나 잔인한 만행을 저질를때 기자들이 양심에 따라 진실을 말하거나 미국의 범죄를 폭로 또는 방해할 때 죽일 수 있다는 말이 아니겠는가? 인간으로써 측은지심이 발동하여 동정적인 언사를 써도 미군의 총격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이다.
미국이 총독으로 임명한 박근혜는 미국의 꼭두각시가 되어 부정선거 논란을 없애기 위하여 세월호 꽃다운 아이들이 죽어 가도록 방치하다시피 했고, 세계 제 1의 - 자살율, 실업율, 노인빈곤, 폭력, 성폭행, 사회 정의 양심 도덕 말살 정책 등등 ㅡ 이 따위를 자랑하고 있는 주제에 뭐 한국에 '북한인권사무소'를 설치했다고? 지나가던 개도 땅바닥에 데굴데굴 굴면서 폭소를 할 것이다. 너희 눈에 박혀 있는 대들보는 아랑곳 하지 않고 누구의 눈에 티가 있다고 빼야 한다고 쌩쑈를 하는 꼴을 보면 분노에 앞서 인간에 대한 회의마저 든다.
그 아비에 그 자식이 아닐랄까 조작 거짓 음모의 역사, 인권유린 인권불모지의 텃밭을 만든 박근혜는 유엔인권 최고대표와 소장을 청와대에 불러들여 그들에게 북한인권사무소 설치에 대해 " 중요한 직책을 맡게 되었다" "북한주민들의 인권을 개선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꼬리를 흔들어 댔다.
미국의 푸들개가 꼬리를 흔들자 이어 내시 개 외교부장관인 윤병세는 "오늘이 한국과 유엔에 있어서 역사적인 이정표가 되는날" "역사창조의 현장" 이라며 온갖 아부와 아첨을 아끼지 않았다. 정말 비굴하고 추하고 더러운 이들의 모습이 후세들에게 어떻게 기억될 것인가?
체코 대통령이 "워싱톤이 국제상황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능력을 상실했다"고 말했듯이 세계양심이 있는 사람들은 미국의 본질을 점점 알아가고 있다. 이런 인간백정인 미국과 그 식민지국에 대한'미국인권사무소'와 동족을 죽여주십사 빌며 상전을 핥고 있는 '한국인권사무소'를 북한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 세워야 바로 정의가 서게 되는 것이다.
미국의 둘러리 어중이떠중이로 만들어진 유엔인권위 최고 대표 '지이드 '는 한국에 설치된 북한인권사무소 에 대해 "북은 유엔회원국 자격이 없다", 북한 전복을 위해 북으로 파견된 김국기 최춘길 간첩에 대한 북의 체포에 대해서는 "적절한 법 절차를 거치지 않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며 미국과 한국시녀들에게 닭살 돋는 입놀림을 아끼지 않았다.
한국에서 양민들을 간첩 종북으로 조작하고 고문하고 일제전통의 검사판사라는 개들의 법으로 사형시키고 수십년 감옥살이 시키는 나라는 인권존중 나라 적법한 법치국가인가?
UN이 미국의 내시가 아니랄까봐 지이드 미국의 하인배가 표시를 낸다.
북한의 평양 원산 신의주를 단 30분 만에 점령한다는 전쟁연습을 끓임 없이 벌리고 있고, 더욱이 북한인권사무소를 서울에 설치해 놓고 있는주제에 황교활이라는 자는 "북이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평화 공동의 미래로 함께 나아가기를 기대한다" 라는 궤변을 뻔뻔스럽게 늘어놓았다. '국제시장' '연평해전'이라는 영화까지 만들어 유신독재 박정희를 은근히 띄우면서 상투적 수법인 북한에 대한 혐오 증오 미움을 심어주면서 어찌 한입으로 두 혀를 날름 거릴 수 있겠는가?
황교활, 이자가 누구인가? 조작과 음모 거짓으로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들도 무효시키고 오랜세월 이어온 정당 – 통진당을 일제전통의 공안검사판사들을 동원하여 해체시킨 자이며, 바른 언론을 패쇄시키고 바른 말을 하는 사람들을 종북이라하여 철창에 가두어 놓은 공안 세력이 아닌가? 통일운동가 박창숙씨가 자신의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있는 그대로의 사실 글을 단지 퍼날랐다는 이유만으로 유치장에 가두어 넣다 하지 않는가?
상전미국과 함께 '키리졸브' '독수리훈련' '쌍용훈련' '맥스선더' 등 평양점령 전쟁 연습을 곳곳에 시도 때도 없이 펼쳐놓고 전쟁굉음을 울리면서 평화를 하자면 이를 믿는 멍청이가 또 어디 있겠는가? 한국 군부가 미국회에서도 깡통이라고 논란이많은 F-35를 사는 등 온갖 미제 깡통 전쟁 무기들을 사들인 것도 부족하여 앞으로 400기의 헬파이어 미사일과 100여기의 신형 패트리오트 미사일 수십대의 공격용 직승기들도 사 들이려한다.
6.25 전쟁 65주기를 맞이하여 외세와 야합한 육군 제 6군단은 포천 연천 일대에서 한반도 전쟁을 가상하는 훈련을, 공군은 공중에서 강도 놓은 훈련을, 해군은 4500톤급 천완봉함까지 처음 투입하여 실전을 방불케 하는 강도 높은 침략훈련을 실시했다. 전시작전권까지 상전에게 바친 대한민국 군인들은 부산에 세계에서 가장 큰 미핵잠수함 '미시간'호를 끌어들이고 북한 전역타격을 노린 탄도 미사일 시험 발사를 훈련을 펼쳤다.
지난 26일 한국국방부는 국방군사토론회에서 전쟁초기 대규모 피해를 막기 위해 북한군대의 핵심 시설을 선제 타격하는 방향으로 군사작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제공격의 1차 목표 대상은 북한수뇌부가 있는 평양이다. 북한은 절대로 남한에 핵을 쓰지 않겠다고 거듭 공언했지만, 만약 입장을 바꿔 북한이 서울을 '선제 핵공격'하겠다고 계속해서 떠든다면 남쪽 자기들의 심정은 어떨지 생각해 보기나 했는가?
이렇듯 북한침략을 노골적으로 들어내면서 어찌 그 더러운 입으로 감히 평화를 말 할 수 있는가? 가짜 대통령의 '통일대박' '드레스덴 선언' '삼팔선 평화공원' '대화' '관계개선' 등의 발언은 한마디로 그가 얼마나 큰 사기꾼인가를 말해 주는 것이다.
2012년의 선거부터 지금까지 거짓 아닌 것이 없고 전후가 다르지 않은 언행이 없으며, 살인마녀 유체이탈 창기 같지 않은 것이 없는 괴물이 아닌가? 외신조차도 이러고도 퇴출되지 않을 정권이 없다고 했는데, 이런 괴물을 여지껏 잘도 따라가고 있는 “들쥐”들이 살아있을 가치가 있는가? 들쥐들은 싹 쓸어 없애 버려야 들녁이 평화롭고 깨끗해진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러시아 상원의장은 "한미군사훈련이 파괴적 역할을 한다"고 지적했다. 주한 러시아 대사가 리아노브스티 통신 이반 자하르첸코 특파원과의 인터뷰에서 "한반도는 아직 군사충돌 직면상태"라고 언급했다. 이에 더하여 미국과 한국은 '북핵위협' '인권침해' 라는 구실로 지난주 북한과의 무기거래로 의심되는 6개의 대만 기업과 개인에 대한 금융제재를 가했다 한다. 성질 급한 나 같으면 벌써 전쟁광 사기꾼 악당들을 박살을 냈을 것이다. 그렇게 당하면서도 참고만 있는 북한사람들 - 참으로 착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남한 사람들은 70여년의 세뇌된 세월속에서 바르게 판단하는 뇌가 죽어버렸다.북한이라면 무조건 색안경을 둘러쓰고 욕을 해대는 사람들, 북한의 맥주가 맛있다는 말을 해도 ‘종북’이라고 매도하는 사람들, 피해자 북한이 가해자 미국 한국과 똑 같다고 말하는 사람들, 바른 역사만 말을 해도 북한을 더 추켜세운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북한이 당한 것 같이 더도 말고 똑 같이 당해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자신이 소유한 모든 것을 강제로 빼앗기고, 사랑하는 가족들이 잔인하게 학살당하고, 그나마 남은 사람들이 남은 것으로 살아보려고 온갖 땀방울을 흘리며 발버둥 치며 살아갈려고 하지만 이웃들과 접촉하지도 못하도록 다 뚜드려 막고 밖에 나와서 경제활동을 전혀 할 수 없도록 굴안에 가두어 질식할 것 같은 상태를 당신들도 당해 봐야 한다는 말이다.
어느 다른 동물의 세계보다 더 더럽고 추한 것이, 인간이라는 권력 짐승사회라지만 그래도 이 세상에는 짐승만 있는 것이 아니라 소수의 사람이 있기에 살아가는 한가닥의 희망을 가져본다. 비록 손가락에 꼽을 수 있는 몇 사람 밖에 안되지만….
나는 내가 태어나고 자란 남한이 정의롭고 평화롭게 잘 사는 나라가 되기를 기원한다. 그래서도 남한의 장래가 어둡게 깔리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다음은 예수님의 경고이다.
(마태복음 23장37ㅡ38)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출처:
http://www.kookminnews.com/atc/view.asp?P_Index=9591
거참 기가 찰 노릇이군요.
그렇게 권력의 개들이 짖어대고 난리날 것 같이 호들갑 떨더만
국회법 개정안 이후 메르스가 거의 자취를 감췄다는 사실. 풉~
여름철이라 발병률이 당연 높아야 하거늘
방역 당국에서 조치한 일이 없었는데도
국내 첫 메르스 환자가 치료제도 없이 완치되고. 헐~
실시간 이슈에서도 감쪽같이 사라지고
언론과 방송에서도 별로 짖어대지도 않고
칠푼이는 아직도 기고만장하고...
답 나왔죠?
메르스가 개수작이 아니라면 절대 불가능한 상황이 전개된 겁니다.
★★【속보】이분, 유승민 사태는 개수작이라는군요. 우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325286
★★★ 잠깐~
칠푼이 탄핵 100만명 서명운동이 개설되었네요. 많은 서명 부탁드립니다.
★★★ 잠깐~
세월호 잠수함 충돌 글로 구속되신 다스우이사(woocjet)님, 석방응원 청원방이 새롭게 다시 만들어 졌네요. 다시 한 번 서명 부탁드립니다. 클릭☞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67753
첫댓글 붉은 피가 뚝뚝 떨어지는 의혈지사의 글이로다.
동학가사에는 '水雲先生 更生이요 泗溟堂이 復活일세 天下太平 아니될까 가네가네 모두가네 外國兵馬 모두가네 天運쫓아 모두가네 제인질병 爲主하니 造化로다 造化로다 하날임의 造化로다 ' 하였으니 위 의혈지사의 노력은 헛되지 않는다
이 글은 멀지 않은 날 환생하신 수운선사님과 환생하신 예수님과 환생하신 공자님과 환생하신 단군성조님은 모두 한 몸이 되어 민족의 얼을 훼손하는 자와 악마인간들을 하나로 뭉쳐 패대기치는 일망타진 하는 날에 악마본부 군대는 꼬리를 감추고 자국으로 돌아간다는 하늘의 예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