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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무술년도 황혼길에 도달했네요 자고일어나면 시계탑에 날자가 너머가 있고 오늘은 또 어떻게값있고 보람있는 일이없을까 생각하고 그러다보면 또하루가 훌떡 지나가버 립니다 시간을 멈추게 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가 여 태까지 하지못한일 남겨놓고 후손에게 마끼고 간다는 것이 부끄럽기만합니다, 마지막 남은 여생 용기를 일치말고 열심히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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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읽게하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마음 한구석이 울쩍해집니다 눈물이 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