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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신토♤ 구매후기 표고버섯 판매자 사랑에 하루입니다
익명 추천 0 조회 580 10.09.11 20:4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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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0.09.11 21:21

    첫댓글 화가 많이 나셧군요..진정하시구요~~ 봄에 저도 주문해 먹었는데 버섯은 참 좋았어요...일부는 말렷구요...표고는 통째로 말리면 아파트에서 백발백중 실패합니다..하루저녁에 까맣게 변합니다...건조한 가을이나 봄에 것도 채썰기를 하여 말려야합니다(절대 깨끗이 한다고 씻어도 안되요)...그래야 쓰기도 편하구요...저도 주문하고 푼데 지금 참고 있습니다..좀 마니 선선해지면 하려구요...하루님도 진정하시고 오래된 팬도 있다는거 알아주세요~~^^

  • 익명
    10.09.11 22:18

    사랑에 하루님 버섯 정말 좋아요. 저도 봄에 사서 말린 것 여지껏 잘 먹고 있습니다.
    이웃집에도 소개해 줬었는데 아주 만족해했구요..
    하루님... 좋은 상품에 인심도 넉넉하신데 이런 일로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꽃사에서 꾸준히 만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화이팅!!!



  • 익명
    10.09.11 22:32

    표고농사짓는사람~~~심정도모르고~~~~!!!!
    온라인 공간이라고 ???얼메나 화 나셨음 그랬을까 ,,,,맴이아프오
    사랑에 하루님 버섯 넘좋더만~~~힘내세요!!!홧팅입니더

  • 익명
    10.09.11 23:34

    허허 받은즉시 문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말리다 그랬다는건 자기가 잘못말렸다는건데;; 그런걸로 뭐라 하는사람도 있나요??? 아마도 인터넷 구매 첨이라 괜한 오해로 그랬을거에요. 그냥 무지해서 그랬거니 이해하세요. (표고 못먹어서 구매는 안해봤지만 그냥 지나가다 이건좀 말이 안된다 싶어 한자 적네요...)

  • 익명
    10.09.12 00:30

    요즘은 아차하면 곰팡이생겨요~ 물건받자마자 냉장고 직행하셔야합니다.. 올해는저도 봄에도 못말리구..ㅜㅜ 원래표고는 봄표고 말리는거여요~가을표고는 습기많아 집에서 말리기힘들어요..혹 말렸다 하더라도 냉동안시키면 곰팡이생깁니다.. 건조기에서 말리면 괜찬아요.. 사랑에하루님은 아이스팩넣어주셔서 곰팡이생길일은 없을것같은데 ~ 직접 본것아니니 안타갑네요..

  • 익명
    10.09.12 00:55

    하루님 표고 괜찮던데요~~긜고 전 생표고를 냉동해서 먹고 있는데요~냉동해도 문제 없는거지요?

  • 익명
    10.09.12 02:13

    냉동해 먹어야 맞지요.. 전 봄에 산거 아직 냉동고에 조금 남았어요.. 다 먹으면 또 주문 넣을 거구요.. 전 넘 좋구 맛나던데.. 향도 얼마나 진하다구요... 다들 왜 그러실까.. 이건 뭐 판매자 님께 머라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닌것 같네요.. 참 답답하시겠습니다.. 그래도 다른 잘 먹구 있는 님들을 위해 힘내시구요.. 너무 신경 쓰진 마셔요.. 병남니다...[인아]

  • 익명
    10.09.12 02:46

    깜짝 놀랐네요. 얼마나 화가 나셨으면................
    받아서 말리다가 그런걸 환불해달라고 하시면 정말 뒤로 나자빠지란 말씀이시네요,
    공기중에는 우리가 느끼지 못할 뿐이지 곰팡이균이 날아다닙니다.
    날아다니다가 습하고 온도와 곰팡이균이 자랄수 있는 환경이 되면 거기에 붙어버립니다.
    사람이 곰팡이 냄새를 맡을 수 있는정도가 되면 이미 몇백만배 불어서
    벽이고 천장이고 다퍼잔상태가됩니다.
    태풍이 연달아 오고, 비가 오락가락 하는 이런 날씨에
    베란다같은 곳에서 말리신다는건 본인의 착오이고 실수인것 같은데요.
    어쩌다 저렇게 하셨을까요?

  • 익명
    10.09.12 02:46

    건조기가 있으시다면 말리는 것을 강력히 추천하겠지만 이런날씨에..
    차라리 냉동실에 한번에 드실 양만큼 싸서 넣어두시거나
    냉장실에서 보관하시려면 갓과 대는 분리 하셔서 보관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왜 말려요? 살이 통통하게 올랐을때 바로 먹는게 맛있는데,

  • 익명
    10.09.12 02:47

    사랑에하루님댁 표고를 맛보고 버섯이라는 것을 먹기 시작한
    제 까탈스럽고 유별난 입맛이 이제 4년이 훌쩍넘었답니다.
    버섯이 원래 종균입니다. 받으셔서 그런것도 아니고 잘 관리하셨어야죠!!
    본인의 과오를 괜히 화나신다고 판매자의 잘못으로 덮으시려는 것은 이기적이라고 생각 드네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지겠습니까?
    저는 이번에 선물세트로 스승님들과 가까운친척분들 회사 윗분들께 20군데 보내드렸는데요.
    받으시고 다들 너무 좋은 버섯들이 도착했다고들 하셨는데요.
    사랑에 하루님, 행복한 농부님 답답하셨겠어요. 자식같이 키워서 보내셨을텐데.....
    많이 담아드린다고 눌려진 것들도 후기에 올라오던데....

  • 익명
    10.09.12 10:06

    저두 재구매해서 먹는중인데여~~작년에 잘말려서 지금가지 얼마나 잘먹었는데여~글구 가격두 재래시장서 사는것보다 산거같던데여...전 꼭지 따서 겹치지 않게 뒤집어서 말리는중인데여~하루 말렸더니 꼬들해진는거 같은데....냉동고로 넣어야겠군여~~말려서 일년잘먹을려고했는데...
    사랑에 하루님~~너무 화내지 마시고 그런사람이런사람 ..두루두루 있으니 힘내세여~~아자 아자~~하이~~

  • 익명
    10.09.12 10:34

    무엇이든 받아보고 이상이 있으면 바로 판매자분께 연락하여 조치를 취하는게 좋은듯 합니다.
    위와 같이 건조하다 문제가 생기거나 다 먹고서 이야기를 한다거나.
    몇주 지나서 이상해요 환불해주세요라고 한다던가... 그러는건 아닌듯 합니다.
    설마 그 고생을 하시면서 포장비까지 이렇게 들면서 배송해드리는데 곰팡이 버섯을 보내드리겠습니까.
    그리고 만약 그런 상품을 보내드린다면 100% 말이 나올껀 분명한데 말이죠.
    구매자분이 근거 없이 양이 작아요라고 해도 꽃사 판매자님들은 그 부분도 변상해드릴껄요.
    사랑에 하루님 버섯 해년마다 찾아주시는 단골도 있잖아요. 힘내세요!

  • 익명
    10.09.12 13:03

    ㅎㅎ위와같이 건조하다가 글읽고 얼릉 냉동실로 직행했답니다~~~ㅎㅎ저두 재구매해서 목는중이에여

  • 익명
    10.09.12 10:55

    요즈음 날씨에 말리신다면 열풍기 2대 12시간씩틀고 방문꼭꼭닫아놓으면 말려집니다..
    저도 고추100개심었는데..고추따고 바로 비가왔어 방에 열풍기틀고 보일러돌리고 집안에는
    고춧익는냄새...10일정도 되니까 고춧가 말려지네요...그러니 농사짓는분들것을
    그저 먹을려고하는분들때문에 많이 속상하셨나봐요...
    저도 농사지어보니 정말 힘드네요...세상에 공짜는 없나봅니다..

  • 익명
    10.09.12 11:30

    인터넷 판매를 해 보면 조금 힘드는게 사실 입니다...개별 포장을 해야 하고 ..쪽지주고 받아야 하고
    등등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그렇타고 크게 이윤이 창출 되는것도 사실 아닙니다
    그런데 왜 인테넷 판매를 하느냐???
    저 같은 경우는 약간 중독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올해는 안해야지 안해야지 하면서 계속 하는거 보면)..
    올해 같은 경우는 기후도 급변하고 해서...예전처럼 그냥 심어면 상품이 되는게 아니더군요
    하튼..세상에 쉬운일이 어디 있겠습니까만..(뿌리식품 판매자)

  • 익명
    10.09.12 11:49

    중독성...맞아요 ㅎㅎ 신토에서 물건 안좋은거 구매하게되면 화나지만 또 구매글보고 좋은거보면 사게되고...판매도 소비도 모두 중독인가봐요 ㅎㅎㅎ

  • 익명
    10.09.12 12:32

    중독성 맞습니다..ㅋㅋ 하루님 버섯 가격도 좋고 물건도 갠찬고
    만족합니다 저도 축축해서 하루 선풍기에 말리려고 널었다가 검게 되길래
    바로 꼭지 따서 냉동실에 투입했습니다
    노여움 푸시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먹거리 부탁드립니다.

  • 익명
    10.09.12 14:26

    사랑에님네 표고버섯은 받아서 바로 먹어주는게 젤 좋은데요. 오동통하게 살이 올라서 딱~ 맛있는데, 왜 말려요? 이런날씨에 자기가 말리다가 곰팡이 난것을 환불해 달라고 하고 다시 보내달라고 하면, 너무 웃긴거 아닌가요? 억지에 생떼부리는 사람이네요. 그거 다시 받아도 맘 불편할꺼 같아요. 재래시장이나 농협에가도 이만큼 좋고 싼가격으로 비슷한 표고버섯은 구매도 못한다는 걸 아실텐데, 이러다 꽃사에서 신토불이들은 다 사라질까 염려스러워서 댓글달고 가네요.

  • 익명
    10.09.12 14:34

    받을때 멀쩡하면 환불이나 더주면 안되죠 그분 너무심하네요 비만오고 습한데 표고버섯이 어찌 잘마르겠어요 냉동시켜 볶아먹고 버섯전 먹는게 좋죠

  • 익명
    10.09.12 15:06

    사랑의 하루님 꽃사에서 글보면서 성격파악도 할수 있었어요, 그 좋은분이 저렇게 화낸다는건 이해가 가네요, 요즘 얼마나 습한데 말리기를 하시나요? 이런날은 건조기 아니면 백발백중 실패해요. 반관 더 보내드린다는것 취소하세요,본인이 잘못해놓고 어찌 판매자에게 그렇게 뒤집어 씌우는지,,원 너무하네요.

  • 익명
    10.09.12 16:48

    저~ 받은 첫날 두부찌개에 표고버섯 왕창넣고 끓였더니 얼마나 향기 좋고 맛좋은지~~
    된장찌개에 넣을 표고버섯 쫑쫑 썰고~~ 그냥 찌게에 넣을 표고버섯 채 썰어~~ 냉동실에 넣어두었어요~오늘 아침에도 표고 볶아서~ 맛나게 먹었답니다~~(무한질주)

  • 익명
    10.09.12 18:00

    사랑에허루님 표고사서 저도 봄에 너무 잘먹었는데....말리는거 힘들어서 저는 썰어서 냉동실에 녛어놓고 먹으니 넘 좋던데, 요즘 날씨에 무슨 표고를 말리시다가..... 본인이 잘못해놓고 생산하시는분께 손해를 끼친다면, 이건 아니죠...

  • 익명
    10.09.12 20:58

    99분의 선플보다 1분의 악플이 더 기억이 되고, 상처가 됩니다. 그러다보니 1분의 실수로 인해 99분이 좋은 판매자, 좋은 상품을 만날수 없게 까지하기도 합니다. 사랑에하루님 부디 1분보다 더 많은 분들만 기억해주시길 빌며..저도 봄에 사랑에하루님의 표고를 구입해 지금까지 맛나게 잘 먹고 있습니다^^ 판매글을 봤지만 요즘 날씨가 도저히 버섯을 말릴수 없는 날씨여서 재구입을 못하고 있지요.ㅠㅠ 실수하신 구매자께서 속히 사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에하루님 위의 댓글다신 님들의 글 보시며 맘 푸세요~ 힘내세요!!! 아자 아자 파이팅*^^*

  • 익명
    10.09.13 00:36

    요즘 날씨에 말릴려구 생각하는 그분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고추도 잘 안 말르는데 뭔 버섯을 말린대요. 도대체 뭔 생각으로 사는 님이래요. 그분 교환해주지 말아요. 정말 자기가 잘못해놓구 왜 그런대요.

  • 익명
    10.09.13 02:18

    22222222222222222

  • 익명
    10.09.13 02:18

    버섯은 금방 상해서 냉동보관 해야 되잖아요.그게 상식인데.

  • 익명
    10.09.14 12:49

    너무 맛있게 먹어서 오늘 재 주문했습니다

  • 익명
    10.09.14 14:19

    저도 냉동고가 꽉차서 어케 말려 볼까 생각하기두 하는데 상할까봐 김치냉장고에 일부 두고 일부 냉동고에 두고 수시로 먹습니다. 힘드신데 화 삭히셔요. 양심없는 분들때문에 맘 상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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