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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다다닥
대왕 메퇘지 등장
왕과 호위무사가 멧돼지를 쫓고 있음
호기롭게 메퇘지 등에 올라타지만
놓침
'
존잘 민정호 나으리...
민정호- 민가에 피해를 입힐까 걱정입니다...
왕 - 그렇게 걱정된다면 내일 다시 한 번 저 녀석을 쫓는게 어떠냐?
민정호 - 예? 이 병사들을 다 끌고 말입니까?
왕- 너랑 나랑 둘이서만 잔칫집에 묵고 같이 멧돼지를 쫓는거다
민정호 - 군졸도 없이 궁 밖에서 머무시는 건...
왕 - 네가 있는데 무슨 걱정이더냐? 하하하하!
뭐야뭐야...*^^*
심쿵
둘의 썸을 몰래 지켜보는 누군가가 있음
써클인가 꼴갑
마을에서 열리는 왕의 친족 결혼식
(좀 전에 왕이 민정호와 데이트 신청을 빌미로 오기로 한 곳)
-내가 본 신부중에 제일 이쁘다~
-어 동이다~ 동아~~~
-허헣ㅎㅎ
동네 꼬마들한테 한 눈 팔다 강아지에 걸려 넘어짐
강아지가 더 아플 것 같은데
?!
존멋 장금이 공중제비로 야채를 다 거두시렸다
-와~ 장금이 멋져~~~!!!
몽몽이 존귀.. 도토리 머리끈...
-흐흫ㅎㅎ 안녕 얘들아
주인공 장금이
강아지 몽몽이가 사라졌는지 찾아다니는 장금이와 동이
나 여깄다 이놈들아.
몽몽이 너어~~
호다다닥
병사 -이 놈들 어딜 들어가려고
동이-저기 우리 강아지가 들어갔단 말이에요~~
-상궁 마마님 납시오~~~~~!!!!
장금- 와 예쁘다아~~ 저건 누구시죠?
병사-수랏간에서 오신 분들시이다.
장금-수랏간이여?
병사-전하의 친족분 혼례라 특별히 오신 분들이지.
수랏간에서 나온 사람들은 다르다며 감탄하는 사람덜
꽃전도 부치고
국수도 삶음
궁녀1- 잔칫상에 가장 중요한 음식이 바로 국수야 국수
궁녀2- 그런가요?
궁녀1-기름진 음식을 먹었어도 이 국수를 안 먹으면 힘주다 말고 뒷간에서 나온 느낌이랄까~
암요...
왕왕!
궁녀들 놀래키는 몽몽이
-아앗 국수가...!
몽몽이 땜에 난장판 돼버렸어
궁녀1- 이놈들 때문에 국수가 다 못쓰게 되어버렸습니다요!
죄삼다..
한상궁- 이미 엎어진 국수는 어쩔 수 없으니 아이들은 이만 돌려보내도록 해라...(한숨)
궁녀- 들었느냐? 다른 상궁마마님이었으면 니네 다 옥살이야 옥살이!
한상궁- 그나저나 큰일이구나 그 많은 양의 국수를 어디서 구한다지..
-있어여!!!! 국수를 구할 방법이 있어요!!
???
-아이구 한상궁 마마님 어린 애가 뭣도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요~~
-빠른 시간에 국수를 만들 방법이 있습니다!
장금이가 있다잖아
민정호- 전하 이쪽으로..
장금-잠시만여어~~~~!!!!
몰래 잔칫집 들가다 호다닥 용안 가리는 전하..
장금- 죄삼다~~~~
으잉
-죄송합니다~~~ 잔치음식 때문에 급해서 흐히히
전하- 참 밝은 미소를 가진 아이구나
민정호- 예....
평화로운 둘 사이에 장금이의 등장이라
또 음침하게 써클이 이 모습을 다 지켜보고 있음
-그건 옥수수가루가 아니냐?
-네 맞습니다 옥수수가루 반죽을 이렇게... 박바가지에 옮겨닮아
-꾸욱 눌러주면 국수가 나오게 됩니다
-에게 이게뭐야 흉측하게 생겨서는 올챙이 같잖아?
넌 빠져.
장금- 맞습니다 이것 이름이 올챙이 국수입니다!
궁녀-뭐?? 올챙이 국수?!
한상궁- 어서 가서 국물 한 사발만 가져오너라.
-이렇게 하는 것을 누구에게 배웠느냐?
-돌아가신 저희 어머니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어머닌 맛있게 먹는 절 보시며 세상에서 젤 행복해하셨어요
제 꿈도! 엄마랑 같아요
온 세상 사람들이 제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고 행복해하는 것,
그게 제 꿈이에요. 전 꼭 그 꿈을 이룰거에요!
장금이 하고싶은 거 다해..
궁녀-국물 가져왔습니다..
한상궁- 네가 뽑은 국수를 담아주겠니?
장금- 네!
호로록
기대
호로록2
-최대한 많이 만들어야 하는 데 가능하겠느냐?
한상궁은 장금이의 국수가 마음에 들었어
궁녀- 아니 마마님 정말 이 요상한 국수를 상에 내시게요?
궁에서 알면 비웃음을 살 것입니다요
한상궁- 다른 방도가 있느냐?
궁녀-아니...
한상궁- 그럼 그냥 따르거라
궁녀- 예..
한상궁- 옥수수가루를 최대한 많이 구할 곳이 있느냐?
-내슈.
장금- 아주머니!
동이- 엄므아!
장금이는 엄마가 돌아가시고 동이네 집에 얹혀사는 듯.
-돈만 내면 얼마든지 준다우~
행복한 장금이
사고치고 돈도벌고.... 창조경제
-상감마마....!!
-쉿. 내가 여길온 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성은이 망극하옵...
-꼬르르륵
갑분꼬
-하핫 오랜만에 사냥을 했더니 허기가 지나 봅니다...
귀엽군.
-여봐라! 여기 한 상 거하게 내와라!
궁녀-마마님 정말 그 꼬마 말만 듣고 국수를 다 내실 것입니까? 명색이 수랏간에서 나왔는데 그런
꼬마 말만 듣고 국수를 낸다는 것이...
한상궁-그 꼬마가 하는 말을 들었느냐?
-
온 세상 사람들이 제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고 행복해하는 것,
그게 제 꿈이에요. 전 꼭 그 꿈을 이룰거에요!
-자신이 만드는 음식에 꿈을 담는 아이다..
내가 만든 음식을 먹고 세상 사람들이 모두 행복해하는 꿈..
잠시 그걸 잊고 있었구나....
그 시각 잔칫상..
탁
틀딱1- 으이잉
탁!
틀딱2- 또이잉!!
-아니 이걸 국수라고 먹으라고 내놓은게야??
먹고말하쇼
-아니 이것은 꼭 올챙이 같이 생겼구나.
-성은이 망극옵니다.. 어찌 이런 국수가 나왔는지...
냠냠쩝쩝
-맛있구나!
다들 만족하는 국수
궁녀-휴 한시름 놨습니다요.
한상궁- 모두 만족하니 다행이구나.
한상궁- 오늘 네덕에 많은 도움을 받았구나. 고맙다.
?..애초에 장금이네 개 아니었으면...
한상궁- 네 이름이 무엇이냐?
장금- 서장금이라 하옵니다..그런데.... 저...
무언가를 망설이는 장금이
-무엇이냐? 말해보너라.
-진짜 요리를 배우고 싶습니다....! 저를 수랏간으로 데려가주세요..
그시각 써클남은 은밀히 두목으로 추정되는 놈을 만나러 왔어
써클-궁으로 가지않고 혼례식에 들어 하루 묵는다고 합니다.
호위무사는 민정호 단 한명 뿐, 내일은 둘만 사냥에 나섭니다.
두목- 어쩌면 하늘이 내린 기회겠군
두목- 청나비를 데려가도록해라!
써클- 네.
-호위무사 한 놈만 거느린 왕이라.. 웃기는군 하하하하!!!
아주머니- 얘 장금아 옛말에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랬다
궁이 무슨 들어가고 싶다고 들락거리는 그런덴 줄 아니~ 꿈깨라!
동이- 아 엄마!!!! 왜그래여어!!
우울한 장금이...
그 시각 술 거나하게 취해 집가는 아저씨
-뜨아아앆!!
누군가 아저씨 앞을 가로막았음
-얘 장금아!!!
-이 영감은 시끄럽게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 장금아! 내일 수랏간 생각시 선발 시험이 있다는구나!
동이- 그게 먼데요
아저씨- 웬 마마께서 내일 궁에서 생각시 선발시험이 있어 장금이를 추천하겠다는 구나
부모님 돌아가시고 고생만한 장금이에게 기회가 온거야
한상궁마마님..
-장금아..잘됐다
착한 동이..
그렇지만 넌 안돼..
-엄마...! 엄마가 도와주신거죠 저 궁에 갈 수 있게 됐어요
아저씨- 술 조심해서 가져가라 깨뜨리지 말고
아줌마- 귀한 아들한테 뭔소리래!
아줌마-얘 장금아! 꼭 시험 합격해야한다 그래야 우리집도 네 덕 좀 보지~~
귀한 아들한테 보슈..
아저씨- 아됐고~ 내가 어젯밤에 밤새 기도했으니 꼭 붙을거다
장금이- 예! 꼭 붙을게요
왕- 어제 그 멧돼지놈이 또 나타날 것 같느냐?
나으리- 제가 술을 좀 얻어왔습니다
민가에선 술로 멧돼지를 유인한다고 합니다
당신은 다정함으로 모두를 유인하고 있어
?!
누군가 표창을 던짐
-웬 놈이냐!
민정호 나으리 부채하나로 ;
도망가는 놈들을 쫓는 나으리
나으리... 왕은요..
동이- 그나저나 널 추천하신 분은 대체 누굴까?
-아마 분명 그 마음씨 좋은 상궁마마님이실거야!
그 때 몽몽이가 사람을 발견하고 짖어
동이-이봐요! 괜찮으세요?
장금-숨은 쉬어?
동이-응 숨은 쉬는데...
아르르르르ㅡㅡ
그 때 왕을 죽이려고 뒤늦게 놈들이 나타남.
아무것도 모르고 따까리들이나 쫓는 나으리 ㅜ
쫓을거면 끝까지 쫓지 저걸 못찾음 으이구
-안돼요! 이 분은 많이 다치셨다구요!
-비켜라! 이 녀석은 니가 처리해!
-앗, 네..!
뭔가 조금 망설이는 것 같음
-받아라 술통!!!
-몽몽아!!!
듬직한 동이
그래도 동이 넌 아니야..
마스크를 벗겨버린 몽몽이
박력
그 때 목걸이가 끊어져버린 장금이
몽몽이가 다른 악당의 팔뚝을 뜯자 나비 문신이 드러남
몽몽이 너어;
그 때 숲에서 무언가 소리가 들려옴
동이- 멧돼지야! 술냄새를 맡은거야
아까 술통을 맞은 써클남에게 돌진
-일단 후퇴하자!
나으리는 이제야 왕에게 옴
그런데 말만 남아있고 전하는 사라짐
-반지..? 다른 놈들이 더 있었던 건가..
그걸 이제 알았니
아이들은 전하를 의원에게 모시고 옴
시험은 뒷전으로 미루고 착한 장금이와 동이
-이분은 괜찮으신가요?
-곧 깨어나실거다. 그나저나 보통 높으신 분이 아닌 것 같구나
동이- 그건뭐야?
장금- 엄마가 주신 반지.. 아까 숲에서 하나 잃어버렸어...
동이- 다시 찾으러 가볼까?
장금- 아니야... 그런데 지금 몇시지?
의원- 곧 진시가 된다
-앗! 시험에 늦겠어!
-장금아 타!!!!!
동이는 수레에 장금이를 태워 궁으로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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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따까맄ㅋㅋㅋㅋㅋㅋㅋㅋ 존잼!!! 여샤 다음편도 부탁행 헤헤
절귀존잼 ㅠㅠㅠㅠ
헐헐 나 이 만화 엄청 좋아해!!!
대왕 메퇘지부터 뿜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오랜만에 본다ㅠㅠㅠㅠㅠ 장금이의 꿈 진짜 좋아했는데ㅠㅠ
사족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저 호위무사? 좋아했는데...큼큼
홀홀 재밌어
존잼 와 가끔 티비서 봤는데 첨부터 보고싶었거든 우와 잘 볼게 ❤❤
옛날에 보던 생각난다 ㅠㅠ 넘 고마워 여샤
여샤,, 사족 넘 재밌어ㅠㅠ 계속 써줘ㅠㅠ
여시 사족 너무재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잘볼게!
정주행시작이다!!!! 장금이 넘 귀엽다ㅜ0
대애박 나도 최근에 장금이의 꿈 보고있었는데ㅠㅠㅠㅠ흑흑 민정호 나으리 존잘
헉헉여시야넘고마워..!.. 드라마 대장금은 두번봤는데 만화는 처음봐너무재밌다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