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던 형님 두 분과 당구도 치고 술도 한 잔 하니 부족한 게 없는 가을밤입니다. 남자들은 술을 마시면 솔직해져요.솔직한 두 분 형님들 속내도 다 듣고, 저도 하고 싶었던 얘기들 다 했네요. 시월의 마지막과 함께 인생의 밤도 깊어갑니다.잘들 견뎌내고 내일 또 보자구요~~^^
첫댓글 대단들 하십니다~ㅋ
시원하고 좋습니다.
초상권 치매?로 고소합니다
침해환자의 댓글이 분명합니다. ㅋ
첫댓글
대단들 하십니다~ㅋ
시원하고 좋습니다.
초상권 치매?로 고소합니다
침해환자의 댓글이 분명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