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천왕...
문재인...
<<<세밀하게 파고들어 있어도 소용없는상태가>>>
<<<어디쯤인지 알수있게 크고작은 언쟁으로즐긴>>>
<<<어제시내외출>>>
ㅋㅁ~~~~~~~...
1)살것들 폰에 메모하는게 안전하다는...
보호자로인해...메모로 확인후 집에서나와...
버스로 대화즐기며 내려걸어...
ㅋㅁ~~~~~~~...
시내 다이소로 들어가...보호자 물건담는 멜빵가방...
큰거메고...1층외에는 시콜년 숨쉬기힘든...
더위라 마스크...벗고 돌아보며...
ㅋㅁ~~~~~~~...
***떨어지기전에라며...비말차단 마스크...
***샤워실벽 물청소 못할정도로 위험상태인...
전기코드 꽂아야하는곳 물안들어가게하는...
짜서사용하는...홈실리콘...
***에어컨 청소하며 손가락다친 보호자로...
대비로...면장갑...
***많아도 너무 얇으며 좋지않다며...
갯수좀작은...위생비닐장갑...
***오래된 화장실 문손잡이 조치로...
펜형...순간접착제...
***짧은기간 사용하는게나아 싼것도 괜찮다며...
같은값이라도 더 많이 들어있는거라며...
중국산...칫솔...
***검은곰팡이로 쉽게변하는곳 청소위한...
뿌리는...곰팡이싹...
***붙여서 통째로 떼어내는 크리너인청소용 돌돌이...
다됐다며...리필용...
***집이라 편하게 당기며 사용하느라 일찍...
떨어져버린...집에서사용할...이어폰...
***시콜년 아직은 염색할나이라며...염색약...
1층에서 마스크착용후...
보호자 셀프로 계산후...천으로된 시장가방담아...
ㅋㅁ~~~~~~~...
나와걸으며...실리콘으로 화장실에있는 전기콘센트...
물들어 갈수없게 막아놨다...이사갈때...
원상복구 돈들여 새로사서 해놓으면 된다는...
보호자말에...
ㅋㅁ~~~~~~~...
오래전이지만...
세놓는 주인집 자식으로 태어난 부자였던...
보호자라...돈없는 떠돌이 세입자들과 생각차가...
너무심하다며...
ㅋㅁ~~~~~~~...
유목민도 아닌데...세사느라 떠돌이로 살다...
빚더미로 집사봤자...세사는것보다 못하게...
살아본 가난뱅이인 시콜년 이해하기힘든 관계로...
살아가는...가까운 사이가...
ㅋㅁ~~~~~~~...
치고받는 겪한싸움으로 커지는 맛이라며...
시콜년과 보호자 서로가 격한상태로...
상대방 말끊어가며 심한논쟁 벌인...
전기콘센트 대화는...
ㅋㅁ~~~~~~~...
***직접사는 월세나 전세사는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위험하면...조치를 안전하게 취해서살다...
이사가면서 집주인한테...어떻게되서 조치를...
취해놓은거라고...알려만주면 된다며...
ㅋㅁ~~~~~~~...
이상생긴걸 바루다 다치면...어쩔거냐며...
이사가고나면...집주인이 새롭게 점검후...
공사할건하고 세놓는게...집주인 기본의무라는...
대화로 논쟁벌이며...
ㅋㅁ~~~~~~~...
기간안에는 주인에게 알리고 하는게 맞지만...
오래될수록...이사나올때는 말만해주면 된다며...
어차피 대대적인 공사를 해야하는게 주인인데...
ㅋㅁ~~~~~~~...
쓰잘데기없는...돈까지 들여서 윈상복구냐며...
이사나갈때...시콜년이 알아서할게 라는말로 정리후...
ㅋㅁ~~~~~~~...
인사돌 살수있는 경주센텀병원 건물내약국 생각은...
잊어먹을만큼 심한논쟁이라...
집으로 돌아온후 생각이나 대화로즐김...
ㅋㅁ~~~~~~~...
성동재래시장 주차장 들어가는 길로걸으며...
언제 그랬냐는듯...나긋나긋한<여기선>보통인>...
<일반적으로 하는대화보다 더 부드럽게>대화로...
웃고즐긴 어제외출...
ㅋㅋㅋㅋㅋㅋㅋ...
ㅁㅁㅁㅁㅁㅁㅁ...
2)행복유통...옛날과자 가게에서...
밖 2봉지뿐인 조리퐁 확인후...치고밭고 싸운것도...
아닌데라며 보호자 가슴쪽에 묻은먼지들 털어낸후...
안으로들어가...
***밖에서 가져다 달라해서...조리퐁...
***보호자 먹고싶은거사면 하나씩 먹어보는...
맛으로라며 주황색 쭈삣길이인<여기선>짧은>...
<막대기 길이>딱딱한과자...고추맛...산후...
검은봉지에담아 주는것을 받아나와...
ㅋㅁ~~~~~~~...
옛날 사람죽으면 관으로 사용했던...
경주읍성 오동나무있는 길쪽으로걸으며...
ㅋㅁ~~~~~~~...
23년도 마른것들도 덜떨어진 오동나무가...
보라색 꽂피우고있는 것을 보고즐기는데...
ㅋㅁ~~~~~~~...
오동나무 역사를 아는 여성이 지나가며...
100년지난 오동나무라며...보고있는 오동나무는...
썩어잘라낸 엄마나무에서 자란거라며...
알려준게 기분좋은듯한 모습즐긴후...
ㅋㅁ~~~~~~~...
보호자말에...
골목식당들도...낮은가격으로는...
못즐길정도로 비싸졌다는 대화즐긴 어제외출...
ㅋㅋㅋㅋㅋㅋㅋ...
ㅁㅁㅁㅁㅁㅁ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