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여성시대 따뜻한쓰레기여시
가뿐히 소란이를 먹금한 조지나쌤

온 학교가 다 아는 폭주 바보는 누구죠?

얘요

왠지 똑같은 애가 둘로 늘어난 느낌적인 느낌 ..

재경아 긴장해

얼기설기 서로의 볼을 잡아 당기는 소란이랑 승리
흠 ... ( ͡° ͜ʖ ͡°) 승리 .. 소란 .. ㅅㄹ... ㅅㄹ... 초성이 같네 ^^~..

어디다가요

“정신바짝 .. 정신바짝...”

[하굣길] 나승리 (이)가 이태희 (이)에게 하교 (을)를 신청하였다 _ !

승리: 그렇게 활약하다니 정말 대단하네~

뚜벅뚜벅


““”태희야~~~올해엔 꼭! 우리 부에 ! 가입해줘~~~!!”””


“””이태희 ! 올해엔 꼭! 우리 부에! 가입해줘!!!!”””
아니 남캐들은 왤케 다 와장창이여;; 맨 마지막 젖탱이봐 도른 개 더러워.. 🤢

넌지시 자기 부 얘기를 꺼내는 승리 ( ͡° ͜ʖ ͡°)
태희: ...

승리: 뭐 듣던 대로구나.. 무리 짓는 걸 싫어하는 과묵한 한 마리 늑대라고 들었거든.
(아니 몇 명이나 따라오는거냐고요 ㅠ)

간zi폭팔 늑대 ...

늑대: (몽-총) 앙! 앙!
ㅑ 무슨 늑대가
ㅑ 아니다

태희 좋지 승리야

수영부 선배가 태희 스카웃 해오라 했나봄

승리: 응?
(승리 눈빛 좋지않아 ? 따흑 ㅜ ..)

ㅎㅇ 오랜만 아기괴수

(느물느물)

너에뒤 .....
태희 고양이 에리여 ....

(터벅! 터벅!)
뭔가에 화가 난 듯 머리를 뛰용뛰용 거리며 계단을 내려 오는 나라

👇윤나라/ 13세 (만 11세)/ 천재소녀/ 고등학교 2학년

# 선배답게 룰루랄라

부산댁은 왜 떠냐고요 ..

맞아 나라 쬐끔언닌데 ;; 너무했네;;



저기요

초2

👆윤나라/ 13세/ 천재소녀/ 고 2
나라: 전 일학년한테 귀엽다든지 쬐끄맣다든지 어린애같다든지 그런 말 🐎 듣고 싶지 않다구요!

태희: (시무룩)
~~~태희는~~~

(뚜벅뚜벅)


ㄱㅇㅈ~~~~ ^^7

태희: 하아 ..

태희언니도 모르는 나라맘

(터벅!! 터벅!!)
또 씍씍거리며 계단을 걷는 나라

이학년이거든?


겁대가리없이 감히 2학년 선배를 어린애라고 부른 냄져 : 그.. 그렇긴 한데..

선배거든?

냄져: (고분고분)

나라: (만족)

나라: ꉂꉂ(ᵔᗜ ᵔ*)

맞거든?
첫댓글 나라 귀여워ㅠㅠ
흑흑슥 돌아벌인 여시사족 너무웃겨 너무좋아~!~!~!~!~!~!~ 태희내꼬~!~@~@~@~~!~!~!~!
나라 넘 귀여워
부산댁 왜 떠냐구여 ㅋㅋㅋㅋ귀여워 둘잌ㅋㅋㅋ
여시 드립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 백합렌즈 좀 빼시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