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동지가 85호 크레인에 올라간지 벌써 300일이 되었읍니다.
남영동 한진 본사앞에서 김호정 동지의 사회로“눈과 귀가 즐거운 라디오 공개방송”에
배우 김 여진과 많은 동지들이 함께해 주었읍니다.
무대 뒤에선 기륭동지들이 부침게를 해주어서 맞있게 잘 먹었읍니다.
김진숙동지와 전화통화중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김여진 배우.
출처: 금속노동조합 쌍용자동차지부 정비지회 원문보기 글쓴이: 청산유수
첫댓글 동지들도 참석하셨었군요! 알았더라면 인사드렸을텐데요...문화제가 끝나고 이창근 동지가 마이크를 잡고 말하는 것은 보았습니다. 부치미 구워주시는 아줌미들 앞에 앉는 바람에 맛난 부치미와 홍합탕 엄청 많이 먹었답니다^^
첫댓글 동지들도 참석하셨었군요! 알았더라면 인사드렸을텐데요...문화제가 끝나고 이창근 동지가 마이크를 잡고 말하는 것은 보았습니다. 부치미 구워주시는 아줌미들 앞에 앉는 바람에 맛난 부치미와 홍합탕 엄청 많이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