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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04~투어후기(kayaktour episodeof the weekend) 18. 대마도 epilogue
행복한하루 추천 1 조회 117 14.08.10 22:0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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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11 06:33

    첫댓글 대망의 투어를 마무리 하시는 군요. 아마도 행복한 투어링이 되었지 않았을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8.11 06:46

    네. 아직까지는 몸이 곤한 상태이지만 그래도 뿌듯함의 여운이 남아져 오내요. 홍도가고 싶지만 다른 투어가 있어 아쉽네요

  • 14.08.11 08:49

    멋진 후기 잘 보았습니다.
    넘치는 행복한하루님의 에너지가 여기저기사 팍팍 느껴지네요. 기를 받고 가는 느낌입니다. 감사감사!!

  • 작성자 14.08.11 09:05

    예..울릉도의 웅장한 아름다움 보다는 못하지만 아기자기한 곳들이.많이.널렸네요. 기... 더 보내드리죠...야압!!!

  • 14.08.11 10:33

    부러움 속에 후기 너무 잘 보았습니다.
    아이들도 아빠 닮아서 야생 끼가 넘치는군요.

  • 작성자 14.08.11 18:24

    맞아요. 야생끼.. 팍팍 넘치는 우리가족이지요. 내일 용산에서 뵙겠네요.

  • 14.08.11 10:55

    풍성하고 아기자기한 미소짓게 만드는 행복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4.08.11 18:24

    네. 정말 쓰다보니 장편의 글이 되어 버렸어요.
    나중 가는 분들을 위해 조금의 도움이 되고자 하였네요.

  • 14.08.11 12:49

    정말 멋지십니다! 행복한 하루님 기운에 끝까지 다 읽고 보게 되네요~^^

  • 작성자 14.08.11 18:25

    네. 감사합니다. 끝까지 애독해 주시다니 ...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행복하세요

  • 14.08.11 22:16

    부산 자갈치 시장의 꼼장어 맛이 많이 그리웠겠어요~~~ ㅎㅎㅎ

  • 작성자 14.08.12 06:01

    울나라 들어오니 왜리리 먹고 싶은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먹거리는 울나라가 제일루 편하고 싸고 좋네요.

  • 14.08.12 08:58

    상주에 들렸다가 오셨군요.
    열흘씩이나 집밖에서 생활하면 애들이 집에 빨리가자고 안하던가요?

  • 작성자 14.08.12 11:16

    그러게요. 근데 한번도 그런 얘기 없더라구요. 애들도 야생체질로 진화중인가 봅니다..울릉도 가고 싶네요. 저는 목포에 몽골 뒷풀이 오늘 내려갑니다.
    잘 다녀오세요.

  • 14.08.17 21:10

    대마도 구경 잘했읍니다
    우리나라가 최고입니다 우리 먹거리와

  • 작성자 14.08.17 22:38

    맞아요. 역시 먹거리는 울것이 촤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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