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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City Norah Jones
I can`t remember what I planned tomorrow 내일 계획을 어떻게 세웠는지 기억나지 않아
I can`t remember when it`s time to go 언제 가야 할 지 기억나지 않아
거울을 볼 때
연필 선을 따라
나는 전에 무엇이 왔는지를 기억해
I wanted to think there was endless love 영원한 사랑이 있다고 생각하고 싶었어
Until I saw the light dim in your eyes 너의 어둠침침한 눈을 보았을때까지는 말이야
밤이 지나고 나서야 나는 깨달았어
때때로 계속될 수 없는 사랑도 있다는 것을
New York City 뉴욕 시티
Such a beautiful disease 참으로 아름다운 병이지
New York City 뉴욕 시티
Such a beautiful 정말 아름다운
참으로 아름다운 병이야
Laura kept all her disappointments 로라는 그녀의 모든 실망들을 간직했어
벽장 문 뒤의 상자에 넣어서...
She pulled the blinds and listened to the thunder 그녀는 블라인드를 내리고 천둥소리를 들었어
우리는 모두 그녀에게 상황이 나아질 거라고 말헀어
네가 단지 헤어지자고 했을 때
나는 하룻밤만 더 깨어 있을거야
And did I mention the note that I found 그리고 내가 발견한 공책 얘기를 했었나?
잠겨진 앞문에 붙어있던...
As it slipped from my hand to the scuffed tile floor
나는 몇 시간동안 계속해서 기차를 탔어
그리고 나를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았지
끝이 없는 일일 수도 있었어
We were full of the stuff that every dream rested 우리는 모든 꿈이 멈춰있는 잡동사니들로 가득 차 있어
Caught up in the whole illusion
That dreams never pass us by 꿈은 절대 우리를 지나쳐가지 않아
문신처럼 명백한 결론에 이르렀어
큰 것이 문을 두드렸다는 것을
Would take me far from the place I adore
New Yo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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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인색처럼 빨간 고무장갑 챙겨 (가기싫어 음악 한곡듣고 갈려고 ...) 김장하러 갑니다 ~
다녀와서 즐감해야겠어요 ... 휴식음악으로 ~
영화도 떠올리면서 ...
자연님~~김장 잘하시구요~~아흐..배추속 먹고잡다..ㅋㅋ
글고요..이곡 영화OST 아닙니다..<섹스앤더시티>로고 삽입한 건..그 드라마 배경이 뉴욕시티라서 넣은 거예요^^
자연님 오늘 김장하시는구나..ㅎ 수고&수고요~~
노라존스 무척 매력있는 마스크예요.. 음색도 좋구요.
간혹, 많은 걸 타고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잘 듣고 갑니다~~^^
그러게요~
목솔도 이뿌공~
노래꺼정 잘하는 축복이~~ㅎㅎ
컨퓨젼님..이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분위기 좋은 카페에 들어서는 기분입니다..♬
컨퓨젼님도 만만치 않아요~~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에이.. 청풍님~ 모임후기用.. 띄워주기 멘트는 이제 그만..ㅎ
그래도 기분 좋아지는 황송한 댓글이였어요.. 감사~^^
자연님은 김장하고 완전 다운되셨나봐요..ㅎ 지영님은 김장 하셨어요..?
노라존슨~목솔에~취해~
고개~끄~덕~~ㅎ
노래제목과~이미지가~~
날 뉴욕으로~데려다 주셧군요~ㅎ
아공~침~꼴깍~!
와인이랑~스테이크 먹고 잡당~ㅎ
담달~
울~"어찌하오리~" 아짐들 모임은~
써는곳으로~가야겟어용~ㅎ
푸근한 일욜~~노래에~취하여~
머물러 봅니다용~ㅎ
ㅋㅋ 지영님..저도 일년에 한두번 스테이크 먹을까 말까하는데요..
올해 내생일 펨레 VIPS에가서 스테이크 먹었어요..^^
정말 맛있었다는..제휴카드 이용하시면 비용도 많이들지 않아요..
이번에 친구분들하고..꼭 칼질하시기를..여왕처럼 품위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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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는 며칠전 전갈자리님이 노라존스 곡을 올려주셔서 생각나서 올린건데요..
로맨틱가이님.. 굿센스~~제가 이미지 삽입한 의도가 맞아떨어졌네요..ㅋㅋ
하나 빠졌네요..여행 중...뉴요커와 사랑을~~^^
와...내가 무지 좋아하는 노래다
내 컴에 들어있었는데 다 지워져 버렸다는 그래서 못들엇는데...감사해요~~
꺄악~~럭키선데이!!사과님이 좋아하시는 곡이었군요..ㅋㅋ
룰루랄라~~♬ 스크랩도 해가시와요^^ 사과님~~^^
ㅋㅋ당근 스크램 해갔시요
ㅋㅋ 네..사과님..아이 조아~~^^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와우~들꽃여고 교장선상님~~과분한 칭찬이십니다..ㅋㅋ 기분은 좋네요..^^
여기서 퀴즈나갑니다..제가 스테이크 이미지를 삽입한 까닭은??
다른 분이 정답 맞추셔도 되어요^^
들꽃님~~바슷하게 맞추셨네요..ㅋㅋ스테이크 이름이 '뉴욕스테이크"예요..
'뉴욕스트립(strip)이라고도 한다고 해요^^잼없게.. 정답을 넘 빨리 말했나~~제가 나가봐야해서..억울해라~~ㅋㅋ
등심스테이크인데 커팅한 모양이 뉴욕주 지도하고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네요^^
와우~ 노라존스...색쉬한 목소리..야릇한 분위기..
치렁치렁하지 않고..늘어지지 않는 템포..좋아요~ㅎㅎ
예스~저도 이정도 빠르기 좋아해요..가볍게 몸을 흔들거나..
불루스를 춰도 좋을만한 템포죠..^^
이제보니 두부님..열심회원이시네요..ㅋㅋ
두부님..얼굴보고 싶어요~~ㅋㅋ언능 냉큼 우수회원신청하시와요^^
또~~또~~
청풍님 시작이네~~
작업거는겨??두부님 한테~~
ㅎㅎㅎ 저는여...청풍님을 이해합니다..
노래를 알고 카는긴지 몰긋다~ㅎㅎ
쎄시봉님~~제가 뭔 작업을한다고..ㅋㅋ 시방 질투하시는겨~~?? ㅋㅋ
여름님~~뭘 이해한다는 건지..암튼 좋게 생각함^^
순대님~~지난번 두부님이 친구분이라고 올리신 사진이 순대님인가요??
아뇨~ 순대가 무지 시로하는 제 칭굽니다..ㅋㅋ
자기보다 이뿌믄 무조건 시로하는 순대~ㅋㅋ
그래서 저도 시러 하는겁니다..제가 더 이뿌니깐~ㅋㅋㅋㅋ;;;;;
ㅋㅋ두부님 과장되게 웃는게 수상혀라~~내가 볼때 순대님이 훨 이쁠거 가틈..ㅋㅋ
인증샷을 확실히 하시던지~~~~^^
역쉬
하면서 이상야릇한 템포
청풍님 풍은 딱 내 수따일
쎅시봉님 글도 솔직담백한것이 딱 내스타일~~
'섹시''이상야릇'단어선택.. 베리베리굿~~ㅋㅋ
암튼~~
못말리는 청풍~~~ 후3=3=3=3=3=3=3
청풍님
비욘세 노래올려주면
쎅시봉님~~
언제 한번 올릴께요^^
멋지십니다.. 초겨울에 어울리는 곡을..
초겨울이 이리키나 추븐가예 여름이 옵빠야~ㅎㅎ
여름님~겨울에 어울리는 곡..맞아요^^
멋지네요~~~ 뉴욕씨티가 한 눈에 다 담아지게 멋진 사진 까지.... ^^
사진선택에 신경 쓴보람이 있네요..모순님~~쌩유^^
아웅~ 노래 조타~ㅎ
순대님~~ 두부님을 더욱 더 빡쎄게 공격해주세요~~ㅋㅋ
청풍이 옵빠야물컹 조포는 덩치만 컸지 지 한테는 절때로 몬이김니다
이 노래도 좋아해요~ 노라존스 넘 매력적임~^^
와~전갈자리님이 좋아하신다니 이노래가 더 좋아져요^^
와아..멋쪄요..
어젠 좀 고단한 하루였는데..휴식같은 편안함을 주네요..
리듬에 맞춰 살짝 어깨도 흔들어보면서 다운받아갑니다용~^^*
향수님~~ 바쁘셨던가 봐요..이노래 들으시고 어제 피로가 싹 풀리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상하게 청풍님건 노래보다 댓글들로 먼저 눈이 간다는거..ㅎㅎ 나만 그런가??
심각하지도 가볍지도 않으면서 , 감칠맛 나는 노래에 맞춰 잠시 흔들다 갑니다^^
오뎅님~~좋은 얘기 같기도 하고..ㅋㅋ 아 진짜.. 감칠맛이 최고네요..
음식이든..글이든..음악이든.. 감칠맛이 있어야 확~땡기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