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4&dirId=40611&docId=33847367&qb=64uI7LK0IOuPheyEnA==&enc=utf8§ion=kin.ext&rank=2&search_sort=0&spq=0
친구를 선택하듯이 좋은 책을 선택하라
W.딜런
집은 책으로, 정원은 꽃으로 가득 채워라.
- 앤드류 랑그 -
생각하지 않고 읽는 것은 잘 씹지 않고 먹는 것과 같다.
- 바이크 -
책이 없는 방은 영혼이 없는 육체와 같다.
- 기케로 루보크 -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다.
- 데카르트 -
부자가 되기 위한 욕심보다 독서로 더 많은 지식을 취하라.
부는 일시적인 만족을 주지만, 지식은 평생토록 마음을 부자로 만들어준다.
- 소크라테스 -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책은 당신으로 하여금 가장 많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 마크 트웨인 -
독서는 정신적으로 충실한 사람을 만든다. 사색은 사려깊은 사람을 만든다.
그리고 논술은 확실한 사람을 만든다.
- 벤자민 플랭클린 -
그대(책)는 생명의 나무요, 사방으로 뻗은 낙원의 강이다.
그대에 의해 인간의 마음은 자라고 지성의 갈증은 해갈되며
마침내는 무화과나무에 열매를 맺게 한다.
- R.D 베리
책은 그 누구보다 우뚝 키가 큰 사람이요,
다가오는 세계에 들릴만큼 소리 높이 외치는 오직 한 사람이다.
- E.B. 브라우닝
나는 긴 잠, 다시 말해서 죽을 때, 책을 베개 삼아 누울 것이다.
- A. 스미드,
살아 있는 책이란 탐욕스럽게 모든 것을 삼켜버리지 않으면 안 되는 정신에 의하여 몇 번이나 한없이 무찔러온 책을 말한다. 활활 타오르는 정신의 불꽃에 불이 당겨질 때까지 아직 그 책은 우리에게 죽은 것과 같다.
- 헨리 밀러
책은 삶에 있어서 그림이나 도시의 사진과 같은 것이다.
뉴욕이나 파리의 사진은 보았으나 실제로 가본 적은 없는 독자가 많다.
그러나 현자는 글과 함께 인생 자체도 읽는다. 우주는 한 권의 커다란 책이다. 그리고 인생은 커다란 학교다.
- 임어당, [생활의 발견]
책은 위대한 천재가 인류에게 남겨 주는 유산이며,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손들에게 주는 선물로서 한 세대에서 다른 세대로 전달된다.
- J. 에디슨
책 속에 미인이 있으니 얼굴과 몸이 다같이 아릅답다.
- 중국 속담
책은 책 이상이다. 책은 생명이다.
지난 시절의 심장과 핵심이요,
인간이 왜 살고, 일하고, 죽었는가의 이유이며, 생애의 본질과 정수이다.
- A. 조월,
책은 불행한 사람에게는 나무랄 데 없는 상냥한 벗이다.
인생을 즐기도록 해주지는 못할지 몰라도
적어도 인생을 견디도록은 가르쳐 준다.
- O. 골드 스미스,
책은 우리를 격려해 준다. 인간 만사의 추잡함을 잊게 해주고, 우리의 근심과 열망을 가라앉혀 주며, 실명을 잠들게 해준다.
- 장리 백작 부인,
젊은이에게는 안내자요, 노인에게는 오락물이다.
- J.클리어,
우리는 모두 책이 불에 탄다는 것을 알지만,
책을 불로 죽일 수 없다는 더 큰 지식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죽어도 책은 결코 죽지 않는다.
- F.D 루스벨트,
친구를 선택하듯 작가를 선택하라
- W.딜런,
인생은 매우 짧고 그 중에서도 조용한 시간은 얼마 안 된다.
우리는 그 시간을 가치없는 책을 읽는 데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
- J.러스킨,
현명한 사람은 책을 가려 읽는다. 모든 책을 친구라는 신성한 이름 아래 등급을 매기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를 알고 있다. 몇 권의 책은 붕우지기로 받아들이고 가장 소중한 소유물로 아낀다. 그 밖의 책들은 잠깐 동안의 소일거리로 하고는 젖혀놓는다. 그러나 결코 잊지는 않는다.
- J.A랭포드,
학문의 길로 들어가는 데는 이치를 궁구하는 것을 맨 먼저 해야 하고, 이치를 궁구하는 데는 책을 읽는 것을 맨 먼저 해야 한다. 왜냐하면 선인과 현인이 마음을 쓴 자취가, 본받을 만하고 경계할 만한 선과 악이 다 책에 있기 때문이다.
- 이율곡
황금을 상자에 가득 채우는 것이 자식에게 경서 한 권을 가르치는 것만 못하고,
자식에게 천금을 주는 것이 그들에게 한 가지 재주를 가르치는 것만 같지 못하다. - 반고
책 속에 길이 있다.
- [속담]
책을 읽음으로써 옛 성인을 높이고 벗하며 그와 사귀게 된다.
- 만장편
독서는 일만 갑절의 이익을 남기는 일이지, 결코 헛된 일이 아니다.
- 고문전보
아무리 유익한 책이라 할지라도 그 가치의 절반은 독자가 창조한다.
- 볼테르
독서의 진정한 기쁨은 몇 번이고 그것을 되풀이하여 읽는 데 있다.
- D. H 로랜스
독서는 충실한 인간을 만들고, 회의는 각오가 선 인간을 만들며, 저술은 정확한 인간을 만든다.
- 베이컨
같은 책을 읽었다는 것은, 사람들 사이을 이어 주는 끈이다.
- 에머슨
벗 삼아 읽은 책, 평생의 스승
- 지하철 표어
읽은 책이 한 권이면 한 권의 이익이 있다.
하루 종일 글을 읽었다면 하루의 이익이 있다.
- 과문철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 신용호 -
내가 인생을 알게 된 것은 사람과 접촉해서가 아니라 책과 접하였기 때문이다.
-A. 프랜스-
목적이 없는 독서는 산보일 뿐이다.
- B. 리튼 -
책은 인류에게 불멸의 정신이다.
-J. 밀턴 -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 안중근 -
독서삼도(讀書三到): 책을 읽는 요령은 눈으로 보고[眼到(안도)]입으로 소리내어 읽고[口到(구도)], 마음에서 얻는 것[心到(심도)]이다. 이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심도이다.
- 주희 -
단 한 권의 책 밖에 읽은 적이 없는 인간을 경계하라.
- 디즈레일리 -
처음 책을 읽을 때에는 한 사람의 친구와 알게 되고, 두 번째 읽을 때에는 옛 친구를 만난다.
- 중국 속담 -
독서란 자기의 머리가 남의 머리로 생각하는 일이다.
- 쇼펜하우어 -
책은 말없는 스승.
독서는 정신의 음악이다.
- 소크라테스 -
책을 꿈꾸는 것을 가르쳐 주는 진짜 선생이다.
- G. 바슐라르 -
책은 청년에게는 음식이 되고 노인에게는 오락이 된다. 부자일 때는 지식이 되고, 고통스러울 때면 위안이 된다.
- 키케로 -
내가 세계를 알게 된 것은 책에 의해서였다.
- 사르트르 -
인간은 한 권의 책을 쓰기 위해 도서관을 절반 이상 뒤진다.
- J. 보즈웰 -
사람은 음식물로 체력을 배양하고, 독서로 정신력을 배양한다.
- 쇼펜하우어 -
모든 책 중 나는 오직 사람이 그 자신의 피로 쓴 것만을 좋아한다.
- 니체 -
독서는 약처방처럼 당장 효과가 나타나거나 행복을 만들어 주지 않는다.
그러나 한 권 한 권 읽어 가는 동안에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를 스스로 깨닫게 하는 데 도움이 됨에 틀림없다.
- 패디먼 -
배 없이 해전에서 승리할 수 없는 것 이상으로 책 없이 사상전에서 이길 수는 없다.
- 프랭클린 루즈벨트 -
방구석에서 말 없는 나의 종(책)이 기다린다.
언제나 변함없는 나의 친구들이다.
- B. W. 프록터 -
어떤 책은 맛보고, 어떤 책은 삼키고, 소수의 어떤 책은 잘 씹어서 소화해야 한다. - 베이컨 -
책이 없는 백만장자가 되느니보다 차라리 책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거지가 되는 것이 한결 낫다.
- D. R. 매콜리 -
기록을 살펴보면 사람이 늙어가며 겪는 생활의 가치는 그 사람이 사는 동안에 얼마나 책을 읽었는가에 따라서 달라진다.
- 아놀드 -
머리를 깨끗이 하는 데에 독서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건전한 오락 가운데 가장 권장해야 할 것은 자연과 벗하는 것과 독서하는 것 두 가지라 하겠다.
- 도쿠토미 로카 -
좋은 책을 읽노라면, 삼천 년도 더 사는 듯한 느낌이 든다.
- 이머슨 -
가난한 자는 책으로 말미암아 부자가 되고 부자는 책으로 말미암아 존귀해진다.
- 고문진보 -
어려운 글도 백 번이나 많이 읽으면 그 참뜻을 스스로 깨쳐 알게 된다.
- 주희 -
책 읽는 민족은 번영하고, 책 읽는 국민은 발전한다.
- 안병욱 -
남아라면 모름지기 다섯 수레 분의 책을 읽어야 한다.
- 두보 -
독서한 사람은 비록 걱정이 있으되 뜻이 상하지 않는다.
- 순자 -
약으로써 병을 고치듯이 독서로써 마음을 다스린다.
- 시이져 -
책 속에 길이 있다. 옳게 읽고 바로 가자.
책을 사느라고 돈을 들이는 것은 결코 손해가 아니다. 오히려 훗날 만 배의 이익을 얻을 것이다.
- 왕안석 -
사람이란 그 얼굴이나 용맹이나 조상이나 문벌을 가지고 이야기할 것이 아니다. 다만 독서한 학문인이라야 더불어 이야기할 수 있느니라
- 공자 -
첫댓글 생각하지 않고 읽는 것은 잘 씹지 않고 먹는 것과 같다!!!
필사 시작하고서 도서관 가고 싶어졌어,,, 담엔 책 도전해본다
퍼가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