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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자국 출신이 많은 구단 중 하나이자 일레븐 대부분이 스페인으로 구성되어 팬이 된 버린 1人입니다.
하지만 쾨만 감독이 오고 난 후, 점점 팀 색깔이 무너지며, 처음보는 국외 선수들과 점점 무너지는 발렌시아 보고 참을 수 없어 나만의 방식으로 재개편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현재 2시즌 겨울시장이 끝나고 현재 스쿼드입니다.
* 키퍼 - 다비드 데 헤아, 티모 힐데브란트
→ 다비드 데 헤아(121/177) - AT마드리드 유소년 출신입니다. 46억(원) 들었고 5~7년 후 발렌시아 주전을 해줄 인재입니다.
→ 티모 힐데브란트(168/170) - 알다시피 준보좌급 키퍼 중 하나이지요. 현재 이번시즌 은퇴할 예정인 카니사레스을 밀어내고 핵심선수로 발전중입니다.
- 정리 -
카니사레스 선수는 1시즌 겨울시장 끝나고 점점 불안한 움직임이 보여 서브선수로 내려갔습니다. 이번시즌 끝나고 은퇴 예정
헤아 선수가 아직 미숙해 힐데브란트 부상 대비해 당장 받쳐줄 키퍼가 필요한 상황이라 한명 영입할 생각입니다.
현재 첼시에 체흐(가능)선수가 불만 단계라 계획중이고요 이번 시즌 끝나고 들어올 이적금액을 보고 완벽한 스페인팀으로 구성하기 위해 레이나선수과 카시야스(불가능) 지켜보고 있는 중인데요. 카시야스가 관심없는 만큼 체흐, 레이나 선수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관심 중인 선수 : 페드로 체흐, 레이나, 카시야스, 노이어 (이적금액만 잇으면 가능한 선수 : 체흐, 노이어)
* 수비수 - 라울 알비올, 안드레아 바르잘리, 제라드 피케 2군(유망주 위주) : Aurelien Teaudors
→ 라울 알비올(168/175) : 우리 구단의 미래이자, 유소년 출신 1시즌 끝나고 여름시장 그리고 이번 겨울시장 여러 구단에 관심보여도 끝까지 지켜준 고마운 존재 알비올 리그 최소 실점 2위 21골로 견고한 수비 라인 핵심선수. 간간히 중거리 슛으로 놀라게 해주는 존재.
→ 안드레아 바르잘리(168/175) : 알비올처럼 우리 구단의 미래이다. 295억의 거금으로 재정이 무너질지라도 과감히 영입해 최소 실점 2위 유지에 힘쓴 핵심선수. 간간히 터지는 헤딩슛으로 숨통 트리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 현재 주장
→ 제라드 피케(165/178) : 2시즌에 95억 주고 영입한 선수, 이 선수덕에 엘게라, 마르체냐가 필요없어졌다. 알비올 바르잘리 라인이 너무 견고해 주료 수미에 뛰고 있는 중.
- 정리 -
엘게라, 마르체냐는 2시즌 끝나고 과감히 버렸습니다. 이유는 피케 영입에 성공했고, 그리고 중앙 수비수 활용이 가능한 알렉시스 루아노도 잇기 때문입니다.
다만 바르잘리만한 스페인 커낵션 유지해줄 선수가 있을 경우 생각중입니다.(라모스는 힘들어서 포기입니다.) 현재 중앙수비수에는 엄청난 사건이 없지 않는 한 Aurelien Teaudors의 기량 발전을 기대하며 더 이상 영입 계획이 없습니다.
관심 중인 선수 : 특별히 영입계획이 없습니다.
* 플백 - 좌 : 에밀리아노 인수아, 크리스티안 판더 우 : 하핑야, 알렉시스 루아노
→ 에밀리아노 인수아,(149/179) : 2시즌 겨울시장에 영입한 선수, 스페인 커넥션 유지을 위한 미래의 핵심선수가 되어줄 선수 방어능력이 좋은 편이고 기량 발전 가능성이 꽤나 높아 250억이라는 금액을 과감히 투자해서 영입성공
→ 크리스티안 판더(160/165) : 1시즌 시작하자마자 영입경쟁이 있어 75억이나 되는 거금을 내주었습니다. 포텐은 낮지만 고효울 보여주는 엄청난 능력치는 우리 구단 핵심선수
→ 하핑야,(162/170) : 브리질리언 중 하나 FM유저들에게 끝없는 사랑을 받고있죠. 1시즌 시작하자마자 215억이라는 거금을 내주었습니다. 판더과 마찬가지로 고효울의 능력치을 보여주지만 판더과 같이 공격적인 성향 덕에 수비가 약간 불안하기도 햇습니다.
→ 알렉시스 루아노(167/174) : 강팀을 대비해 수비적인 플백 활용 선수 중 하나, 비록 능력치는 좀 떨어지질 몰라도 좋은 화약을 보여주는 존재
- 정리 -
카네이라을 버리고 판더만을 믿고 어렵사리 인수아 영입에 성공해 모레티를 1.9을 받기로 하고 임대했습니다. 미겔이 이적에 관심가져 325억에 내주고 215억으로 하핑야을 영입해 흑자를 냈습니다. 4명 선수 모두 젋어 당분간 특별히 영입 계획은 없어도 되거 같습니다.
관심 중인 선수 : 특별히 영입할 생각 없습니다.
* 수미 & 중미 : 홀딩형 : 다비드 알벨다, 써니 앵커형 : 알베르토 사파테르, 헤이깅스 마두로
후보 : 토니 크루스 임대선수 : 바네가
→ 다비드 알벨다(157/169) : 실축 캡틴 쾨만의 저주로 위해 주장자리 내주고 경기도 못 뛰고 있던 선수, 현재 피케 선수가 너무 잘해주고 있고 써니이라는 존재로 위해 경기수가 줄여들고 주장 자리 내주고 부주장이라는 직책으로 있지만 여전히 우리 구단의 정신적 지주!!
→ 써니(155/163) : 실망스런 포텐을 대신해 고효울 능력치가 대신해주고 있지만, 포텐이 낮아서 그런가. 피곤하게 하는 활약과 카드 캡쳐 현재 알벨다에게 밀릴수도 있어 당장 수미 영입을 계획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알베르토 사파테르(163/175) : 2시즌 여름시장에 130억이라는 금액으로 영입 성공 그의 활약은 놀라운 정도이고, 스페인 커넥션을 위한 핵심선수
→ 헤이깅스 마두로(155/163) : 낮은 포텐에 비해 능력치는 엄청난 선수 버리기에 너무나 아깝고 바네가를 가볍게 밀어버려 현재 사파테르과 치열한 주전 경쟁 중
→ 바네가 (158/170) : 포텐이 아쉽습니다.. 기량 발전도 마두로 비해 아쉬운 정도. 현재 맨시티에 임대중이고 처리를 생각중이다.
→ 토니 크루스 (133/170) : 포텐이 아쉽지만 미래를 대비해 영입 해보았습니다. 80억 들었고, 당분간 2군에 돌리고, 기량 발전 후 마두로을 버리거나 재정상 이익을 위한 판매 시도 선수;;;
- 정리 -
지난 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준 바라하는 2시즌 들어 나이을 못 이기고 하락세. 과감히 2군으로 내친 후 지난 시즌 홀딩으로 활용한 마두로을 올리고 피케을 중심으로 써니, 알벨다 서브 경쟁중입니다. 만약 써니가 경쟁에 진다면, 알벨다의 나이를 고려해 새로운 선수를 영입 계획 중
앵커형에는 바네가를 현재 처리 생각중이고 사파테르, 마두로 체제으로 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하비 마르티네스(스페인 커넥션을 위한) 영입 성공한다면 마두로을 버리고 사파테르/마르티네스 체제 활용
관심 중인 선수 : 하비 가르시아, 하비 마르티네스, 세사르 아르소, daniel parejo
* 윙어 : 마르셀로 다 실바, 비센테 로드리게스, 다비드 실바 임대선수 : 알레시오 체르치 후보선수 : 대니 윌백
→ 마르셀로 다 실바(171/180) : 105억으로 영입한 선수 트라오레과 마타의 이적 거절 불만 때문에 과감히 버리고 마르셀로 영입에 성공했습니다. 적은 금액으로 영입 성공할 만큼 활약해주는 선수 현재 여러 구단에게 관심받고 있습니다.
→ 비센테 로드리게스(170/184) : 비록 07에 비해 능력치는 하략되어지라도 여전히 잘해주는 선수입니다. 유소년 출신으로 이 선수가 빠지면 안되지요.
→ 다비드 실바(180/182) : 현재 오른쪽 윙어로 뛰고 이 선수가 없으면 우리 구단은 무너질지도 모르는 영원한 핵심선수. 현재 구단 내 어느 선수도 실바 자리를 탐내지도 못합니다.
→ 알렉시오 체르치(138/180) : 자유계약 영입 오른쪽 윙어 서브로 활용하기 위해 영입했고, 현재 실바의 견고함에 겨울시장에 맨시티에 1.9 금액로 임대중
→ 대니 윌백(113/177) : 나이 18세 160억이라는 금액을 줘서라도 살수 밖에 없는 이유는 유소년 출신을 위한 투자. 만약 좋은 기량 발전을 한다면 윌백을 서브로 활용하고 체르치를 팔 예정입니다.
- 정리 -
후안 마누엘 마타과 트라오레선수(18억 영입)가 빅리그 팀 이적 반대에 불만이 터졋습니다.
선수 능력치가 아깝기도 해서 밀란 바르셀로나 첼시 레알 마드리드 등 빅팀 제외을 거절하고 후안 마누엘 마타 (120억에 읍션 50경기 출장때마다 1.5억, 50골 성공시 50억, 다음번 이적시 30% ) 맨시티 이적시켜고, 트라오레 ( A매치 10경기 50억, 50경기 츨장때마다 2억, 리그 10골 성공시 50억, 다음번 이적시 30% ) 라치오로 이적시키고 마르셀로(105억), 체르치(자유계약) 영입 성공 후에 겨울시장에 유소년출신으로 키우긴 위한 대니 윌백(160억) 과감히 영입해 후에 영입계획이 없습니다.
관심 중인 선수 : 특별히 영입 계획이 없습니다.
* 윙어 : 로번 반 페르시, 다비드 비야, 세르지오 아구에르, 아론 나구에즈 2군 : 지기치
→ 로번 반 페르시(176/185) : 스페인 커맨션 라인으로 필요했던 호아킨이 이적 불만 때문에 아스날에게 250억+로번 반 페르시 제시했더니 승낙 포텐도 벌로 차이가 안나고 오른쪽엔 실바 활용하기로 하고 바꾸기로 했습니다. 아게르의 합류로 주로 로테이션으로 돌리고 있지만 70경기 19골 26어시 7.33점 좋은 활약 중.
→ 다비드 비야(180/187) : 우리 구단에 없어선 안된 존재, 첫시즌 이적 요청에 조마조마했지만 첫 시즌 우승에 마음 돌리고 남기로 해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잇습니다. 핵심선수 활약 중.
→ 세르지오 아구에르(183/186) : 445억으로 영입했습니다. 29골 16경기 7도움으로 첫 스타트 좋은 활약 중입니다 최근 한달 부상 때문에 4경기 연속 평점 6점이라 고민입니다.
→ 아론 나구에즈(133/172) : 07때부터 관심있게 키웠던 선수입니다. 현재 미래의 다비드 비야라고 하는 정도로 기대가 큰 선수
- 정리 -
비록 감독의 역량 부족으로 괴물같은 골 기록은 없지만, 실축같이 느껴져 기분 좋게 하고 있습니다. 주료 공미 - 스트라이커 스위칭을 하기 때문에 모리엔테스(찰턴 임대), 지기치(2군, 이적 요청) 버릴기로 했고, 유망주 아론 나구에즈 존재로 크게 영입 생각이 없습니다.
고심 중인 선수 : 특별히 영입계획이 없습니다.
↑ 골키퍼, 수비수 한자리, 공미 제외한 8명을 일레븐을 올릴 수 있는 스페인 커넥션 형성 중인 모습
후에 완벽한 스페인 커넥션을 노리기 위해 3시즌 영입 및 유망주 기량 발전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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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뭔가 이런 색채있는 스쿼드 좋아요 ㅎㅎ 정말 재밌게 하실게 보이네요
22222222저도 이분 말씀에 공감요 ~~ㅎㅎㅎ
2222 근데 자국선수 위주의 스쿼드도 좋지만 인테르, 아스날같은 원래부터 외인구단(외인구단 이면서도 주축인 국적이 있는...인테르는 아르헨 아스날은 프라읏)인팀들을 계속 외인구단으로 스쿼드 채우는것도 매력적임 ㅎㅎ
ㅎㅎ 아스날, 인테르 스타일처럼 외인구단으로도 매력적인듯 ㅇ_ㅇ
첼시가 아니면 온리 잉글리쉬로 베스트스쿼드 꾸리기가 불가능한데 이럴땐 라리가가 참 부럽;;;
맨유도 가능한거 같아요 ㅇ_ㅇ
29골 16경기 7도움..은 오타인가요? ^^; 정말 재미있게 즐기시네요~ ㅎㅎ
오타는 아니고요. 제가 활용 좀 못하는 것걸에요. 그리고 중간중간 잔부상이 많아서요 ㅇ_ㅇ;;
첼시가 아니어도 충분히 잉글리쉬로 꾸릴수 있어요, 빅네임만 갈구하지 않는다면! 전 벌서 베스트일레븐에 7명이 잉글리쉬임 ㅎㅎ 최소 8~9명정도는 채울 생각이에요
ㅎㅎ 저처럼 자국위주 이신듯.
반슬리로하면 올잉글랜드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호아킨...은///ㅠ_ㅠ
저기 써 놓았는데..;; 호아킨의 이적 불만으로 위해 아스날이 250억 제외 들어와서 250+로번 반 페르시를 달라 했더니 승낙하더군요..;; 그냥 거래했습니다.
나두 호아킨 하도 울어 대서 아스날에 걍 570억에 팔아버렷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