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뵙네요 근 2년동안 참혹한 과정 겪었습니다 다리 기브스 풀고 운동하다 잘못되어 탈장수술했고 또 얼마후 동절기 백신 맞고 요단강 건널뻔 했지요 내 삶이 맘 안들어 진찰때 의사에게 삽자루나 끈 하나 들고 산속으로 가겠다고 했드니 욕 만 한바가지 얻어 먹었지요 ㅎㅎㅎ 아예 죽을 생각했으니까요 컴 도 닫았지요 그래도 영화는 다운 받아 봤고요 요즘 일본 잡지도 외장하드 용량 크면 통채로 잡지 하나 다 받을수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 살아 있고 컴 이나 휴폰으로 최근 카페 들락 거립니다 이제 자주 들릴께요 우리 랑데뷰 약속도 아직 살아 있으니 ㅎㅎㅎ
모닥불 피우기님 정말 반갑고 오랜 만입니다 그동안 많은 시련을 격으셨나봐요 지금은 하나 둘씩 잃어가는 나이죠. 그건 어쩔수 없고 조금이라도 덜 잃어야 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는 않지요 . 어쩌면 그게 낳을지도 모르죠 삽들고 산으로 가는거 ..그게 좀 덜 잃을수도 있지만 저는 여전히 삭막합니다. 그러자나도 쓸쓸한 비가 내려서 마음이 공허 한데 인생을 뒤돌아보니 허망 뿐이 없네요. 피우기님 휴폰 이라도 자주 오셔서 소식 전하고 건강관리 잘 챙기세요. 제가볼땐 잘 안챙기시는것 같아서. 저는 좀있다 출근 해야하니 나중에 또 뵙지요
첫댓글 세모네모 님 감사합니다 ^*^
지기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근 2년동안 참혹한 과정 겪었습니다
다리 기브스 풀고 운동하다 잘못되어 탈장수술했고
또 얼마후 동절기 백신 맞고 요단강 건널뻔 했지요
내 삶이 맘 안들어 진찰때 의사에게 삽자루나 끈 하나 들고 산속으로
가겠다고 했드니 욕 만 한바가지 얻어 먹었지요 ㅎㅎㅎ
아예 죽을 생각했으니까요 컴 도 닫았지요 그래도 영화는
다운 받아 봤고요 요즘 일본 잡지도 외장하드 용량 크면 통채로 잡지 하나
다 받을수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 살아 있고 컴 이나 휴폰으로 최근 카페
들락 거립니다 이제 자주 들릴께요 우리 랑데뷰 약속도 아직 살아 있으니 ㅎㅎㅎ
모닥불 피우기님 정말 반갑고 오랜 만입니다
그동안 많은 시련을 격으셨나봐요
지금은 하나 둘씩 잃어가는 나이죠.
그건 어쩔수 없고 조금이라도 덜 잃어야 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는 않지요 .
어쩌면 그게 낳을지도 모르죠
삽들고 산으로 가는거 ..그게 좀
덜 잃을수도 있지만 저는 여전히 삭막합니다.
그러자나도 쓸쓸한 비가 내려서 마음이 공허 한데
인생을 뒤돌아보니 허망 뿐이 없네요.
피우기님 휴폰 이라도 자주 오셔서 소식 전하고
건강관리 잘 챙기세요.
제가볼땐 잘 안챙기시는것 같아서.
저는 좀있다 출근 해야하니 나중에 또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