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서 보면 Normalizer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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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트의 Wave hammer 보면 Volume Maximizer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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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차이가 뭘까요...어떻게 구별해서 써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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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피크안뜰정도로 파형 키워주는건 마찬가지 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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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구별해서 쓰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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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 답변 기다립니다..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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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ypass Volume Maximizer - 이 옵션을 선택하심 Volume Maximizer을 사용않느다. 라네요 2.Use longer look-ahead - 사운드의 일부분을 선택했을 경우 선택범위의 변화를 줄이기 위해서 선택 범위밖의 볼륨을 참조할 수 없도록 합니다. 3.Threshold - Volume Maximizer 기능이 작동될 기준 레벨을 설정합니다.
4.Out level - Volume Maximizer 의 기능이 적용되는 레벨을 설정합니다. 5.Release time - Volume Maximizer 의 기능이 정지되는 시간을 1.000Ms 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상 사포 6.0 내용을 적어봤어요~ 즐건하루 되십숑^^
Normalizer -사운드의 불규칙적인 볼륨(전체적인) 밸런스를 보정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됩니당. 예를들어 영화를 보면 대사가 진행되는 부분에서는 소리가 작아서 볼륨을 높이면 백그라운드 사운드가 진행될 경우에는 깜짝 놀랄 정도로 볼륨이 커지는 경우를 경험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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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가 알기로는 노멀라이즈는 잡음을 제거할때, 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모르겠네요...
Volume Maximizer - Process 메뉴의 Volume 보다 좀 더 세밀하게 보정할 수 (책엔 도정이라고 나오네요..오타인지)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메뉴에 대해서..
1.Bypass Volume Maximizer - 이 옵션을 선택하심 Volume Maximizer을 사용않느다. 라네요 2.Use longer look-ahead - 사운드의 일부분을 선택했을 경우 선택범위의 변화를 줄이기 위해서 선택 범위밖의 볼륨을 참조할 수 없도록 합니다. 3.Threshold - Volume Maximizer 기능이 작동될 기준 레벨을 설정합니다.
4.Out level - Volume Maximizer 의 기능이 적용되는 레벨을 설정합니다. 5.Release time - Volume Maximizer 의 기능이 정지되는 시간을 1.000Ms 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상 사포 6.0 내용을 적어봤어요~ 즐건하루 되십숑^^
Normalizer -사운드의 불규칙적인 볼륨(전체적인) 밸런스를 보정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됩니당. 예를들어 영화를 보면 대사가 진행되는 부분에서는 소리가 작아서 볼륨을 높이면 백그라운드 사운드가 진행될 경우에는 깜짝 놀랄 정도로 볼륨이 커지는 경우를 경험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한 경우가 음악을 감상할때도 발생한다면 ...그래서 음악 작업의 마무리는 반드시 볼륨밸런스를 유지하도록 하는 보정작업이 필요합니다. 책엔 볼륨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기능이 노멀라이즈 라고 나오네요 (사포6.0 내용중에~~)
아 노멀라이즈가 그런기능이군여. 한번도 써보지 않았던 기능인데. 써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