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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오늘 날 이 시점에 단 한 사람의 문자적이고 혈통적인 유대인 백성들은 존재하지 않으며
그렇기에 현재 극렬 회교 이교도인 '하마스'를 중심으로 한 '팔레스타인'과 이란, 시리아, 이라크 등
전 세계 회교 이교도 국가들과 회교 이교도들과 맞서 용맹무쌍하게 싸우고 있는 현 이스라엘 총리이신
미스터 '네타냐휴' 총리가 통치하는 이스라엘 나라의 국민들로서 유대인들인 이스라엘 국민은 결코
성경적 유대인들로서 순수한 유대인들이 아니라 모조리 혼혈이 된 상태의 거짓, 가짜 유대인들이라고
강하게 주장하고 미혹하며 날뛰는 아이디 '베냐민'이라는 이단을 위시로한 유사한 이단들의 말이
맞다면 그렇다면?
그들 문자적,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로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나라와 민족인 그들에 대한 마지막 때의 최종적 회복과 구원에 관한 성경 신구약의 예언의 말씀들이
모조리 거짓, 기만이 되는 가운데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거짓말을 하셨다는 이런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신성모독적 날뜀, 대미혹, 잡홀림이 되고 만다는 사실 앞에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그따위 이단을 포함
동류, 아류의 이단들이 빼도 박도 못할 정도의 이단들이다 이거다!
한킹 누가복음 1:37절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전혀 없느니라."고 하더라.』
창세기 18:14절 『주께 너무 어려워서 못할 일이 있겠느냐? 생명의 때를 따라 내가 정해진
기간에 네게 돌아오리니 사라가 아들을 가지리라." 하시니』
예레미야서 32:17절 "아, 주 하나님이여! 보소서, 주께서는 주의 큰 권능과 펴신 팔로 하늘과 땅을
지으셨으니, 주께는 어려워서 못하실 일이 없나이다."
이 말씀들처럼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말씀만으로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실 정도로 불가능한, 어려운 일이 결코 없으신 분이시다.
그러니,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앞으로 임할 대환란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지상
예루살렘으로의 지상재림하심, 그리고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이 둥굴이 지구상에 직접
세우시고 직접 통치하실 지상 천년왕국시대를 포함하는 "그 날들"로서 "마지막 날들"은 물론
계시록 21장에서 이어지는 영원세계까지 혈통적, 문자적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의 회복과
구원 그리고 그들의 영원한 존속에 있어 결코 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 앞에, 그들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신실하신 언약하심은 반드시 완벽무오하시게
성취될 것이다 이거다!
예레미야서 31:31-37절 『주가 말하노라. 보라 그 날들이 오면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니 주가 말하노라. 내가 이집트 땅에서 손으로 그들을 인도하였던 날에 그들의
조상들과 맺은 언약에 따른 것이 아니니, 비록 내가 그들에게 남편이었지만 그들이 나의 언약을
파기하였도다. 주가 말하노라. 그러나 이것이 내가 이스라엘 집과 더불어 맺을 언약이 되리니, 그 날들
이후로 나는 내 법을 그들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 속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그러면 그들은 각기 자기 이웃과 각기 자기 형제에게 말하기를 "주를 알라."고
더이상 가르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 모두가, 즉 그들 가운데 작은 자로부터 큰 자에 이르기까지
나를 알기 때문이요, 내가 그들의 죄악을 용서할 것이며 그들의 죄를 더이상 기억하지 아니할 것임이라.
주가 말하노라.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가 태양을 낮의 빛으로 주고, 달과 별의 법칙들을 밤의 빛으로
주었으며, 파도가 소리칠 때 그 바다를 나누었도다. 만군의 주가 그의 이름이라. 만일 그러한 법칙들이
내 앞을 떠난다면 그때는 이스라엘의 씨도 내 앞에서 민족이 되는 것에서 영원히 끊어지리라.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만일 위로 하늘을 측량할 수 있고 땅의 기초들을 탐지할 수 있다면, 나도
이스라엘이 행한 모든 일로 인하여 그들의 씨 모두를 버리리라. 주가 말하노라.』
이처럼,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조금도 거짓없는 신실하심의 언약으로 "그 날들", 즉 위에서
이미 언급한 "마지막 날들"에 어떻게?
"내가 그들의 죄악을 용서할 것이며 그들의 죄를 더이상 기억하지 아니할 것임이라"라고 약속하시는데
그러한 하나님의 약속하심은 낮과 밤이 바뀌고 그렇기에 태양은 낮에 뜨고 달과 별들은 밤에 떠서 빛을
발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칙이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 채, 태양이 밤에 뜨고 달과 별들이 낮에
뜨는 법칙으로 느닷없이 뒤바뀔 경우, 그럴 경우라면 문자적,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언약하심도 거짓이 되면서 그 결과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이 더 이상 존속하지
못하고 완전 멸망당하고야 말 것인데 어찌, 그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겠는가 그 정도로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그 날들"인 "마지막 날들"이 임할 때에 그들을 최종적으로 회복시키시고
구원하심으로 하나님의 언약하심을 반드시 지킬 것임을 약속하시는 것이다.
에스겔서 37:1-14절 『주의 손이 내게 임하시어, 주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셔서 뼈로 가득 찬
골짜기 가운데에 나를 세우시고 나를 그 사면에 지나가게 하셨는데, 보라, 그 열린 골짜기에는
심히 많은 뼈가 있더라. 보라, 그 뼈들이 심히 말랐더라.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오 인자야,
이 뼈들이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에 내가 대답하기를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하였더니 다시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이 뼈들에게 예언하여 그들에게 말하라. 오 너희
마른 뼈들아, 주의 말을 들으라. 주 하나님이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숨이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내가 너희 위에 힘줄을 놓고 너희 위에 살을 자라게 하고
피부로 덮고 너희에게 숨을 넣으리니 너희가 살리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주인 줄 알리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내가 명령을 받은 대로 예언하였도다. 내가 예언하였더니 소리가 나고, 보라, 진동이 있고
뼈들이 모여들어 뼈가 자기 뼈에 붙더라. 내가 보았더니, 보라, 힘줄과 살이 그 뼈들 위에 오르고
피부가 그 위를 덮었으나, 그들 속에 숨이 없더라. 그때에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바람에게
예언하라. 인자야, 예언하여 바람에게 말하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오 숨아, 네 바람으로부터
와서 이 살해된 자들 위에 숨을 넣어 주어 그들로 살아나게 하라." 하시니라. 그래서 내가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예언하였더니 숨이 그들 속으로 들어갔고, 그들이 살아나 그들의 발로 서니
심히 큰 군대더라. 그때에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니라.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의 온 집이라. 보라,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뼈들은 말랐고 우리의 소망은 사라졌으며 우리의 부분은 완전히 끊어졌도다."
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에게 예언하여 말하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오 내 백성아,
내가 너희 무덤들을 열어서 너희로 너희의 무덤들로부터 나오게 하여 너희를 이스라엘 땅으로 데려오리라.
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의 무덤들을 열어서 너희의 무덤들로부터 너희를 나오게 할 때 너희는 내가
주인 줄 알 것이며 내 영을 너희 안에 두리니 그리하면 너희가 살리라. 또 내가 너희를 너희의 본토에
두리니 그때에 너희는 나 주가 그것을 말하였고 수행한 줄 알리라. 주가 말하노라.』
이 에스겔서 말씀이 바로 위에서 인용, 제시한 예레미야서 31:31-37절 말씀의 언약하심과 예언하심의
의미와 일맥상통한 의미로서 "그 날들"로서 "마지막 날들"에 성취될 문자적,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에 대한 최종적 회복과 구원의 의미를 다시 한 번 하나님께서 약속하시며 말씀하시는
의미인 것이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으로 미스터 예레미야 선지자가 "마른 뼉따구"로 의미되는
"이스라엘의 온 집"에 관한 그런 환상을 보게 된 것이다.
그들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이 온갖 우상숭배를 포함한 수많은 죄악들로 하나님의 명령하심을
어기고 패역한 가운데 북왕국 이스라엘의 10지파는 이민족인 '앗시리아'(앗수르)에 의해 BC 722년에
멸망당하여 그 열 지파는 '디아스포라' 이산을 당해 전 세계로 흩어진 상태가 되었고 남 왕국 유다 왕국은
BC 586년에 역시 이민족인 느부갓네살 왕의 바벨론 왕국의 침략을 받아 멸망당해 유다지파와 베냐민
지파로 주로 이루어진 남 왕국의 유대인들은 바벨론 왕국으로 끌려가 70년 동안의 포로 생활을 하다
일부가 예루살렘으로 귀환했지만 그럼에도 "마른 뼉다구"의 환상처럼 마치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와
유대인이라는 민족은 완전 멸망당해 무덤들 속에 장사된 시체들이 된 것처럼 다시 회복되고 구원받을 수
없을 정도로 "소망"이 완전 사라진 것처럼 보였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그 마른 뼉따구와 같은
"이스라엘 온 집"으로서 북 왕국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에프라임"(에브라임) 지파를 포함 흩어진 열 지파는
물론, 남 왕국 유다 왕국을 대표하는 유다지파, 베냐민 지파 모두 합해 12지파 유대인 백성들을 "그 날"로서
"마지막 날들"에 어떻게?
에스겔서 37:16-28절 『너 인자야, 또 너는 막대기 하나를 취하여 그 위에 "유다와 그의 동반자
이스라엘의 자손을 위하여"라고 쓰고, 그 다음에 또 다른 막대기를 취하여 그 위에 "요셉, 즉
에프라임의 막대기와 그의 동반자 이스라엘의 온 집을 위하여"라고 써서 그들을 서로 결합하여
한 막대가가 되게 하라. 그들이 네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네 백성의 자손들이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당신은 이것들이 무엇을 뜻하는지 우리에게 보여 주지 아니하겠나이까?"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에프라임의 손에 있는 요셉의 막대기와
그의 동료 이스라엘의 족속들을 취하여 그들을 그와 함께, 즉 유다의 막대기와 함께 놓아
한 막대기가 되게 하리니, 그들이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하라. 네가 쓴 막대기들을 그들의
눈 앞에서 네 손에 쥐고 그들에게 말하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이스라엘의
자손을 그들이 간 이방 가운데서 빼어 내어 사면에서 그들을 모아서 그들의 본토로 데려와
이스라엘의 산들 위에 있는 땅에서 그들을 한 민족으로 만들 것이니 한 왕이 그들 모두에게
왕이 될 것이요, 그들이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이 결코 다시는 두 왕국으로
나뉘지 아니하리라. 그들은 그들의 우상들로나 그들의 혐오스러운 것들로나 그들의 범법 중
어떤 것으로도 그들 자신들을 더이상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들이 죄를 지은 모든 처소에서
그들을 구원하여 그들을 깨끗케 하리니,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 종 다윗이 그들 위에 왕이 될 것이며, 그들 모두에게는 한 목자가 있으리라. 그들은 또한
나의 명령대로 행하고 나의 규례들을 준수하며 그것들을 행하리라. 그들은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주어 너희 조상들이 살았던 그 땅에서 거하리니, 그들, 즉 그들과 그들의 자손과 그들 자손의 자손이
영원히 그 안에서 거하리라. 내 종 다윗은 영원히 그들의 통치자가 되리라. 또 내가 그들과 더불어
화평의 언약을 맺으리니, 그것이 그들과 더불어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내가 그들을 세우고 번성케
하며 그들 가운데 내 성소를 영원히 세우리라. 나의 장막도 그들과 더불어 있으리니,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나의 성소가 그들 가운데 영원히 있을 때에 이방들은
나 주가 이스라엘을 거룩케 하는 것을 알리라.』
이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하나"가 되게 하시어 "그들을 한 민족으로 만들 것이니 한 왕이 그들
모두에게 왕이 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그들 위에 왕이 될 것이며, 그들 모두에게는 한 목자가
있으리라"라는 "그 날들"로서 "마지막 날들" 때에 문자적이고 혈통적인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은
한 나라와 한 민족으로 "내가 그들이 죄를 지은 모든 처소에서 그들을 구원하여 그들을 깨끗케 하리니,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이러한 약속하심에 따른 예언의 말씀처럼
최종적인 회복과 구원을 받게 될 것인데 바로 "한 왕"이시고 "내 종 다윗"이신 그 분, 바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앞으로 지상 예루살렘으로 지상재림하시어 직접 세우시고 통치하시는 지상 천년왕국
시대에 그렇게 될 것이다 이거다.
에스겔 선지자가 성령님의 영감으로 에스겔서를 기록한 연대는 약, BC 593-571년 경이며 다윗 왕이
40년 통치기간을 마치고 죽은 연대가 약, BC 970 년 경이라고 추정되기에 그 시간간격은 무려 400년이
넘는다는 사실에 근거해서도, "내 종 다윗이 그들 위에 왕이 될 것이며"의 그 왕으로서 "한 왕"은 바로
다음과 같이 앞으로 반드시 "만 왕의 왕, 만주의 주"로서 지상재림하실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시다
이런 사실입니다, 여러분들이시어!
이사야서 9:7절 "그의 정부와 화평의 증가함이 다윗의 보좌와 그의 왕국 위에 바르게 세워지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는 데 끝이 없으리라. 만군의 주의 열성이 이것을
실행하시리라."
누가복음 1:32-33절 『그는 위대하게 될 것이며,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이라 불리울 것이요,
또 주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의 조상 다윗의 보좌를 주실 것이며 그는 야곱의 집안을 영원히
통치할 것이요 그의 왕국은 무궁하리라."고 하니라.』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삼위일체 부인에다 무천년, 대체신학 이단을 포함 기타 정통과 장자교단들을
참칭해 한국교계로 침투한 득시글 그런 이단들은 바른 성경말씀에 근거해 본인 애비두덜이가 게시하고
있는 문자적,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12자파 백성의 최종적 회복과 구원의 의미를 전혀 이해조차,
적용조차 못하는 이단들이기에 온갖 기괴하기 짝이 없는 마구잡이 이단해석, 적용 수작, 수법을 총동원하여
결국, 하나님께서 마치 거짓말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처럼 모독, 모욕, 조롱을 쳐대면서 날뛰는 성경적
종말론에서 완전 이탈, 일탈한 이단들, 이단집단들이 되고 만 것이다 이거라니까...엉!)
둘째로, 오늘 날 이스라엘 나라를 포함 전 세계에 흩어져 거주하고 있는 유대인들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1) 세파르디(Sephardi) 유대인으로서 원래 팔레스타인에 살고 있던 셈족 계통의 유대인들인데
AD 70년 로마제국의 티터스 장군에 의해 이스라엘이 멸망당한 후, 북아프리카로 이산되어 그곳
지역들에 정착하거나 이베리아 반도로서 건너편에 위치한 그곳으로 다시 이주해 유대인 공동체를
이룬 스페인 및 포르투갈계 유대인이다.
2) 아슈케나지(Ashkenazi) 유대인으로서 우크라이나와 코카서스 지역에 살고 있던 튀르크(터키)계
'하자르족'이 AD 8세기경 비잔틴과 사라센 제국사이에서 협공을 피하기 위해 유대교로 집단
개종함으로서 유대인이 된 사람들인데 그렇기에 원래 팔레스타인에 살고 있던 셈족 유대인과는
인종적으로 거의 무관하며, 이들이 현재 유럽과 미국에 사는 유대인들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3) 미즈라히(Mizrahi) 유대인으로서 중동 및 남아시아 등에 거주하던 유대인 집단
4) 부하라(Bukhara) 유대인으로서 우즈베키스탄 및 중앙아시아 거주 유대인
5) 카라이(Karaites) 유대인으로서 우크라이나의 크림 반도와 리투아니아, 벨라루스 일대에서
공동체를 이루며 살던 유대인
6) 페르시아 유대인으로서 이란에 거주하는 유대인
7) 인도 유대인으로서 인도 북동부 방글라데시 접경지역의 '미조람 주"에 거주하는 므낫세 지파
유대인들로서 '브네이 므낫세'(Bnei Menashe)라고 부르는 유대인
8) 카이펑( 开封) 유대인으로서 중공의 '허난셩'(河南省 : 하남성)에 거주하는 유대인
9) 팔라샤(Falasha) 유대인으로서 아프리카의 에디오피아 거주 흑인 유대인인데 모세의 아내인
에디오피아 여인의 후손 포함 솔로몬 왕과 에디오피아의 고대 왕국이었던 시바 왕국의 시바 여왕
사이에 낳은 후손들로서 흑인 유대인...
등등,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 날에 그 날을 기념하기 위해 로마제국 식민지들의 각 지역들에
거주하고 있던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모인 가운데 베드로 사도 포함 제자들에게 임한 성령님의
강림하심의 역사하심을 그들이 목도한 사실은 물론 로마제국에 의해 완전 멸망당하여 온 세상으로
디아스포라 당한 유대인들의 종류가 이 정도로 많다는 사실인데 여기서 우리가 반드시 믿음으로
믿는 가운데 인정해야만 할 사실은 다음과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은 물론, 성령님의 영감으로 로마서 9-11장을 기록한 베드로
사도형제 그리고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요한 사도형제가 "그 날들"이며 "마지막 날들"에 반드시 성취될
문자적이고 혈통적인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의 최종적 회복과 구원에 관해 기록, 예언하고
있다는 사실 앞에, 전지전능하심의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12지파 유대인 백성들로 이루어진 하나의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은 물론 대환란 통과 "남은 자들"로서
그들 유대인 백성들에 대해 지상재림하시는 주님께서 최종적으로 구원을 주실 것이며 그렇기에 그런
사실에 관해 대표적으로 기록하고 있는 위에서 인용, 제시한 예레미야 31장의 말씀과 에스겔서 37장의
"마른 뼉따구"에 관한 예언이 반드시 앞으로 성취될 것임을 다시 한 번 확약해주시는 것이다 이거다.
마태복음 24:15-22절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리니, (읽는 자는 깨달으라.)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하라.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고 들에 있는 사람은 자기 옷을
가지러 돌아가지 말라. 그 날들에는 아이를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 있으리라!
너희는 피난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대환란이
있으리니, 그와 같은 것은 세상이 시작된 이후로 지금까지 없었으며, 또 결코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
만일 그 날들이 단축되지 아니하면 어떤 육체도 구원받지 못하리라. 그러나 택함 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그 날들이 단축될 것이라.』
주님께서 이처럼 말씀하신 그 대상은 결코 오늘 날 교회시대의 그리스도인들도 교회도 아니라
"유대에 있는 자들", "안식일", "대환란" 이처럼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반드시 인내로서 통과하는
가운데 "남은 자들"로서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백성들을 향하여 말씀하신 것인데 이런 사실을
모르거나 또는 왜곡, 조작해 마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대환란을 반드시 통과하는 것처럼 사기를
쳐대며 무언가 돈을 포함한 재물들을 노리면서 "피난처"니 어쩌구 완전 마귀들려 씨부렁거리며
소속된 교인교도들을 강하게 홀려대며 날뛰는 삯꾼들 포함 마귀자식들이 득시글거리니 여러분들의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로마서 11:25-29절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현명하다고 자만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차기까지는 이스라엘의 일부가
완고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와 같이 "구원자가 시온에서
와서 야곱에게서 경건치 아니한 것을 제거하리라. 이는 내가 그들의 죄들을 없앨 때 그들에 대한
나의 언약이 이것임이니라." 함과 같으니라. 복음에 관하여는 그들이 너희로 인하여 원수가 되었으나
선택에 있어서는 그들의 조상으로 인하여 사랑을 받는 자들이라. 이는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으심이니라.』
이사야서 59:20절 "구속주가 시온에게, 야곱 안에서 허물로부터 떠난 자들에게 오시리라. 주가 말하노라."
계시록 7:3-8절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인 그들의 이마에 인장으로 표시할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또는 나무들을 손상시키지 말라."고 하더라. 또 내가 인장으로 표시를 받은 자들의
숫자를 들었는데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십사만 사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더라.
유다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르우벤 지파에서 일만 이천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갓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아셀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납탈리 지파에서 일만 이천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므낫세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시므온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레위 지파에서 일만 이천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잇사칼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스불룬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요셉 지파에서 일만
이천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베냐민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더라.』
분명히 12지파 유대인 백성들로서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통과하는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에서
십사만 사천 명"이라고 말씀하시잖아, 그렇다면?
현재, 성경적, 문자적,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의 12지파 유대인 백성들은 단 한 사람의 유대인도 존재하지
않는다면 결국,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도 예레미야 선지자도 에스겔 선지자도 바울 사도형제와 요한
사도형제도 모두 거짓말을 했다는 결론이 되고 마는 것이니 그따위로 강하게 주장, 미혹하고 홀려대는
해당 득시글 마귀자식들이야말로 결론적으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은 거짓말쟁이라고 극렬하게 모독,
모욕, 조롱하는 마귀자식들이고 이단들이 아니겠냐고 그래, 안그래?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신
분으로서 현재 이스라엘 현지 그곳을 포함 전 세계에 흩어져 거주하고 있는 약, 1700만 명 좌우의
유대인 총 숫자 가운데 어찌, 이스라엘 12지파 유대인 백성으로서 각 지파에 해당되는 유대인들이
누군가 그런 사실을 모르시겠는가..불가능이 없으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러니,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위에서 인용, 제시한 계시록 7장 말씀에 근거한 대환란
통과 14만 4천 명의 유대인 동정들을 포함 기타 문자적, 혈통적 유대인들이 앞으로 임할 대환란 시대에
이 지구상의 어느 곳에 살고 있을 것인가 이미 아시고 계시다니까 그러네...
그렇기에 이 게시글의 서두 부분에서 제시한 것처럼 유대인의 종류가 많지만 그럼에도 문자적, 혈통적으로
유대인 12지파의 유대인들이 누군가 아시는 가운데 그들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에게 임할 "그 날들"
또는 "마지막 날들"에 해당되는 대환란과 주님의 지상 예루살렘으로서의 지상재림하심 그리고 주님께서
그곳을 중심으로 이 둥굴이 지구상에 직접 세우시고 통치하실 지상 천년왕국시대에 있어 조금도 거짓없는
신실하심으로 그들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을 향해 언약하심으로 약속하신 기록된 말씀들을
반드시 성취하심으로 역사하신다 이런 대결론이 되겠습니다.
첫댓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라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라. 중동의 유대인은 유대인이 아님. 기독교인이라 하는 님도 기독교인이 아님.
베냐민은 이 카페에서 가장 수준 낮은 이단으로 아무도 그의 미혹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습니다.
한 마디로 한심하고 불쌍한 놈임~~!!
서사라 여목우상숭배자 니놈이 그유명한
밧줄타고 승천한다는 아람어밧줄 이단아니냐?
수준을 논하기도 부끄러운 잡스런 이단이로다
ㅎㅎㅎㅎㅎ
표면적기독교인은 기독교인이 아님.
민죄 두덜이 이놈들은 7년대환란 교리에
성경말씀을 조작해서 지들멋대로 넣다 뺐다
하는 악랄한 사이비이단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자들의 만행을 절대
용납하지 아니하실 것입니다
니들 한국교계 침투 두 개의 박수무당 이단들로서 아이디 무한대(과거 아이디 하니발) 너라는
이단과 아이디 베냐민이라는 원조 박수무당 이단 씨부렁 마귀자식들이 끄적거린 대미혹과
잡홀림의 잡주절속살나불 날름 댓글 발작 짓거리 내용들은 결론적으로 왜 그따위 씨부렁
짓거리를 쳐대며 날뛴 것일까?
결론 : 니들 두 개의 영지주의 이단들에다 대체신학 이단들이며 무천년 이단들을 겸한 니들
두 개의 가공, 가증, 참람한 이단들이 성경말씀에 완전 대무식한 것들이기 때문에 니들 영적
아비인 마귀가 까부르는대로 끄적끄적거리면서 그 짓거리 쳐대며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이거라고...엉!
그런 니들 두 개의 박수무당 이단들은 다음과 같은 성경말씀에 근거해 성경 신구약 66권의
말씀을 잘 나누어 이해, 해석, 적용해야만 한다는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성경말씀에 관한
공부라는 대전제에 대해 전혀 모르는 그야말로 성경 대무식의 갓난아기 수준의 성경지식 수준에
불과한 것들로서 이 애비두덜도 여전히 성경말씀에 무식한 점이 많은 자이지만 그럼에도 니들
두 개의 씨부렁 성경대무식의 기본, 기초조차 전혀 갖춘 상태가 아닌 니들 두 개 이단들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두더지애비 성경말씀을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섭리하심으로 그나마 잘 이해, 해석, 적용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본인 애비두덜이라는 사실을 반드시 알고 있어야만 할 것이다...언더스텐?
한킹 고린도전서 10:32절 "유대인에게나 이방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게나 아무도 거치는
자가 되지 말라"
개역개정판 고린도전서 10:32절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이러한 고린도전서 말씀에 근거해 성경 신구약 말씀을 이해, 해석, 적용해야만 한다는 성경공부에
있어 대전제하의 가장 기본적, 기초적 사실인 것인데 니들 두 개의 씨부렁 성경대무식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이단들은 이런 사실조차 전혀 모르고 자빠졌으니 본인 애비두덜이가 게시한
제목 "오늘 날 이스라엘의 12지파 문자적, 혈통적 유대인 백성들은 한 사람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절거리는 이단들!"이라는 그나마 성경적 게시글의 의미를 이해할 수조차 있겠냐고?
그러니, 니들 두 개의 성경대무식 박수무당 이단 잡미혹들이 댓글란으로 기어들어와
어떻게 오늘 날, 그리고 앞으로 임할 대환란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대환란을
준엄하시게 종결, 심판하시면서 지상 예루살렘으로 지상재림하시어
@두더지애비 그곳을 중심으로 이 둥굴이 지구상에 직접 세우시고 통치하실 지상 천년왕국시대에 뭔
혈통적, 문자적 이스라엙 나라와 유대인 12지파 백성들이 단 한 사람이라도 존재할 수가
있는가 이처럼 그 가공, 가증., 참람한 세치 뱀 혓바닥들과 잡미혹의 꼼지락 열 손가락을
놀려대며 성경대무식을 무지 자랑하는 가운데 그저 씨부렁..씨부렁 주절속살나불 날름대면서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한국교계 침투 두 개의 성경대무식 박수무당 이단들로서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고 자빠진 것이다 이거지..엉!
그러니, 오늘 날 이 시점은 혈통적, 문자적 유대인들이든 이방인들이든 그 누구든지 회개를
통해 믿음으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이고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한 몸을 이룬 주님의
지체들로서 보이지 않는 주님의 몸으로서 영적 유기체인 교회를 형성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될 수 있는 교회시대가 분명하지만 그럼에도 주님을 여전히 믿지 못한 채, 거부,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는 유대인들로서 혈통적, 문자적인 그러한 유대인들이 현재 '네타냐후'
총리의 통치하의 이스라엘 나라에 이스라엘 국민으로 형성되어 존재하고 있으며 나아가
미국을 포함 온 지구상의 나라들에 흩어져 살고 있는 그야말로 문자적, 혈통적
@두더지애비 유대인들로서 약, 1700만 명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니들 두 개의 영지주의 이단에다
대체신학 이단 그리고 무천년주의 이단들 니들 이단 두 개가 부인하는 가운데 성경 대무식으로
결국,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께서 결코 거짓이
없는 신실하심의 언약하심으로 혈통적, 문자적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을 향해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물론 모세, 다윗 왕, 솔로몬을 포함 이사야 선지자, 예레미야 선지자 에스겔 선지자를
포함 수많은 유대인 선지자들과 심지어 바울 사도형제를 통해 로마서 9-11장에서 분명히 혈통적,
문자적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은 결코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히 저주를 받아 멸망당한
것이 아니라 반드시 세상 역사의 마지막 때인 "그 날들", "마지막 날들"로서 앞으로 임할 대환란과
주님의 지상재림하심 그리고 주님께서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온 세상에 지상 천년왕국을
직접 세우시고 통치하실 그 때에 최종적으로 회복되고 구원받는다는 성경 신구약 66권에
기록된 구구절절의 그러한 사실을 정면 부인,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며 결국 하나님께서
@두더지애비 거짓언약하신 거짓말쟁이 하나님이신 것처럼 니들 두 개의 박수무당 성경대무식 이단 씨부렁
잡나부랭이들이 완전 마귀들려 니들이 뭔 헛소리, 잡미혹을 씨부렁거리고 자빠진 것인가조차
모른 채, 그저 표면적 유대인이니 이면적 유대인이니 7년 대환란이 가당키나 한 헛소리겠냐
어쩌구 저쩌구 한숨이 나올 정도로 자고나면 그저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고따구로 씨부렁
주절속살나불 날름거려대면서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천하 박수무당 이단 영지주의 씨부렁,
무천년주의 씨부렁, 대체신학 씨부렁 잡이단들로서 그저 씨부렁거리자, 씨부렁거려야지 그럼
그렇구말구 이러면서 뭐가 된 것들처럼 니들 영적 아비인 마귀에 완전 세뇌, 장악, 점령된
마귀자식들 이단들로서 망상, 착각한 채, 점점 더 미쳐 날뛰는 천하 성경대무식 잡이단들이
되고 만 것이다 이거다...언더스텐?
그러니, 니들 두 개의 성경대무식 이단 박수무당들은 뭐라고 씨부렁거리면서 점점 더
미쳐 날뛰지들 말고 니들 방구석 한 구탱이에 그저 찌그러져 있는 것이 그나마 지옥으로
떨어질 시간을 늦출 수 있는 결단이 될 것이라는 사실 앞에서 지금 이 시간부로 찌그러져
있으라고 이것들아..엉!
혈통적 이스라엘이 존재한들 그게 무슨 의미냐?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로마인이나 다 하나님의 자녀될 권세를 가졌고 다같은 인간인데 이스라엘인 가운데서 144000 인이 나오는게 혈통과 무슨 상관이 있겠니? 거기서 말하는 이스라엘은 영적 이스라엘이고 이방인중에 인맞는 것도 다 그리스도인인거다 그런데 왜 그렇게 나눴는가하면 144000인은 하나님의 면전에서 예배를 인도하고 찬송을 부를 특별한 무리이기 때문이다. 내가 전에 144000 인 관련해서 올렸던 글이 있는데 그거 다시 올려주랴?
계시록 말씀에 기록되고 예언되어 있는 14만 4천 명의 12지파 유대인 동정들이 뭐시라고?
"거기서 말하는 이스라엘은 영적 이스라엘이고 이방인중에 인맞는 것도 다 그리스도인인거다"
라고라고라고라...엉!
어이, 씨부렁 안식교 이단! 너 이단도 니 방 한구석에 그저 찌그러져 있으라고 이런 씨부렁 성경대무식의
"하늘 천년왕국" 어쩌구 씨부렁 사이비 종말론으로도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너 안식교 이단 포함
득시글 안식교 이단들은..언더스텐?
@두더지애비 오줌똥 못가리는 주제에 욕은 찰지게도 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