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가봐도 그렇고..회사 또는 채용 설명회를 해도...세미나를 해도...
삼성에 딴지 걸고 있으니 영원히 2등 밖에 못하지
CEO까지 대학교 와서 얘기하는거 들어보니 한심하더라 다른 회사 욕이나 하고 있고
LG 경쟁자는 삼성밖에 없나보네 삼성은 LG에 관심도 없는데
LPL 지금 LCD모듈 좀 파니까 몇년간 흑자 내면서 성장한 상당한 우량 기업인것처럼 생각하는데
01년 전까지는 계속 적자였다
전자 전공한 사람들이면 좀 관심 가질까
공학과 무관한 사람을 포함한 대부분은 LG란 말 듣고는 거기서 거기라 생각한다
나중에 취업해서 LG필립스LCD 다닌다하면 주위사람들은 그냥 LG 다닌다고 알겠지
그럼 LPL은 그냥 LG가 아니라 LCD에서 세계최고 회사라면서 설명해야 될테고
삼성 다니면 설명 안해도 모두들 일류 회사 다닌다고 알아줄텐데
한분야 세계 1위 기업이라고 하는 것도 우습다
겨우 몇달 시장 점유율 1위 해본거가지고 1위라고
그것도 지금은 삼성한테 뺏겨놓고 1위할때도 2위랑 몇% 차이도 안났으면서
그렇다고 기술이 세계 1위인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공정기술 빼고는 기술 1위라고 하기도 무리가 많다
연봉 4000이니 5000이니 그런 부풀린 말도 믿는다는게 우습다
채용면접때도 그랬고 취업뽀개기에서도 그랬고
인사 담당자가 직접 기본급은 대졸 신입 기준 2900이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물론 경기 좋으니까 성과급(PS) 많이 나오고 PI 300정도에
야근 및 각종 수답 합쳐서 4000 가까이 받겠지만
01년부터 흑자 내기 전까지 그정도 성과급 받진 않았다
그말은 다시 말하면 경기 안 좋아서 흑자 못내면 고생 죽어라 하고 많이 못받는다는 얘기다
LCD가 계속 성장하기 때문에 발전가능성이 높은 기업은 맞지만
계속 장사 잘해서 엄청난 돈을 끊임없이 안겨줄꺼라는 착각은 버리는게 좋다
한 분야 사업이 몇년간 성장만 지속하는건 한번도 못봤다
시장은 사이클이 있어서 한번 high가 되면 다시 low로 돌아가는 것을 반복한다
물론 넓게보면 계속 성장은 하겠지만
지금 호황이면 가까운 시일내에 잠시 내리막을 걷게 되는건 당연하다
현재 주위에 삼성과 LPL 동시에 합격한 사람 많이 있다
거짓말 안하고
모두들 삼성가기로 마음 굳혔다 물어보면 그래도 삼성이 낫지 않냐는 대답들이다
삼성 못가서 LPL 간 사람들 하는 말
"그래도 공단의 질이나 기숙사 등의 복지시설은 LPL이 더 좋다
같이 구미에 있는 삼성 TN 동기들이 부러워 한다"는 쓸데없는 자랑인지 변명인지..
이번 산학지원자들 뽑을때도
1000명 넘게 서류 합격시키고 면접, 신체검사 같은 날 보면서
면접 때 하는 질문은 어이도 없는데다 몇몇 사람은 질문 한두개 받고도 합격했다
빠지지 않는 질문 삼성 지원했냐? 삼성 왜 안가고 LPL 지원했느냐?
집이 먼데 구미에서 직장 생활할 수 있느냐?
생산부서에 배치되도 열심히 할수 있겠느냐는 것 등...
여기서 우리가 LPL찬양하면서 놀든 말든 니가 뭔 상관인데 입에 거품물고 그러냐? 싫으면 오지 말든가... 샘숭가서 크게 되라... 몇년후에 짤려서 울지 말고... 샘숭... 그래 우리나라 최고기업 인정한다... 난 DM됐는데 안간다 너무 멀다 수원... 니나 가라... 잘가라...ㅋ 그리고 앞으론 샘숭게시판에 가서 놀아라 KIN~
죄송합니다. 이때까지 취뽀까페에서 제 글을 읽어보셨다면 이런 글 한번도 올리지 않았다는걸 아실겁니다. 저도 그동안 교양있게 질문하고 대답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 위의 글을 보십시오. 저 글이 과연 논리적인 글인가요? 제가 아직 무식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몸 담고 있는 혹은 몸 담길 원하는 회사에 대해 자부심을 갖는 건 좋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어떤 곳이든 입사해서 잘 적응하고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죠. 특히 삼성전자나 LPL 같은 곳은 더욱 더 그렇습니다. 이런 글 올릴 시간있는거 보면 현업 종사자는 아니신 듯 ..
다 개인적인 생각이 있는데... 자기 생각이 꼭 무조건 맞는 것인양 쓴 글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할 가치 조차 없는 글 같군여.. 그래서 뭘 어쩌라는 글인가... 결론은 쏙 빠지고 그냥 한쪽면에서 바라본 것만 가지고 비난조로 쓴 거 같은데 저런 정신상태로 삼성 가서는 잘 할지 의문이군요..
하나의 기업에 대해 한마디로 평가할 수 있을만한 자질과 능력, 연륜을 가지신 분인가 의심이 가는군요. 뛰어난 글이다라고 쓰신 분도 있지만, 제가 보기엔 엄청난 논리적 비약과 성급한 일반화가 극에 달한 글이라 생각합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대기업을 평가할 만한 능력이 자기에게 있는지...
무슨 직업적으로 기업평가하는 전문가도 아닌데, 자신의 의견을 만인의 평가인양 써먹는 것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뽐내는 것일 뿐입니다. 항상 이곳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고딩때 느꼈던 일류대 컴플렉스가 직장선택에서도 그대로 드러나는 것 같다는 것이고(대체로 삼성=서울대...;), 마치 대입게시판의 훌리건들이
판치는 것을 보고 있는 듯한 경우도 많은 것 같네요. 뭔가를 꽤 아는 것처럼 단정짓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자기만족을 주는 지 모르겠지만, 겪어보지도 않은 경우까지(남한테 들은 것을 토대로) 일반화 시켜서 말함으로 다른 사람의 반응을 보면서 어떤 종류의 만족감을 느끼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저는 이 쪽 계열은 잘 모르지만..엘지가 2위가 맞다면 1위 기업을 목표로 삼고 경쟁하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되진 않는데요..? 무슨 연유로 이런 글을 올리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어려운 시기 서로 격려하는 취뽀의 분위기와는 사뭇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저만해도 취업이 힘들어서 매우 고민하고 있는 사람인데..
저두 그런 느낌이 드네요... 갑자기 LG게시판이 활기가 넘치는 듯... 요즘은 LG게시판이 아니라 LPL게시판인거 같네요... LG계열 다른 회사들도 전형중인 곳이 많지만... 요즘 취뽀의 논쟁은 거의 LPL관련이더군요... 그리 나쁜것만은 아닌듯 합니다. 안티들이 생길 정도의 위치까지는 되니까요...^^
2등이 1등에게 딴지 거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야당이 여당에게 딴지걸듯이 말이죠.. 네임밸류보고 회사가면 그게 정말 발전적인 선택인지 그게 더 궁금합니다 그려.. 자신에게 어느분야가 맞고 발전가능성은 어느정도인지가 중요한 거지요. 앞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이 반도체 시장보다 더 커질수도 있는데 말이죠
쩝......근디 위에 스네일79님 말씀 중에 '대략 서울대=삼성" 그 말은 정말 더욱더 이해가 안가네여.....고등 학교 때 정말 실력있고 열심히 노력한 사람만이 가는 학교가 서울대 였는데 제가 취업 전선에서 지내 본 결과 삼성가는 사람들이 정말 실력있고 노력한 사람만은 아니라는게 제 생각이거든여
님도 주위에 친구분들 보면 아시질 않나여?? 다른 많은 분들도 그렇지 않나여?? 그냥 저와 제 친구들의 경우만 가지고 일반화 시켯을지 모르지만여.... 내 주위 사람들은 거의 저와 같은 생각인디...많이 겪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취업이라는게 운7기3 아닌가여??? 그냥 제 생각 써봤습니다.........
첫댓글 싫으면 오질 말지....ㅡㅡ; 다 아는 사실 가지고 왜그리들 난리인지....
꿀 고마해라 마이~ 했다 아이가???????? 고마 삼송가라...
푸하하... LPL 화이팅! ^^
ㅋㅋ 삼송게시판 가서 노세요~ 세계최고의 삼송아니오?
^^
저 꿀...이란 분 아래에도 똑같은 글로 리쁠 달아놨던걸로 기억하는데....뭔가 안좋은 추억이 있나....엘피엘에...고마 삼송가셔요. 누가 여기 오라고 붙듭니까?....
공감가는 말이네요...저도 우리학교에서 LPL CEO 강의 듣고 실망 많이 했었는데... 그래도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취향도 다르고... 너무 객관적으로 분석하려하기 보단... 개개인의 문제인만큼 서로 존중해주자고요 ^^
여기서 우리가 LPL찬양하면서 놀든 말든 니가 뭔 상관인데 입에 거품물고 그러냐? 싫으면 오지 말든가... 샘숭가서 크게 되라... 몇년후에 짤려서 울지 말고... 샘숭... 그래 우리나라 최고기업 인정한다... 난 DM됐는데 안간다 너무 멀다 수원... 니나 가라... 잘가라...ㅋ 그리고 앞으론 샘숭게시판에 가서 놀아라 KIN~
수사반장님 글 좀 교양있게 쓰세요.. 논리적으로 차근차근 교양있게 쓰셔야죠.. 그건 대학교육이라는 고등교육을 받은 자기 자신만 바보로 만드는 길이랍니다.
죄송합니다. 이때까지 취뽀까페에서 제 글을 읽어보셨다면 이런 글 한번도 올리지 않았다는걸 아실겁니다. 저도 그동안 교양있게 질문하고 대답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 위의 글을 보십시오. 저 글이 과연 논리적인 글인가요? 제가 아직 무식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몸 담고 있는 혹은 몸 담길 원하는 회사에 대해 자부심을 갖는 건 좋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어떤 곳이든 입사해서 잘 적응하고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죠. 특히 삼성전자나 LPL 같은 곳은 더욱 더 그렇습니다. 이런 글 올릴 시간있는거 보면 현업 종사자는 아니신 듯 ..
그냥 웃고 넘어가죠.. LPL이 좋은 회사라는건 다들 알잖습니까?
다 개인적인 생각이 있는데... 자기 생각이 꼭 무조건 맞는 것인양 쓴 글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할 가치 조차 없는 글 같군여.. 그래서 뭘 어쩌라는 글인가... 결론은 쏙 빠지고 그냥 한쪽면에서 바라본 것만 가지고 비난조로 쓴 거 같은데 저런 정신상태로 삼성 가서는 잘 할지 의문이군요..
여긴 삼성골수분자들이 너무 많다...^^ 저도 두군데 같이 되었지만 lpl은 왠만한 삼성계열사보다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4학년 이상된분 같은데.. 글쓰는 수준이 영... 리플 달며 등수놀이 하는 애들이랑 완전히 똑같네요.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 곳에 가쇼. 하지만 부디 뱀의 꼬리는 되지 말길...
에 쒸~~ 좀 짜증이 나네. 개념없는 인간 같으니...
꿀먹었으면 입다물구 벙어리 짓이나 하지...
하나의 기업에 대해 한마디로 평가할 수 있을만한 자질과 능력, 연륜을 가지신 분인가 의심이 가는군요. 뛰어난 글이다라고 쓰신 분도 있지만, 제가 보기엔 엄청난 논리적 비약과 성급한 일반화가 극에 달한 글이라 생각합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대기업을 평가할 만한 능력이 자기에게 있는지...
무슨 직업적으로 기업평가하는 전문가도 아닌데, 자신의 의견을 만인의 평가인양 써먹는 것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뽐내는 것일 뿐입니다. 항상 이곳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고딩때 느꼈던 일류대 컴플렉스가 직장선택에서도 그대로 드러나는 것 같다는 것이고(대체로 삼성=서울대...;), 마치 대입게시판의 훌리건들이
판치는 것을 보고 있는 듯한 경우도 많은 것 같네요. 뭔가를 꽤 아는 것처럼 단정짓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자기만족을 주는 지 모르겠지만, 겪어보지도 않은 경우까지(남한테 들은 것을 토대로) 일반화 시켜서 말함으로 다른 사람의 반응을 보면서 어떤 종류의 만족감을 느끼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저는 이 쪽 계열은 잘 모르지만..엘지가 2위가 맞다면 1위 기업을 목표로 삼고 경쟁하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되진 않는데요..? 무슨 연유로 이런 글을 올리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어려운 시기 서로 격려하는 취뽀의 분위기와는 사뭇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저만해도 취업이 힘들어서 매우 고민하고 있는 사람인데..
난 엘지는 수준에 안 맞아서 안 가..라는 어조의(제가 과민했을 수도 있지만요..) 글을 읽으니 님의 글이 엘지를 욕하고 있는 것이 아닌 저 자신을 욕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다같이 힘냅시다..서로 기운 주는 말 하면서요^^
그래도 LPL 안티들이 생기면서 게시판이 좀 잼있어진것 같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저두 그런 느낌이 드네요... 갑자기 LG게시판이 활기가 넘치는 듯... 요즘은 LG게시판이 아니라 LPL게시판인거 같네요... LG계열 다른 회사들도 전형중인 곳이 많지만... 요즘 취뽀의 논쟁은 거의 LPL관련이더군요... 그리 나쁜것만은 아닌듯 합니다. 안티들이 생길 정도의 위치까지는 되니까요...^^
2등이 1등에게 딴지 거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야당이 여당에게 딴지걸듯이 말이죠.. 네임밸류보고 회사가면 그게 정말 발전적인 선택인지 그게 더 궁금합니다 그려.. 자신에게 어느분야가 맞고 발전가능성은 어느정도인지가 중요한 거지요. 앞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이 반도체 시장보다 더 커질수도 있는데 말이죠
쩝......근디 위에 스네일79님 말씀 중에 '대략 서울대=삼성" 그 말은 정말 더욱더 이해가 안가네여.....고등 학교 때 정말 실력있고 열심히 노력한 사람만이 가는 학교가 서울대 였는데 제가 취업 전선에서 지내 본 결과 삼성가는 사람들이 정말 실력있고 노력한 사람만은 아니라는게 제 생각이거든여
***취업도 힘든 이시기에.......꿀-너무 배부른 소리아닌가......배 부른 소리는 소리는 그만하고.....모두 자기주어진 일에 최고가 됩시다.........그러면 분명 누군가는 인정할것임......********
님도 주위에 친구분들 보면 아시질 않나여?? 다른 많은 분들도 그렇지 않나여?? 그냥 저와 제 친구들의 경우만 가지고 일반화 시켯을지 모르지만여.... 내 주위 사람들은 거의 저와 같은 생각인디...많이 겪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취업이라는게 운7기3 아닌가여??? 그냥 제 생각 써봤습니다.........
죄송합니다.. 꿀이라고 삼성에서 키우는 뒷문 지키는 개인데.. 몇일전에 미쳐가지고 집나갔는데 여기와 있네요.. 죄송합니다.. 야무지게 빳따좀 치고 교육 다시해서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개단속좀 해야겠군...빠따로 되려나...ㅋㅋ
어디가든 자기가 만족하면서 다니면 그게 최고죠!! 자기만족!! 대학이든 회사든 자신이 다니는곳에 긍지를 가질때 생기는거라고 생각하네요..^^
"니에미다" 감사감사...마지막에 절라 ~~절라~웃었습니다.!! 웃으니 기분이좋은걸요!! ㅎㅎㅎㅎㅎㅎ!^^
근데 "꿀" 군은 저렇게 열성적인데....삼성에서 스카웃 안해가나 바람잽이로 말이죠...대단합니다.. 그 열정이? 부럽습니당!! 글남긴 시간으로 봐선...입사 대기나 미취업하신 분같은디...수고하소! 날도 더분데.! 열냄시롱 글쓰느라 수고가 많네...^^
저희 학교 게시판에 매일 학교 욕 써대면서 어떤 학교보다 안 좋다고 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훌리건 이라고 하죠.. 게시판 운영자가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해서 잡았더니 우리 학교에 떨어진 재수생 놈이더군요 꿀님도 어떤 분인지 대충 알겠네요..
삼성이든 LG든 들어가면 인간취급 못받는거 매한가진데 멀 삼성편들고 LG편 들고 난리여 불쌍한 프롤레타리아들 ^^; 일더하면 당연히 돈 더줘야지 돈좀더준다고 좋은회사라네.. 쩝
꿀님, 꿀님의 글을 많이 봤습니다. 삼성을 더 엘지보다 좋아하시는데 한가지 궁금한것은 엘지게시판에서 활동을 아주 많이 하시는군요. 원래 엘지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요. 님 말씀대로 저도 삼성이 엘지보다 나은 기업이고 1위기업이라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굳이 여기 엘지 게시판에서 엘지를 관심있게 보는 사람 앞에서 비판하는 것은 안좋은듯 한데, 그만 엘지 게시판에서 비판의 목소리를 낮추어주시면 안될까요? 남의 집에 와서 남의 집 시설이 안좋다고 평가하는 것은 매너가 아닌듯 하군요.
헐헐~~ 삼성도 엘지도 다 안받아 줬나보네~~하나라도 붙었으면 그렇게 날카롭게 되지는 않았을것 같은데~ 굳이 삼성에 붙었는데 이렇게 비약하는 거라면 더더욱 이상한 사람이고....요즘 많이 꿀꿀한가봐요... 꿀.... ^^;;
저는...엘피엘 다니는 꿀님 옛 여친이 바쁘다고 꿀님을 뻥....차버린 것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생각되는데요.......?..........ㅡㅡ;
꿀 대단해요.. 저 끈기 삼성전자 가서도 잘 버틸듯... ㅋㅋ 차라리 엘지 쌍둥이 빌딩가서 당신이 쓴말 외쳐보시지.. 여기서 이렇게 혼자 잘난척 하지는 말고..
꿀아저씨 lg에서 생활 많이 했나보네여.................. 끈데 아저씨글 읽으면 짜증이 나네여........
니에미다 님의 글은 역시...ㅋㅋ 실망시킨적이 없단말야... 함 만났으면 좋겠는데..ㅋㅋㅋ
꿀.. 그렇다고 사라지지는 말길... 꿀없는 LG게시판은 너무 재미없음 ^^
진짜 웃기네여~많이 웃었음다...그럼 저 사람...개란 소린지~ㅎㅎㅎㅎㅎ
꿀 이사람 엘지한테 무슨 한이라도 맺혔나? 삼성갈라면 아무말말고 조용히 삼성갈것이지 엘지 지원하려는 사람 괜히 김새게 만들고있네.. 노조없는 삼성가서 열심히 조뺑이나 까시고 한 3년후에 짤려서리 엘지오지마시구랴.. 당신같은 사람 재수없으니까
저 엘지필립스 lcd 다니는데 .. 좋은 회사입니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있겠지만 삼성다니다 피도눈물도 없는 회사라며 엘지온사람 좀 봤습니다. 모두들 lpl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LPL 다니고 있는 사람으로서 전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