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작이라고 우겨봅니다..
M60A1과 동시작업을 하고 있어서 이녀석은 여기서 끝낼까 싶습니다.
데칼작업은 나중에 시간날 때 쯤 해줘야겠네요.
수직미익의 유니콘 마크는 OHP필름에 인쇄하고 종이한장 덧대서 붙여줬습니다.
그냥 붙였더니 바탕색이 비쳐서 표시가 잘 안나더군요.
장난삼아 한거였으니 스쳐지나 보시길 바랍니다.
플랄라님이 어느날 144에 명암도색 넣어보면 어떨까요..라는 글을 올리신게
제작중에 생각나서..뜬금없이 명암도색이랍시고 넣어봤습니다. 표시는 별로 안나지만..^^
나중에 제대로 된 데칼 구하고..킷 구해서 다시 만들어봐야겠네요..
장난삼아 한거니..구박없이 웃고 지나시면서 보시길 바랍니다. ^^
돌맹이는 다 피할겁니다..ㅎㅎㅎ
이번에도 역시 ADMIRAL님의 빅스케일 동전샷을 도용해봤습니다.^^..양해하시길..
첫댓글 와... 이 작은 스케일을 에리어 88 기체로 만드시다니... 명암도 잘 들어갔고 시험삼아 만드셨다면서 참 예쁘네요~ ^^ 조만간 이 기체를 한대 만들게 될 것 같은데 참고해야 겠습니다. ^^
참고하실게 있겠습니까..^^..말씀만이라도..영광입니다..
이쁘게 잘뽑아내셨네요..^^
ADMIRAL님 만큼이야 되겠습니까...예전에 작업하셨던 미니스케일에 비하면..망작이죠..^^ 그리고 ADMIRAL님의 촬영 방법..도용..미리 용서를 구했습니다.^^..
제로스님은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가봐요^^ 멋집니다.^^
늘 힘이 되는 리플 감사드립니다.^^...취향이라...그저..동경의 대상일 뿐입니다. 아직 철이 덜 들었는지..ㅎㅎㅎ
미니스케일 경지에 오른 분이시군요. 대단합니다. 배경 속의 파란 하늘로 당장이라도 날아 오를 듯 합니다.
경지는 아니구요..색 삐져나온 거..번진거..다 보이는데..그런 말씀을..^^..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에어로 88 타이거 맞나요? 도색하셨내요... 전 해볼생각도 못했는데.... 저도 언잰가 한 번 꼭 해보고 싶어요~!
F-5E로 작업을 했습니다만..애니메이션 보니..,F-20이더군요...노즐이 두개달린 기체가 아닌 한개 달린 기체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위에 댓글 달아놓으신 "팬텀F하록"님의 블로그에 가시면 애니메이션 스크랩한 사진이 있습니다.^^..F-20은 구하기 힘드실 거예요..저도 알아봤는데..쇼핑몰 전 사이트 품절입니다.
네이버X비에서 11월 2일 입고로 예약 받고 있네요..F-20..질러놨습니다..^^
이쁘네요 ㅎㅎ 다음에 나오는 F-20도 기대됩니다 ^^
언제 나올지 모릅니다.^^..워낙에 이것 저것 재고 작업하는 성질이라..준비시간이 더 걸리네요..ㅎㅎㅎ..
오옷,, 이렇게 작은걸 - - ,, 저도 에어로 인데 엄청나십니다 -- ;;;
"이지킷"이라고 하죠..^^..작고 부품수도 적어서 조립도 쉽고, 제작시간도 짧고..그런 것에 비해서는 프로포션이 쬐금 나오는 킷이네요...빼빼로 아저씨가 타고 있는 콕핏만 빼고..ㅡ.ㅡ...작업이 잘 안될 때 한번 잡아봐요...손풀기로는 그만이예요..^^
작품에 대한 열정이 여기까지 전해져 오는군요... 굉장합니다. 이젠 내공이 1갑자 이상 상승 하신것 같네요. 틈나서 잠시 만든것이 이정도면.....난 언제나 하나 나오려나.. 어제 데칼 작업하면서 엉망 만들었는데..쩝...
아닙니다..^^..내공상승까지는 아니고..너무 쉬운 킷이라..그저 어릴적에 문방구 앞에서 뚝딱 만들던 거랑 비슷해요..출장도 다녀오시고..이제 틈 나시면 콤프 시운전 겸 작업 시작하셔야죠?..^^..A-10 데칼 작업하신 모양이죠..기다려집니다..^^
A-10 은 무게추를 않넣어서 고민중입니다. 써페이서만 올려 놓았지요...데칼은 틈틈히 만든 헤리어 입니다. 너무 지저분하게 만들어서 ... 오늘 사진 찍으려 합니다만....
마지막 사진은 완전 반전이네요... 이렇게 작은 킷인줄 몰랐습니다... 너무 이쁘네요~~
반전이랄 거 까지야..^^..좀 많이 작습니다..ㅎㅎ..다른분들 만드신 거 보고 대충 크기는 알고 있었지만..이정도까지 일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미니스케일은 엄두도 못네는데...대단하십니다. 점점 에어로가 땡기는군요^^;;
M60A1은 잘봤습니다. 제 거는 못올리겠더구요..^^.너무 차이가 나서...
허걱... 너무 작은 킷을 이리도 실감나게 만드시다니... 반전..반전... 흥미진진합니다.
너무 과찬이신데요..왜 저는 실감이 안나는지..ㅡ.ㅜ..
유니콘이 좀 두껍다고 느꼈는데 ohp필름을 사용하셨군요. 에프 5가 실기도 작아 1/144라면 더 작을텐데 잘만드신 것 같습니다.
종이만으로 하면 마감제에..번져 버리더군요..젖어버려서 변색된다는 표현이 맞겠군요..작긴 작습니다..^^...
아~~~ 너무 귀엽고 날렵해보입니다 너무 잘만드셨어요~ 부럽기만 하다는 ㅠ_ㅠㅋ
^^..해보세요..이건 정말 별거 아니예요..한두시간만에 뚝딱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카자마 신의 기체네요....저도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은게 카자마 신의 기체 입니다...잘 만드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