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전 연애에서 이혼가정 친구를 만나고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어쩔 수없이 부모님 얘기라도하면 제가 대단한것이라도 가지고있는 것처럼 빈정거리고.. 잉꼬부부가 방송에나와도 연기잘한다는 식으로 비꼬고 결정적으로 자기는 엄마를 죽일수도 있을 만큼 싫다고 하는데 아무리 이해해보려해도 이해가 힘들더군요.. 부모님의 역할에 대한 가치관도 다르구요.
어쨋든 헤어지고 지금 결혼준비중인 상대를 소개받은 첫날 물어봤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제가 편협한 편견일 수는 있으나 이전에 이혼가정친구를 만나보고 너무 힘들었어서 애초에 그런 부분은 피하고싶다 그렇다면 시작부터 안하는 것이 좋겠다 말했고 웃으면서 “아니라 다행이네요 맞았으면 조금 상처될것같아요~ “라고 했어요 죄송하다고 사과했고 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제 결혼을 생각하고 진지한 만남을 하고싶다 저는 부모님이 싸우는 것을 본적도 없다 부모님의 배려와 희생 덕분에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다 상대도 그랬으면 하는 바램이다 또 결혼을 하고 자식이 태어난다면 나를 희생해서라도 모든걸 해주고싶다 상대방도 같은 생각이라면 좋겠다 라고 말했어요 소개팅 분위기는 좋았고 상대방이 적극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렇게 2년간 연애를 했고 성장과정,부모님의 성향,상처 등을 얘기하면서도 전혀 이혼가정인 것을 밝히지않았어요.. 오히려 저의 성장과정을 말하면 우리 진짜 비슷하다! 우리도 그렇게 살자~ 이렇게 말하고..
그러다 결혼이야기가 많이 오갔고 결혼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자하여 인사를 드리러갔습니다 식당에 아버님 어머님이 계셨고 무슨일하니? 결혼은 언제쯤으로 생각하니? 우리는 너네좋으면 그뿐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것이 제일이다 이런 이야기만 하시고 별다른 질문없이 훈훈?하게 끝났습니다 그렇게 상견례 날짜를 잡는데 계속 미루시더라구요 너무 바쁘고 지방에서 올라가려니 힘들다 하셔서 저희가 부모님모시고 내려간다하니 시간이 안맞는다 하셔서 저희 결혼을 먼저 준비하라고 하시더군요
근데 준비하면서 제가 점점 이해안가는 일들이 많아졌습니다 예를들면 이번 설에 상대의 부모님이 지방에 거주하셔서택배로 선물을 보냈어요 어머니께 전화하니 응 잘받았다~고맙고 아버지도 고맙다고 전해주래~이래서 네~하고끊었거든요 설지나고 아버지께 전화드렸더니 선물은 전혀모르시더라구요..
이제 식장예약 스드메 예복 촬영까지 마친 상태인데 아직까지 상견례를 못하고 있어서 상견례를 해야겠다고 하니 갑자기 상대 부모님이 이혼하셨다고 하네요.. 너무 당황스러워서 말도 안나오고..
사실은 자신이 초등학교5학때부터 따로 사셨고 서류만 정리 안하셨답니다 아버지는 현재 10년동안 같이 산 여자가 있고 어머니는 혼자이신데 이번 저희 결혼을 준비하면서 아버지,어머니가 만난것을 아버지의 여자친구(?)가 싫어했다 그래서 서둘러 서류정리를 하게되었다.
뒷통수를 맞은듯합니다.. 그동안 했던 이야기들은 무엇이냐고 따져물으니 그냥 너 얘기에 공감한거지 내가 너좋아하고 잘보일라고 했던 노력들은 안보이냐 너가 그렇게 편견에 쌓여있는게 잘못이다 요즘도 너처럼 고지식한 사람이있냐 부모님의 이혼으로 나까지 죄인이되는거냐 이혼이흠이냐 미안하다 내가 상처가깊어서 말하지못했다 너가 안만날까봐 거짓말해서라도 만나고싶었다
너무 많은 이야기들을 들으니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무슨 정신인지도 모르지만 이결혼은 아니다라는 생각에 아무말안하고 식장취소하고 왔어요 .. 스튜디오에 결혼사진도 안받겠다고 전화하고.. 이러면 파혼맞는거죠.. 하고나니..앞으로 벌어질일들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너무 두렵네요
사기결혼이야 저건. 애초에 결혼상대에 대한 분명한 조건을 밝혔는데 거짓말하고 그 조건에 부합되는척 한거잖아. 저런 인간이 뭔들 못 속임? 그리고 아들은 애비 닮는거야. 이혼도 안 한 상태에서 딴 여자랑 살림차리고 사는 사람을 아비로 두고 자랐는데 뭘 보고 배웠겠음? 저런 남자는 결혼하면 안됨. 누구 인생을 망치려고...
솔직히 이혼가정 냄저한테 연속 2번 데였는데 편견 생겨도 인정이지ㅋㅋㅋㅋ종교 광신도나 지긋지긋한 전도에 당한 사람이 종교 싫어하게 되는건 편견이 아니라 경험에 바탕을 둔 자기방어지ㅋㅋㅋ여자분이 이혼가정 자녀랑은 말도 안섞는다 이럼 편견이고 차별이지만ㅋㅋ 배우자 선택 기준인데 뭐어떰? 종교, 정치성향, 집안, 학력, 외모, 하다못해 식성까지 배우저로서의 기준이 있을거아녀...... 그리고 저런 집구석이랑 어떻게 엮임ㅋㅋ애비가 두집살림 하는걸로도 모자라 친부모 둘다 한통속으로 사람 속이고 기만하는데 그 부모에 그 자식이지ㅉㅉ
그니까...글쓴이 정신병자같음 본인이 오히려 공감능력제로임ㅠ
부모님까지 짜고 2년을 속였는데 개소름임...뭘 또 속였을지 어찌알아ㅋㅋ 그래놓고 편견이다 웅앵웅 지가 피코쩔어ㅋㅋㅋ
스드메까지하면 결혼취소 못할줄알았나보지? 극혐
이혼가정+동거녀까지 지랄났다 지랄났어
글쓴이 편견 진짜 개별로고 솔직히 욕하고싶은데 어떻게 그러 2년을 속이냐 진짜 ㅅㅂ
뭔 거짓말을 저렇게까지했어
이혼가정이라 파혼 결심한게 아니라 그동안 눈 깜짝 안하구 속인거에 실망이 클 듯... 저것만 거짓말한게 아니라 또 거짓말 한게 있을지 앞으로 저 사람이 하는 말들 곧이 곧대로 믿음이 가겠어? 나라도 파혼할거 같아
사기꾼이잖어
사기결혼이야 저건. 애초에 결혼상대에 대한 분명한 조건을 밝혔는데 거짓말하고 그 조건에 부합되는척 한거잖아. 저런 인간이 뭔들 못 속임? 그리고 아들은 애비 닮는거야. 이혼도 안 한 상태에서 딴 여자랑 살림차리고 사는 사람을 아비로 두고 자랐는데 뭘 보고 배웠겠음? 저런 남자는 결혼하면 안됨. 누구 인생을 망치려고...
글쓴이가 편견 있고 그게 나빴으면 처음부터 안 사귀었으면 그만이었을 일임 근데 이년간을 속여놓고 니가 이제 와서 파혼을 할거야? 하는 마음으로 밝힌 거 아냐
저 편견자체는 잘못됐긴 한데 그걸 뻔뻔하게 속이고 결혼 직전까지 말 안하려 했다는게 너무 소름돋음;
이후에 뻔뻔하게 나가는거같아서 더 별로
사기결혼이잖아 파혼못할줄 알았나 배신감 쩔듯
솔직히 이혼가정 냄저한테 연속 2번 데였는데 편견 생겨도 인정이지ㅋㅋㅋㅋ종교 광신도나 지긋지긋한 전도에 당한 사람이 종교 싫어하게 되는건 편견이 아니라 경험에 바탕을 둔 자기방어지ㅋㅋㅋ여자분이 이혼가정 자녀랑은 말도 안섞는다 이럼 편견이고 차별이지만ㅋㅋ 배우자 선택 기준인데 뭐어떰? 종교, 정치성향, 집안, 학력, 외모, 하다못해 식성까지 배우저로서의 기준이 있을거아녀......
그리고 저런 집구석이랑 어떻게 엮임ㅋㅋ애비가 두집살림 하는걸로도 모자라 친부모 둘다 한통속으로 사람 속이고 기만하는데 그 부모에 그 자식이지ㅉㅉ
존나 사기꾼인데
와....결혼은 무조건 집안봐야지... 거짓말한거보니 소름
속인거 들키니까 뻔뻔스럽게 여자잘못으로 몰고가는건 한남 종특 ㅋㅋㅋㅋㅋ 니가 편견있는거다 걍 난 공감잘해준거뿐인데 저지랄하고잇네 ㅋㅋㅋㅋㅋ
22 그동안 한 노력은 안보이냐는 부분에서 소름끼침
속인게 무서운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