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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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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에서 있었던 실종사건
부부젤라뿡뿡 추천 0 조회 3,817 12.08.08 06:1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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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8 06:46

    첫댓글 흐엏헝ㅎ헝헝허엏어허 집 젤 먼얘는 뭔 죄야 ㅜㅜㅜㅜㅜㅜㅜㅜ
    어디있을까..ㅜㅜㅜㅜㅜㅜ

  • 12.08.08 09:36

    무서우ㅓㅜㅜㅜ

  • 12.08.08 09:37

    어떡해 ㅠㅠㅠㅠㅠㅠ

  • 12.08.08 10:52

    ㅠㅠㅠㅠㅠ 어뜩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쓰럽데 ㅠㅠㅠㅠㅠㅠ

  • 12.08.08 10:55

    헐...........ㅜㅜ 왜케 흉흉하냐 세상이 ㅜㅜ 나 중학교 다닐 때 비오는 데 우산 못챙겨와서 비맞고 걷고 있으면 아저씨들이 집까지 태워주시고는 하셨는 데 ㅜㅜ 버스정류장에 서있으면 경찰아찌들도 가끔씩 우리 태워 주고 ㅜㅜㅜㅜㅜㅜㅜ잉 ㅜㅜㅜㅜ

  • 12.08.08 11:14

    헐.. 그 친구 두명은.......ㅠㅠ 셋 다 불쌍..

  • 12.08.08 12:01

    헐 그걸왜타ㅠㅠㅠㅠㅠㅠ

  • 12.08.08 12:01

    아이고.. 그 학생 돌아왔으면 좋겠다... 어쩌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2.08.08 12:24

    어뜩해ㅜㅜㅜㅜㅜㅜ

  • 12.08.08 16:46

    아ㅠㅠ어쩌니 어째ㅠㅠㅠㅠㅠㅠ진짜 사람조심이다ㅠㅠㅠㅠㅠ

  • 12.08.08 19:14

    항상 조심해야겠어. ㅠㅠ

  • 헐....ㅠㅠ어떡해..

  • 12.08.14 12:24

    헐....친구 두명은 얼마나 죄책감가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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