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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카페 게시글
★ 경험담/이민수기 ★ 미국 경험수기라????
호호나 추천 0 조회 1,175 06.03.29 13:4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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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29 12:01

    첫댓글 님 의 주변에 계신 친척이나 선후배들은 모두 사귀꾼들만 있나보군요. 의사소통이불편해 미국병원에서 고생한 경험이나 동양식품점이 없어 불편 느낀적이 없었나요. 요즘 사기당하고 사는사람 한국에도 더많을검니다.바보는 어딜간들 마찬가지 아닐까요?

  • 06.03.27 09:47

    님의 마음이해는 하나 양공주가 뭡니까? 우리 이쁜 말도 많이있잖아요 국.제.결.혼.

  • 06.03.27 12:01

    님...그러니깐 부인이 님을 두구 백인남자분 좋다구 양공주 하러 가지 않습니까?...고운말을 씁시다...

  • 06.03.27 12:02

    아틀란타가......험한 동네이기는 한데...원글 쓰신님이 느끼신것만큼 험하지는 않던데요....아마도..그중에서도 제일 험한곳에서 살고계신지도 모르겠네요...

  • 작성자 06.03.27 14:06

    국제 결혼이 나쁘다는 예기는 아니고요 엄현이 가장이 있는 사람이 이혼하는경우가 있으니깐요.. 아틀란타는 험한곳이 아닙니다...

  • 작성자 06.03.27 14:08

    글고 기존 이민사회가 등치고 사는것 맞지 않나요? 물론 다그런건 아니지만 암튼 전 한국인을 멀리하며 삽니다..제가 사기를 당해서가 아니고 주변에 그런 사람을 많이 보아서...

  • 작성자 06.03.27 14:11

    브로커분들이 감언이설로 미국이민을 부축이는건 사실이지요...

  • 작성자 06.03.27 14:15

    미국이 좋은점 많이 있읍니다만 그래서 저도 이민왔구요..제 주변앤 아쉽게도 친척이나 선후배가 미국앤 없읍니다..나홀로 이민을 스스로 왔으므로...

  • 작성자 06.03.27 14:16

    암튼 태클 감사 합니다

  • 06.03.27 14:28

    잘읽었어요.모든게정보지요.

  • 06.03.27 15:49

    한국과 미국의 장점을 다 택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 06.03.27 21:29

    i'm sorry i can not writing in korean,and my english skill is so terroble anyway i'm 28years old i've been in las vegas since 08/01/05 almost 8mouths but i've had never eaten korean food,and never spoken korean because of now i'm leving in america that's why i have to have change even think,life

  • 06.03.27 21:37

    i know it is very difficult in america is totally different(all of it)food,thinking,especialy language, however i have to have adaptation this life... just try it on and do not be afraid your future! cheer up...

  • 06.03.27 21:37

    솔직한 말씀 이민을 준비하는 자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6.03.28 00:37

    저는6월에 아틀랜타로 가는데 님의글을보니 꺼림칙하군요.우리한국사람이 동족을 상대로 사기를 치나보죠. 저로서는 잘 이해가되지않네요.주로 어떤 사기를 치는지 알려주시면 도움이 많이될것 같읍니다,알려주세요.

  • 06.03.28 04:51

    호호나님.좀처럼 답글은 잘안다는데 님 글 읽고 갑자기 화기 치밀어 올라 몇자 적습니다. 초기 이민 희망자들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 주자는 좋은 의도로 받아 들이려고 해도 전개하시는 논리나 어휘 선택이 수백명이 보는 사이트의 내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그리고 한글 맞춤법부터 제대로 고쳐 쓰세요.

  • 06.03.28 04:21

    한인을 멀리하시면서? 이사이트두 한인들이 오는 사이트인뎅?ㅋ, 앞으로 멀리하셔야겠네영?ㅋ

  • 06.03.28 04:31

    님같은분들 한인들 멀리하신다면서 결국엔 한인미용실 가궁,한인 마켓가시궁,집에서 한국 음식먹궁,여기서 태어난 이민2세들두 그러는뎅,ㅠㅠ한인을 욕하기보단 결국엔 님두 한국인인뎅 이민초자들한테 나는그러지말아야지 하시면서 보다더 친절하구 도움을줘야지 생각 하시는게 옳은게 아닐가영?

  • 06.03.28 13:47

    돈 버는 건 타 민족 커뮤니티에서 하고, 돈 쓰는 건 한인 커뮤니티에서 하면 나쁠 꺼 없죠.

  • 06.03.29 06:58

    저는 한국사람 그리워서 미칠거 같고, 한국음식 먹고 싶어서 입에 가시가 돋습니다. 한국인임이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인을 멀리할 이유는 없을 듯 합니다.

  • 06.03.29 11:47

    님의 말씀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모두들 생각이 틀리겠지요. 장점만 취사선택하면 좋을것 같네요 ^^

  • 작성자 06.03.29 15:57

    예 장점을 취해야죠

  • 06.03.29 17:08

    저도 한국인이란것이 자랑스럽죠. 하지만 여러책자를 종합해본결과 미국내에서 어차피 뿌리내리고 살려면 주류사회로 진출을 해야하는데 그래야 한국의위상을 높이고 어쩌고 저쩌고~~~ 제가 이민가면 어차피 교회다녀야하니까 한인교회에 다니고 사는건 주류사회중간에다가 집얻어서 살구 돈불어서 ..2세들 교육 멋드러지

  • 06.03.29 17:11

    멋지게 시키구...흠흠...암튼 다들 사람사는데니까 괴물들이야 없겠죠...기대됩니당..

  • 06.03.29 21:44

    실망 스러우시겠지만.. 괴물들이 있습니다.

  • 06.03.30 02:24

    이거 댓글들이 너무 부담스러운 부분들이 있네요. 여기에 글올리시는 분들, 웬만하면 이런 정보를 주고자 함이니..그런 취지에서 혹시 오해가 있을 부분만 고쳐주는 선에서 댓글들을 다시면, 이민 고려하시는 분들이 읽을때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이렇게 인신공격적인 말들만 있으면 그분들에겐 오히려 혼란만...

  • 06.03.30 06:42

    비난할것도 그렇다고 전적으로 믿을것도 아님니다...각자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그러나 미국가면 모든게 해결될거라는 망상은 버려야 되겠지요...글의 전체의미를 보아야지 곁가지를 비판하면 곤란하겠지요.

  • 06.03.30 08:17

    근데 미국 대도시의 좋은 동네에서 한국 사람이 적은데가 몇군데 남았을까요. 엘에이 일대라면 Brentwood, Malibu, Laguna Beach, Newport Beach,Villa Park, Agoura Hills, 뭐 이 정도일텐데, 한인타운에서 성공한 정도로는 이런 동네에 들어가기는 쉽지 않을듯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주류사회로 진출하자는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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