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가 오늘(25일) 정치면에 「‘탄핵’ 불때는 野… ‘채 상병 특검법’ 재표결 앞 대규모 장외집회」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25일 오후 3시에 서울역 광장에서 정국의 기선을 잡기 위해 여당인 국민의힘을 제외한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민주당·曺國혁신당(曺國당)·진보당·사회민주당과 종북좌파 시민단체들을 총망라한 대규모 장외집회를 벌리는데 그 목적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군불을 때고, ‘채상병 특검법’을 통과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하니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들의 추악한 행태를 그대로 보여주려는 것이다. 종북좌파인 민주당과 여타 군소정당들이 떼거리로 탄핵을 언급하고 특검정국으로 몰아가려는 추태는 정쟁을 일으켜 국민을 선동하고 정국의 기선을 잡으려는 얄팍한 권모술수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국민이 민주당을 포함한 종북좌파 정당들에게 표를 준 것이 장외집회나 열어서 국민을 호도하는 선동질이나 하고, 국민이 선출하여 5년 동안 정권을 위임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과 입법독재로 특검법이나 만들어 윤 정부와 국민을 이간질 시키고 총체적 잡범으로 사법리스크 범벅인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와 曺國당의 曺國 대표(이하 曺國)와 황운하 같은 저질 인간들의 사법리스크를 물 타기하며 방탄을 열심히 하라고 국회로 보냈을까? 물론 이재명·曺國·황운하 등을 구속하여 교도소에 수감하지 않고 방어권 차원이란 핑계로 자유의 몸이 되어 죄인이 되레 큰소리치게 만든 것은 오롯이 사법부(법원)의 책임이다!
이재명은 “끝내 국민을 거역한 무도한 정권에 책임을 묻고 채 상병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기 위해 주권자의 힘을 보여 달라.”고 선동질을 했는데 국민을 거역한 인간이 이재명인가 윤석열 대통령인가? 윤 대통령이 ‘채상병 특검법’을 거부한 것은 민주당ㄹ이 권모술수와 사기협잡으로 설립한 공수처와 검경수사조정법에 따른 경찰이 채상병 순직에 대한 수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두 사정기관의 수사가 종결되어 내용이 발표가 되었을 때 그 결과가 바람지하지 않거나 의문이나 의혹이 깨끗하게 해소되지 않았으면 “내가 특검을 먼저 제의하겠다”고 윤 대통령이 강력하게 언급을 했는데도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ㄱ다리지 않는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 자기들 입에 맞게 조직하여 설립한 공수처의 수사마저 못 믿겠다는 추태는 완전히 어불성설이요 추악한 자기부정이다!
국민의힘에서 몇몇 저질 의원(안철수·유의동·김웅)은 민주당의 채상병 특겁법 재의결에 동참(찬성)할 것이라고 언론은 전했는데 국회의원 각자가 헌법기관이니까 말릴 수는 없지만 만일 이들 3인이 민주당 소속이었다면 추악하고 치졸한 수박으로 좌표를 찍혀 개딸들로부터 엄청난 융단폭격을 받아 완전 개차반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민주당이 주장하는 채상병 특검법 재의결은 국회 재석 300명 가운데 200명 이상의 국회의원이 찬성을 해야 하므로 통과되지 못할 것이다. 문제는 민주당의 제1야당인 국민의힘을 제외하고 군소정당들과 야합하여 국민을 속이며 강제로 통과시켜 설립한 공수처의 수사를 불신한다는 추악한 서실은 두고두고 멍에가 될 것이다.
민주당은 당선인·보좌진·당직자들에게 25일 야외 집회 반드시 참석하라는 총동원령을 내려놓은 상태에서 박찬대 원내대표(이하 박찬대)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거부권을 반대하는 압도적 국민 여론을 등지고 반대 표결한다면 민심의 분노에 휩쓸려 불의한 권력과 함께 종말을 고하게 될 것이며, 역사의 죄인으로 남지 마시고, 양심과 소신에 따른 결정으로 21대 국회를 아름답게 마무리해 달라”며 민주당 의원들에게는 단합하라는 경고를 국민의힘에게는 양심적으로 채상병 특검법 재의결에 찬성해 달라는 회유를 했는데 글쎄 역사의 죄인이 누가 될지는 박찬대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결정하는 것인데 박찬대는 법률까지 무시해가며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추태까지 보였다.
국민 밉상이요 날라리 촉새 같은 만주당의 소위 최고위원인 정청래는 윤 대통령을 겨냥한 탄핵 가능성 언급하면서 “외압의 실체가 진짜 대통령으로 드러난다면 대통령 탄핵 사유가 된다는 주장이 엄청난 탄력을 받을 것이며, 탄핵 마일리지가 쌓이고 있다”고 주장했는데 서설학원 원장 출신인 정청래가 법조문을 얼마나 안다고 입만 벌리면 탄핵을 언급하는가! 과거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인용한 헌법재판소의 이정미를 비롯한 8명의 무식하고 무능하며 무도한 재판관들이 법리적용도 제대로 않고 국회의 탄핵결정에서 증거라고 제시한 것이 신문기사가 전부였으며 촛불광란에 지례 겁을 먹은 겁쟁이들로 전원일치로 인용을 했지만 그때 헌법재판관들 지금 존재나 있는가?
曺國당도 당선인 전원을 비롯해 원내지도부가 나서 시도당별 당원들의 참석을 독려하고 있는데 曺國도 연일 윤 대통령의 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에 대한 위헌 요소를 거론하며 대통령실이 수사 외압 의혹에 연루됐다는 점이 탄핵 소추 사유가 될 수 있다는 점도 거듭 강조하고 있는데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인 曺國이 아무리 인면수심이라고 해도 기본 양심이 있다면 징역 2년의 실형을 받은 인간으로서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대통령의 고유권한)와 탄핵에 대해서 헛소리를 하는 것은 자신이 사이비 법조인이며, 국민을 우롱하고 현혹하는 추태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조국이 윤 대통령을 향한 비판이나 비난 등의 발언은 자신의 추악한 죄는 감추고 비겁하고 야비하게 원한에 사무친 악귀처럼 윤 대통령을 저지하고 악담하는 원귀가 되어버린 것이다. 왜냐하면 曺國에게 징역 2년 실형을 선고한 곳은 윤 정부가 아니고 사실상 曺國을 편드는 사법부(법원)이기 때문이다.
국민의힘은 안철수·유의동·김웅 등의 이탈자가 생기니까 지례 겁을 먹고 전·현직 원내대표가 이탈자를 막기 위해 동분서주할 필요가 없다. 안철수는 당권까지 바라보는 주제인데 결과적으로 자신의 정치 생명을 단축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무식한 행위이며, 유의동은 22대 총선에서 낙선을 했으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 배신자이니 한번 배신한자는 또 배신을 한 표본이 되었고, 김웅은 스스로 출마를 포기한 유승민계이자 탈당한 이준석 편이니 신경 쓸 필요조차 없다. 윤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아집·불통·오만의 이미지를 버리고 문재인이 취임부터 주요 국정과제 1호가 ‘박근혜 정부 적폐청산’이라며 잔인하고 철저하게 박근혜 정부를 5년 내내 청산했듯이 윤 대통령도 문재인이 쌓은 엄청난 적폐를 청산했더라면 아니 문재인의 박근혜 정부를 적폐로 몰아 청산한 것의 절반만이라도 청산을 했더라면 윤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30%대에서 오락가락하지 않았을 것이고 특검이니 탄핵이니 하는 말이 나오지도 않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