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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시냅스를 통한 뇌의 경계 지정을 위한 지도 작업은 20대 중후반까지는 주로 가지치기를 통해서 길을 만드는 작업
2) 결국 뇌 안에 새로운 나이테가 있는 지도를 만들어 경계를 확장하는 것은 20대 후반부터다.
3) 세상의 바뀌는 형국에 따라 시냅스 지도를 다시 그려낼 수 있다는 것은 극도로 힘든 일
4) 뇌가소성(Neuro placiticity) 가설은 힘들지만 목숨을 바칠 각오로 지독하게 노력하면 나이테를 확장할 수 있고 나이테 안의 지도도 새롭게 바꿀 수 있다는 가설
5) 나이테의 확장된 선을 만들기 위해서는 호기심과 열린 마음으로 확장된 사고에서 발견한 새로운 것이 회복탄력성과 성실성의 근력과 만나서 새로운 습관으로 굳어질 수 있을 때
뇌의 나이와 몸의 나이, 나이테 이야기
뇌과학자인 대니얼 레비틴(DanielRevitin) 교수는 <성공적으로 나이 들기 Successful Aging>라는 책에서 몸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이고 제대로 나이 들은 뇌에 새겨진 나이테의 경계가 확장되고 있는지 쪼그라들고 있는지의 문제라고 설명한다
레비틴은 뇌의 나이테가 확장되는 한은 늙은 것이 아니라 더 한창 때를 만난 것이라고 설명한다
사실 인간의 뇌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세상에 대한 지도 그리기를 한다. 초기 지도작업은 신경세포들을 연결하는 시냅스의 가지치기 작업을 통해서 행해
진다. 지도작업을 통해 자신의 지도 안에 그려 넣어야 할 바깥과 안 공간을 구획해주는 경계를 확정하고 이 경계 안에있는 지형의 모습을 그려낸다. 나이테는 바로 자신이 확정한 경계이고 경계가 확장되면 나이테가 성공적으로 늘어난다
시냅스를 통한 지도 작업은 20대 중 후반까지는 주로 가지치기를 통해서 길을 만드는 작업이기 때문에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된다. 하지만 어느 정도 세상에 대한 학습이 끝나 지도가 완성되는 시점이 되면 세상이 바뀌어도 시냅스의 새로운 연결을 통해 세상에 맞는 지도를 새롭
게 그려낸다는 것은 극도로 어려운 일이 된다.
결국 뇌 안에 새로운 나이테가 있는 지도를 만들어 경계를 확장하는 것은 20대 후반부터다. 20대 후반에도 경계의 확장을 보여주는 나이테가 지속적으로 늘어난다는 것은 제대로 나이 들고 있음의 증거다. 시냅스 지도가 일차적으로 완성되는 30대를 지나 40대 50대 60대가 되어도 세상의 바뀌는 형국에 따라 시냅스 지도를 다시 그려낼 수 있다는 것은 극도로 힘든 일이다. 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습 방식으로는 지도를 바꿀 수는 없다
뇌가소성(Neuro placiticity) 가설은 힘들지만 목숨을 바칠 각오로 지독하게 노력하면 나이테를 확장할 수 있고 나이테 안의 지도도 새롭게 바꿀 수 있다는 가설이다.
뇌가소성 가설은 만들어진 시냅스 지도를 바꾸는 것은 죽기보다 힘들다는 역설적 뜻을 내포하고 있다.
과거에 그린 나이테 경계가 확장되지 않는 사람들은 같은 경계에 매년 경계를 더 진하게 그려 넣는 형국이어서 만들어진 경계의 담장만 높이는 효과를 초래한다. 세상과 자신을 구별하는 담장이 높아지기 시작하면 세상으로부터 에너지가 유입되는 것이 차단되고 에너지가 필요해 세상에 소리쳐도 자신의 요청이 울림
없는 공허한 메아리로 돌아온다. 자신이 지금까지 벌어 놓은 에너지를 야금야금 먹어가며 생명을 유지하지만 결국 종착역은 생명의 소실인 죽음이다. 자신이 만들어낸 지도의 확장되지 못한 경계가 자신을 가두고 소실시키는 감옥으로 전락한 것이다.
레비틴은 나이가 들어서도 뇌의 나이테가 확장되는 사람들이 가진 성향은 바깥 세상에 대한 호기심(Curiosity)과 새로운 경험에 대한 열린 마음(Openness)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이런 호기심과 열린마음이 모두 나이테의 선을 만드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나이테의 확장된 선을 만들기 위해서는 호기심과 열린 마음으로 확장된 사고에서 발견한 새로운 것이 회복탄력성(Resilience)과
성실성(Conscientiousness)의 근력과 만나서
새로운 습관으로 굳어질 수 있을 때라고 설명한다.
새로운 지도가 그려졌다는 것은 새로운 경계에 맞춰 새로운 습관이 형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잘 늙었음을
설명하는 좋은 나이테는 세상에 울림을 주는 품성이 습관으로 내면화되어 공진화하는 과정이다.
나는 평소 목적의 울림이 있는 삶을 설명하기 위해서 징의 이미지를 자주 사용해왔다. 징은 모든 것이 연결된 에코 시스템에서 먼 울림을 만들어내고 울림에 대한 피드백으로 성공을 만들어내는 이유를 잘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그림에도 보이듯 징소리가 멀리 에코를 만들 수 있는 이유는 징 속의 나이테 무늬가 공명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성공이란 자신이 개입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내는 것 이상의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성공이 한 번의 게임에서 성공하는 것이라면 남들에게 해를 끼쳐서라도 경쟁에서 이겨서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것을 최대한 취하는 것이겠지만 세상의 본질은 연결된 게임의 반복이다. 앞의 게임이 다음 게임에 영향을 주고 앞의 게임이 준 좋은 영향이 자신을 구성하는 네트워크 노드에 축적된다. 지속가능한 성공이란 네트워크에 축적된 나에 대한 좋은 기억들이 연합해서 묵시적으로도 나의 성공을 도와주기 위해 협업할 때이다. 지속가능한 성공이란
네트워크에 축적된 나에 대한 좋은 기억들이 나를 성공시키기 위해 연합해서 피드백되는 과정이다. 성공은 자신의 개입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삶의 내러티브가 어떤 계기를 만났을 때 되돌아오는 피드백을 통해 결정된다. 지속 가능한 성공이란 자신의 개입을 통해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이 아니라 이 개입의 결과들이 필요할 때 다시 우리에게 피드백을 통해 에너지를 돌려주고 있는지의 문제다. 존재목적이라는 자신의 스토리에 대해 진실성을 가진 사람들만 이런 피드백을 자발적으로 돌려받는다
책에서 레비틴 교수도 비슷하게 설명한다. 뇌의 나이테를 가진 사람들이 목숨처럼 중시하는 것이 목적에 대한 약속이라고 본다. 존재목적은 나이테로 자신이 세상을 다녀간 좋은 흔적을 남기는 것을 의미한다. 존재목적을 깨달은 사람들은 자신이 세상을 다녀갈 때 기본적으로 세상에 빚을 갚는 것을 넘어서 세상을 더 행복하고 건강하고 더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자신을 통해 만들어지는 삶의 흔적에 대한 약속을 한다.
리비틴 교수는 존재목적을 가진 사람이 물리적 나이가
들었다는 것은 이 약속을 실현시켜 약속을 지킨 사람으로 흔적을 남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삶의 긴박감을 창출한다고 설명한다. 이 긴박감이 뇌과학적으로 각종 긍정적 호르몬(도파민, 엔돌핀,세로토닌)을 방출해 삶에 더욱 집중하게(engaged) 만들고 윤택(enriched)하게
만들어 뇌 속 경계인 뇌의 나이테를 지속적으로 확장한다. 이런 사람들은 말년에는 무슨 일을 하든 성공한다.
정리하면 뇌의 나이테를 확장하는 것을 의미하는 제대로 나이먹음은 자신에게 고유한 내면의 나침반을 가진 사람들이 주로 향유한다. 이들은 목적의 나침반이
보내는 안테나를 통해 호기심과 열린마음으로 세상에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 수색대를 보낸다. 이 수색대가 가져온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자신의 지도에 그려 넣는다. 이들 수색대를 통해 보내는 메시지는 존재목적의 징소리를 담고 있기 때문에 세상은 안심하고 수색병에 세상에 대한 정보를 기꺼이 담아 보낸다.
ps: 박노해 <삶의 나이>라는 시.
*어느 마을에서 죽은 사람들의 나이테를 어떻게 세는 지에 대한 이야기.
삶의 나이/박노해
어느 가을 아침 아잔 소리 울릴 때
악세히르 마을로 들어가는 묘지 앞에
한 나그네가 서 있었다
묘비에는 3.5.8...숫자들이 새겨져 있었다
아마도 이 마을에 돌림병이나 큰 재난이 있어
어린아이들이 떼죽음을 당했구나 싶어
나그네는 급히 발길을 돌리려 했다
그때 마을 모스크에서 기도를 마친 한 노인이
천천히 걸어 나오며 말했다
우리 마을에서는 묘비에 나이를 새기지 않는다오
사람이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오
사는 동안 진정으로 의미 있고 사랑을 하고
오늘 내가 정말 살았구나 하는
잊지 못할 삶의 경험이 있을 때마다
사람들은 자기 집 문기둥에 금을 하나씩 긋는다오
그가 이 지상을 떠날 때 문기둥의 금을 세어
이렇게 묘비에 새겨준다오
여기 묘비의 숫자가 참삶의 나이라오
* 아잔-이슬람에서 하루 다섯 번의 기도를 행하기 전에 내는 일종의 외침.
https://naver.me/GD50xXh2
성공적으로 나이들기 위해 꼭 필요한 것
1) 단순한 사고를 버릴 것
다름을 수용하는 태도를 길러야 합니다. A는 B라는 사고를 버리고 모든 사람이 다 그럴 것이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만약 결혼이나 내 집 마련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30대는 결혼, 내 집 마련이라는 사고에서 벗어나서 그런 사람도 있지만 나는 다르다는 사고로 전환해 보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나와 타인을 떼어놓고 바라보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나는 눈매가 날카로워서 사람들이 싫어한다고 생각했다면 이제는 그것은 그 사람의 생각이고 나에게 반드시 적용되지는 않는다라고 사고를 바꿔보는 것입니다. A를 하면 B가 된다라는 단순한 사고 습관을 벗어던지고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존재한다는 점, 일이 잘 안 풀릴 때도 있다는 점을 실감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정답이 존재합니다. 세상을 폭넓고 다차원적으로 사고해 보면 새로운.길이 보이고 어떠한 경우에도 불행을 떨치고 행복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행복한 고령기를 맞이하고 좀 더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 싶다면 A는 B라고 단정 짓거나 스스로 올가매는 사고 습관을 던져 버려야 합니다. 나 자신에 대해서도 타인에 대해서도 다양성을 인정하고 관대해질 때 비로소 나만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2) 여러 패르소나를 가져라
지금은 부캐의 시대입니다. 내 안에는 나 말고도 다양한 캐릭터가 존재한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인정하고 활용하는 시대입니다. 이를 페르소나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가면무도회에서 쓰는 마스크를 빗대어 가면을 쓴 나를 페르소나라고 부르는 것에서 기원한 것입니다. 만약 단 하나의 페르소나만 가지고 있다면 지금부터는 역할과 성격을 생각하면서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페르소나를 늘려야 합니다. 페르소나가 여러 개 있으면 지금 하는 일이 잘 안 되어도 괜찮을 거야, 질리거나 지치면 다른 페르소나로 바꾸면 되니까라고 생각하는 습관이 생기게 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사회적으로 요구받는 것이 많아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더더욱 페르소나를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의 페르소나에 속박되는 것이 아니라 "이런 나도 나, 저런 나도 나" 하며 페르소나를 늘리는 것이 젊음을 유지하면서 성공적으로 나이 드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페르소나 다섯 개를 술술 말할 수 있는 사람 중에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 드물다고 합니다. 아버지, 남편, 부장님, 노래방 마니아, 골프 마니아, 케이팝 덕후,풍경 사진 마니아 등 다양한 페르소나를 가진 사람일수록 표정부터 밝고 비관적인 고령기를 보낼 확률도 아주 낮다고 합니다.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싶다면 지금부터 역할과 성격을 한정 짓지 말고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페르소나를 늘려 보는 것이 좋습니다
3) 3명 이상의 친구를 만드는 것
인간관계가 인생이 도움이 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기 위해
서는 최소한 3명의 친구가 필요합니다. 나를 그대로 비추는 거울 같은 친구, 나의 야심을 자극하는 친구, 함께라는 사실이 위로되는 친구가 있어야 비로소 자아가
완성된다고 합니다. 즉 인생을 살면서 3명의 친구를 만들지 못했다면 아직 자아가 완성되지 않아 불안정한 삶을 살고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세 명의 친구 중 가장 소중한 첫 번째 친구는 말과 행동을 그대로 비춰주는 거울 같은 친구입니다.나 자신과 매우 비슷한 성향을 가진 친구를 말합니다. 아기가 칭얼대면 곧바로 안아주고, 걸음을 떼면 기뻐해 주고, 장난을 치면 같이 반응해주는 것처럼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비춰 주는 것입니다. 이는 부모 관계뿐만 아니라 친구 관계에서도 필요합니다. 실패했을 때에는 도움을 받고 성공했을 때에는 함께 기쁨을 나누는 거울 같은 친구를 찾아야 합니다.
두 번째 친구는 의욕을 끌어내고 투지를 느끼게 해 주는 대상입니다. 친구처럼 되고 싶거나 친구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동경심을 느끼게 해 주는 대상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야심을 자극하고 동기를 부여합니다. 성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친구입니다.
세 번째로 필요한 친구는 함께라는 사실이 위로되는 포근한 친구입니다. 나는 혼자가 아니고 나와 똑같은 타인이 존재한다는 공동체 의식을 느끼게 해 주는 존재입니다. 나약함이나 무력감을 마음 편히 토로할
수 있는 막역한 관계를 쌓는다면 비로소 자신을 드러내고 편안하게 살 수 있을 것입니다.
4) 도전을 계속하라
젊을 때부터 이대로가 좋다, 바뀌지 않아도 좋다,무언가를 하기가 귀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80대 이후에 중증의 치매에 걸릴 위험이 엄청나게 커진다고 합니다.
이제 이 일은 나한테 맞지 않나 봐, 항상 하던 대로만 해야지 같은 생각이 든다면 즉시 스스로를 바꿔야 합니다. 특히 한국사람들은 지금 이것을 도전하기에는 너무 늦은 나이겠지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도전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도전할 수 있는 가장 젊은 나이임을 명심하고 항상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아야 합니다. 늘 비슷한 스타일의 옷을 입고 늘 먹던 음식만 먹는다면 행복하고 즐겁지 않을 것입니다. 때로는 우아한 롱드레스를 입어 보고 때로는 안 먹던 초밥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선택지가 오직 하나라고 생각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아깝습니다. 그렇다고 갑자기 모든 것을 새롭게 바꿔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역량을 파악하고 도전하는 정신이 중요합니다. 인생을 살며 새로운 나를 가능한 한 많이 만난 사람이 나이가 들어서도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려면 변신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버리지 않고 늘 새로운 나를 추구하는 사고방식이 필요할 것입니다. 취미든 친구 만나기든 패션이든 사랑이든 책이든 아직 도전하지 않은 세계의 일이나 사물을 발견하고 도전하는 힘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커집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나를 바꿔가는 일은 인생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 것입니다.
5) 분노에 인생이 휘둘리지 마라
나이가 들면 성격이 느긋해지고 온화해지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작은 일에도 조바심을 내고 화를 잘 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세대 차이를 느끼고 갈등을 빛기도 합니다. 분노에 인생이 휘둘린다면 결코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없습니다. 습관적인 짜증과 분노로 미간에 주름이 파이고 입꼬리가 쳐져서 실제보다 더 나이가 들어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일단 30분 동안 가만히 아무 말을 하지 않거나 그냥 홀려들으면 분노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 곧바로 받아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성공적으로 나이 들기 위해서는 일단 30분 정도 침묵을 지키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지금 분노에 쉽게 휩쓸리는 성격이라도 일단 30분 정도 침묵을 지키는 습관을 꾸준히 유지한다면 점점 온화한 성격으로 바뀔것이고 이러한 변화는 얼굴에서도 나타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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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으로 나이를 먹는 10가지 방법
1. 잠은 밤에만 자라
2. 다양한 색상의 음식을 먹어라
3. 건강검진을 받아라
4. 걱정을 줄여라
5. 사람들과 연락해라
6. 더 많이 움직여라
7. 많이 읽어라
8. 웃고 노래를 불러라
9. 관리를 잘하라
10. 적극적으로 나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