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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동료 교수 3000명은 왜 분노했을까 청와대 앞 知性들의 외침
- "모두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지키고 우리나라가 더 이상 거짓말의 나라가 되어선 안 된다는 분연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온 것입니다." "지금 그만두지 않으시면 문재인 정부까지도 같이 몰락합니다. 사퇴하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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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연쇄살인 용의자는 56세 이춘재… 88년 경찰 몽타주 나이 24~27세와 일치
- 국내 최악의 장기(長期) 미제사건으로 꼽히는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는 1994년 청주 처제 성폭행·살인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이춘재(56)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씨는 그러나 현재 혐의를 부인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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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의사실 공표 금지' 정권 눈치? 알맹이 빠진 '화성 살인' 브리핑
- "밝힐 수 없습니다." "수사 진행 중인 사항이라 어떤 구체적인 수사 상황도 말할 수 없습니다." "답변 드릴 수 없습니다."영화 ‘살인의 추억’으로 잘 알려진 대표적인 장기 미제 사건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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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수 3396명 '조국 퇴진' 시국선언 … 최순실 때보다 1000명 많아
- 전·현직 대학교수 3396명이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교체를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16년 11월 최순실 사태 당시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전국 교수·연구자 시국선언에 참여한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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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부산교도소 관계자 "이춘재 1급 모범수… 뉴스 보고도 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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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당 원내대표, 인사 온 조국에게 "사퇴 용단을" 曺 "고민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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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前대통령 "병원비 모금하지 마세요, 마음으로만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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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평양선언 1주년 자찬… "北미사일 쏴도 남북관계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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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河중사 만나 손잡은 나경원 "영웅은 정권 상관없이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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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상훈 칼럼] 국정 0단 정치술 9단, 무능하나 영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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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카페 방의 기본은 '문화재' 일 뿐 입니다만.. 카페지기님의 '기본 안내'문을 보면, 광고성 배제/정치성글 배제/ 이 사항을 준수 해야 하는 '운영자' 역할이지만, 현 정권의 오만방자한 '권력누수 현상'들은 자유민주체제로 사는 한 국민으로 써 좌시만 할 수 없어, 오늘 검찰과 법무장관과의 '힘 겨루기' 대결에서 국민들은 반드시 현 상황도 알아야 할 권리이므로 위 글을 올려 놓았습니다. 판단은 개개인의 능력에 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