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三十九回
大韓民國甲子書會展
(대한민국갑자서회전)
작가 : 송원 정근섭
명제 : 출왕서빙고강사
(出往西氷庫江舍)
서체 : 판본체
원문
褰箔看山翠
開樽對月輝
좌우 원문
來訪沙鷗約
江皐木葉飛
園收芋栗富
網擧蟹鮮肥
褰 : 걷어 올릴 건
箔 : 발 박 . 看 : 볼 간
翠 : 물총새 취
樽 : 술통 준. 輝 : 빛날 휘
작가 : 青坡 金泳植
(청파 김영식)
명제 : 雜詩(잡시) 其5
서체 : 예서
본문
猛志逸四海
騫翮思遠翥
독음
맹지일사해
건핵사원저
해설
굳게먹은 뜻
사해를 뛰어넘어
날개 활짝펴고
더 멀리 날아 오르고 싶어라
逸 : 질주하다 일
騫 : (고개를)들다 건
翮 : 깃촉 핵
翥 : 날아오를 저
작가 : 理情 崔今禮
(이정 최금례)
명제 : 김춘수 시
서체 한글 : 흘림
크기 : 35×68cm
작가 : 心圓 金永珠
(심원 김영주)
명제 : 學而常新
(학이상신)
서체 : 행서
크기 : 35×135cm
본문
學而常新
독음
학이상신
해설
배우면 늘
새로워 진다
작가 : 虛峰 吉在成
(허봉 길재성)
명제 : 주희 권학문
서체 : 행 초
크기 : 35×135cm
본문
少年易老學難成
一寸光陰不可輕
未覺池塘春草夢
階前梧葉已秋聲
독음
소년이로학난성
일촌광음불가경
미각지당춘초몽
계전오엽이추성
해설
소년은 쉽게 늙고
학문은 이루기 어려우니,
한 치의 짧은 시간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연못가에 봄풀은
꿈에서
아직 깨어나지도 않았는데,
섬돌 앞 오동나무 잎에는
벌써 가을 소리가 들리는구나.
작품은
크기가 같은 것은
위와 아랫줄 맞추기
작은 작품은
중심에서
약간 윗줄에 게시하였다.
~^^~
첫댓글
우리후배들아~~~
오늘도
무척 덥다.
물 많이 마시고
재밌게 방학 보내자.
저녁 7시 30분
명지서법 강습회 있다.
오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