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오만·불통·아집으로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대패를 했다는 게 대체적인 여론의 흐름인데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의 사기·협잡·선전·선동·거짓말 때문에 대한민국의 도덕성이 상시하고, 이재명의 추악한 표퓰리즘 정책과 자신의 엄청난 시법리스크를 방탄하기 위한 표퓰리즘과 권모술수와 음흉하고 엉큼한 흉계 때문에 5천만 국민이 공짜병 환자가 되게 생겼다. 이재명이 아무리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라고 해도 이렇게 좀비처럼 타락하고 악랄할 수는 없으며 사법리스크 범벅인 총체적인 잡범인 인간을 당의 대표로 받드는 충견들의 집합체인 민주당과 국회의원으로 선출한 지역구민의 도덕·윤리·인성은 과연 어떨까?
윤석열 정부의 탄생은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曺國혁신당(이하 曺國당)과 군소정당과 시민단체가 도운 것이 아니고 문재인의 5년 통치가 엄청난 적폐만 쌓아와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의 생활을 퇴보시키고 불안하게 했기 때문에 국민의 입에서 “문재인 정부의 ‘정치는 자충, 경제는 자살, 고용은 학살, 외교는 자폐, 국방은 자폭, 역사는 자학, 교육은 자멸, 문화는 말살, 인사는 참사’의 본보기였다”면서 문재인에게서 정권을 강제로 압수하여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국민의힘을 여당으로 인정하고 5년 동안 정권을 위임했는데 민주당을 포함한 정당과 단체들이 25일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한 계략을 꾸며 극소수의 국민을 모아 선동질을 했는데 이들의 망국적인 행위는 국민을 완전히 핫바지로 취급하는 추태일 뿐이다. 언론은 이러한 종북좌파들이 개떼처럼 모여 야단법석을 떤 추태를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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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투표로 심판해도 정신 못 차려… 이제 현장에서 항복시켜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해병대원 특검법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 “투표로 심판해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저항한다면, 이제 국민의 힘으로 현장에서 그들을 억압해 항복시켜야 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도심에서 열린 ‘야7당·시민사회 공동 해병대원 특검법 거부 규탄 및 통과 촉구 범국민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총선에서 명백하게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에 경고했지만 그들은 변하지 않았고 여전히 국민을 능멸하고 민주주의를 퇴행시키고 과거로 돌아가고 있다”며 “우리가 다시 심판해야 하지 않겠나”고 했다. ☞이재명이 “투표로 심판해도… 저항한다면, 국민의 힘으로 현장에서 그들을 억압해 항복”을 받아야 한다고 국민의 뜻을 무시한 망언을 했는데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 득표율은 50.56%로 14,718,838표, 국민의힘은 45.08%인 13,180,269표로 민주당이 득표율에서 겨우 5,48% 앞섰으며 표차는 약 160만 표였다. 비례대표 선거에서의 득표율은 국민의미래가 더불어민주연합보다 10%나 앞서는 결과를 보였는데 이재명이 투표로 윤석열 대통령을 심판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리고 ‘국민의 힘으로 현장에서 그들을 억압해 항복’을 받아야 한다는 말은 탄핵을 해야 한다는 선동질인 것이다 이재명은 자신이 11개 분야에서 재판이나 수사를 받고 있는 사법리스크 범벅인 주제에 윤 대통령 탄핵을 언급하는 추태는 적반하장의 극치다! 그리고 민주주의를 퇴행시킨 인간은 민주당을 자신의 사당인 이재명당으로 만들고 제왕적인 대표가 되어 공천이닌 사천으로 공산사회주의 정당의 대표를 뺨치는 짓거리를 하는 이재명 자신이 아닌가!
이어 “대통령이 행사하는 거부권은 대통령 가족이나 측근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을 위해서만 사용돼야 한다”며 “대통령이 국회 입법권을 무시하고 상식을 위배하면 바로 권력 주체인 국민들이 심판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내에서든 장외에서든 잠자리에서든 아니 꿈자리 속에서도 반드시 싸워서 이기자”고 했다.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거부권’을 무력화시키고, ‘권력 주체인 국민들이 (윤 대통령을)심판’ 하도록 충동질하며, 자나 깨나 “장내, 장외, 잠자리, 꿈자리 속에서도 (윤석열 대통령과) 싸워서 반드시 이기자”고 국민을 선동질하는 이재명의 추악한 속마음은 자신의 엄청난 사법리스크를 물 타기하고 방탄하며 재판에서 살아남기 위해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철저한 이기주의적인 아생연후(我生然後) 행태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런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인간을 인정하고 믿으며 따르는 부류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길들여진 충견의 행위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해댈까?
이날 도심 집회엔 민주당을 포함해 조국혁신당·정의당·새로운미래·기본소득당·진보당·사회민주당 등 야7당이 참석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1대 마지막 국회에서 국민의힘은 특검법 재의결에 찬성표를 던져야 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8년 전 겪었던 일을 다시 겪을 것”이라며 대통령 탄핵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원내대표도 “대통령이라는 직위를 남용해 수사 외압을 행한 게 사실이라면 이는 명백히 헌법이 정한 대통령 탄핵 사유”라고 했다. ☞반정부집회에서 曺國은 “국민의힘은 특검법 재의결에 찬성표를 던지지 않는다면 8년 전 겪었던 일을 다시 겪을 것”이라고 공갈 협박을 했는데 2심까지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고 3심인 대법원의 선고에 따라 구속 수감되어 국회가 아닌 교도소에서 풋샾을 하고 있을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인 인간이 결코 할 소리가 아니며, 더욱 웃기는 민주당의 시녀인지 이재명의 시녀인지 구분조차 하기 힘든 용혜인은 “대통령 권한과 지위를 남용해 수사 외압하는 게 사실이라면 헌법이 정한 명백한 탄핵 사유”고 짖어대는 맹랑함이다. 스스로 일어설 힘도 의지도 없는 여인이 기생충처럼 민주당에 붙어먹는 주제에 뭐 잘한 게 있다고 앵무새처럼 나불거리는 추태는 두 번씩이나 비례대표로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이 되었으니 보은하기 위함인가! (조선일보 5월 25일자 정치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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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들은 여당이나 야당이 주동하는 각종 집회나 시위에 참석인의 수를 꼭 기사에 포함시키는데 25일에 있었던 민주당 주최의 반정부집회에는 참석 인원에 대해 일절의 언급이 없었다. 과거 MBC-TV의 보도국장인 박성제가 2019년 10월 종북좌파인 정당과 시민단체가 주동한 검찰개혁 집회에 모인 인원에 대하여 TBS 교통방송의 뉴스공장을 진행하던 가짜뉴스 생산 공장장인 김어준과의 대담에서 실제는 3만만 정도 모였는데 “기자 생활 26년 했는데 촛불집회뿐만 아니라 2002년 월드컵,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 같은 걸 다 봤다. 100만 정도 되는 숫자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느낌이 있다. 그래서 이 현장을 딱 보니까 '이건 그 정도 된다. 100만 짜리다'라고 생각했다. 면적 계산하고 그러는 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 경험 많은 사람들은 감으로 안다"라고도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 짖어대었는데 말이다.
죄인(이재명과 曺國)들이 선동하는 반정부집회에 동조하는 정당과 시민단체의 정산상태는 과연 정상인지; 정시ᅟᅡᆫ감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는 게 아무리 윤석열 대통령이 오만하고 고집이 세며 불통이라고 해도 죄인도 의심이나 의혹이 없으며 국민이 선택한 정권인데 죄인들이 탄핵하자고 주장하는 반정부 집회에 참여해서 그들의 반정부 선동질에 동의하고 손뼉 치며 환호할 수가 있는가! 인간에게는 동물이 갖지 않은 이성과 감성을 고루 갖추었기 때문에 민물의 영장으로 대우받으며, 진실과 허위, 단정과 장점, 정의와 불의를 정확하게 구분하여 행동을 하는데 국민이 선택한 정권을 탄핵하자고 선동하는 반정부 집회에 참석한 행위는 감성에 치우친 행위를 하는 것으로 밖에는 볼 수가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