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5) 무독 안전식품 선별 섭취 ① - 해독에 답있다

[니디기오스]

 
가공식품의 맛과 모양, 색, 질감 등을 좋게 할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식품첨가물이다. 몇몇 식품에만 들어 있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일단 한 단계라도 가공과정을 거친 식품이라면 식품첨가물로부터 안전하지 못하다고 봐야 한다.
무독청정함의 안전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맹점에 속아서는 안 되며, 다음의 내용들을 잘 참조하여 유해 성분의 식품을 통해 몸속에 무서운 독소를 축적시키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입에 달고 사는 과자나 음료, 아이스크림류는 말할 것도 없고 매끼 식탁 위에 오르는 두부나 어묵, 게맛살, 햄, 소시지 같은 식품도 알고 보면 식품첨가물 투성이다.
기본양념으로 쓰는 간장이나 된장, 고추장, 설탕, 소금 등도 예외는 아니다. 예를 들어 된장만 해도 집에서 직접 담근 것이 아니라면 합성보존료인 소르빈산칼륨을 비롯한 몇 가지 첨가물이 들어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간장도 콩으로 메주를 쑤어 1년 이상 숙성시킨 천연 양조간장이 아니라 원료 표시에 '탈지가공대두' 라고 되어 있으면 식용유기름을 짜고 남은 대두를 사용해 각종 첨가물로 맛을 낸 것으로 봐야한다.
감칠맛을 내는 글루타민산나트륨, 단맛을 내는 감미료, 산뜻함을 주는 산미료, 걸쭉한 느낌을 주는 증점제, 썩지 않도록 해주는 보존제 등의 첨가물로 간장 맛을 살리곤 한다. 식품마다 다르지만 적게는 3~4가지, 많게는 20~30가지나 되는 첨가물이 들어가는 제품도 있다. 또한 사 먹는 샌드위치나 도시락, 컵라면, 김밥 등에도 첨가물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1인당 식품첨가물 섭취량에 관한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선진국에서는 1인당 연간 6~7kg에 이르는 식품첨가물을 섭취한다는 보고가 있다. 일본의 경우에는 그보다 섭취량이 적다. 하루에 먹는 식품첨가물이 10g, 1년이면 4kg 정도의 양을 섭취한다.
국제적으로 안전성이 인정된 식품첨가물은 320종이다. 150종은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고, 70종은 일부 사람에게 알레르기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며, 30종은 장기적으로 상당한 해를 끼칠 수 있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식품첨가물을 쓸 때는 각 국가에서 허용한 식품 안전 기준치에 맞게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어떤 식품첨가물이 안전하다는 이야기는 그 식품첨가물 한 가지만 사용했을 때의 안전성이 입증되었다는 소리일 뿐 여러 가지 첨가물을 한꺼번에 섭취했을 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된 바가 없다.
유해 식품첨가물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해독에 답있다 - 박천수(도선당) 저

[아가을인가]

농부의. 아들이라. 퇴직하고 농사도 짓고 된장 ,간장 ,막걸리같은 조상들의 전통적인 지혜를 실행 할려는 의지는 있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직장에다니고 있어 꿈만 꿉니다~~

[니디기오스]

아네 꿈은 언젠가는 실행되고 이루어집니다
생각이 우주의 정보장에 연결된 파장을 부르고 올바른 일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좋은 꿈을 가지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

[기쁨]

그래서 나이들수록 집밥을 찾게되나봅니다 그래야 뱃속이 편하니까요 고맙습니다

[니디기오스]

네 맞습니다 면역력이 약해지기도 하고
자연적으로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자연식을 찾게됩니다
감사합니다 ~~

[계 정혜]

고맙습니다

[니디기오스]

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