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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내 삶의 이야기 또 나의 콘서트는 있겠지 ..
솔숲 추천 5 조회 485 16.01.28 19:20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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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29 09:05

    문화의 혜택이 넘치는 도시생활에서 오는 고민과 혜택이 넘 없어 생기는 고민 중 어느 것이 더 힘들까??
    잠시 생각 해 봤습니다.
    요즘 해남에는 4일 내리 눈이 내리더니 3일째 비가 내립니다.
    제가 누리는 유일한 문화의 혜택은 tv를 보면서 입니다~~^^*

  • 작성자 16.01.29 14:36

    그 곳은
    사계절 자연의 콘서트가 있는데요. ^^
    한 겨울 동안 해남 꿀 고구마를
    일주일에 한번 씩 주문해 먹고 있어요.
    땅이 좋아서 그런지 맛이 정말 최고예요. ~
    눈 내리는 해남도 보고싶고
    비 내리는 해남도 보고싶어요. ^^
    남은 시간도 즐거운 프로 보시며 군고구마도 구우세요. ~~~

    촌장님 .. 고맙습니다. ~

  • 16.01.29 10:07

    가족과 음악회를 함께 간다는 것은 누가 뭐라해도 행복한 가족이지요.
    내가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려 하면 불행의 시작,
    바라는 것이 없다면 더욱 좋은 것이나 절반 이라도 받을 수있다면 고마워하며 사는 자가 행복해집니다.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16.01.29 14:40

    어느 날 갑자기 노인이 되는 것은 아니지요.
    이루고 싶은 것은 어느 정도 이루어 놓았어야겠지요.

    그 꿈이 끝 없이 창대하다면 힘든 세상을 살겠지요.
    어느 정도는 다독이며 건강만 하다면
    이만함에 감사하며 갑니다.

    유곡가인님
    남은 시간도 기쁨이 가득 하시길요. ~

  • 16.01.29 10:30

    부부연 맺어 자식들 생산 살다가 결국 남는것은 원위치 둘뿐 뭐니 뭐니 해도 신랑이 최고 입니다^.^

  • 작성자 16.01.29 14:42

    그래야지요.
    때론 피곤해도 가장 가까이 지켜 봐주는 사람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의리가 있다면 아프지 말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발 맞추어 가야겠지요.

    변덕스런 날씨에 산자락님 건강도 잘 챙겨 나가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1.29 14:44

    에구 .. 무슨요.
    난 목포댁님이 더 부러워요.
    친구 같은 사돈이 두분이나 계시고
    아직도 현역에서 신나게 사시니 말이예요.
    돌아보면 내 생활은 허락되지 않아도
    인정 받는 현역일 때가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기쁜 시간 이어가세요. ~~ 목포댁님 ))) ~

  • 16.01.29 15:08

    부럽 부럽 나 없는것만 다 있네욧 딸도 없고 고기 놓아줄 인사도 없고 있는건 살 하고 시간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6.01.29 15:12

    ㅋㅋㅋ
    당당하시고 글 빨도 좋으시고 한 미모 하시고
    달려드는 아가들도 많으신데 .. 무신 .. ^^

    좋아 보여서 저도 도전 하려고 했어요.
    우리 동네는 해당 無 ~
    슬펐어요 ^^

    남희 친 ~~
    즐거운 시간 이어가세요. ~~

  • 16.01.29 18:06

    임재범
    그이가 티비에 자주 보일때는
    완전 혹릭 되었었답니다
    쟝르가 쏠이 아닌데도
    영혼을 흔들어놓는 ~
    매력있는 비쥬얼에 무대매너까지
    너를위해
    전율 돋아요
    좋은 시간 가지셨네요 부러움 한표 꾸~욱

  • 작성자 16.01.29 18:23

    50대 중반을 넘긴 나이에도
    야성미가 있지요.
    멘트 하는 건 처음 봤는데
    묵직한 바리톤 목소리가 마력이 있던데요. ^^
    깊은 전율에 소름이 좌 ~ 악 ~~

    저녁 맛있게 드세요. ~
    고마워요. ^^

  • 16.01.29 20:48

    옆지기 신조가 바꾸어 지기를
    날마다 주문을 외워야 하겠습니다.

    비켜라!
    우리 마눌님 나가신다~~^^ 라고..

  • 작성자 16.01.29 21:43

    ㅎㅎ
    그렇지 않아도
    문을 나갈 땐
    항상 먼저 앞장 세우고있지요 ^^.

    주문을 외우면 바뀌어 지려나요?
    힘 딸리면 바뀌겠지요.

    하루가 어둠을 내렸네요.
    감사한 하루가요. ~

    평안요. ~~

  • 16.01.30 22:18

    열아들부럽지 않다고 합니다~~~

    좋은 시간보내셨습니다~~~

  • 작성자 16.01.30 23:14

    오랜만에 들리셨네요.
    우직지계 친구님 ..
    별 일 없으신 거죠?

    고맙습니다. ~

  • 16.02.05 01:41

    대한민국 남편모드 95%가 그러니
    지극히 정상 입니다.
    난 와이프 마트 픽업은 해줘도
    절대 매장안에 안따라 들어갑니다.
    여자가 결재하는거 보기 미안하고
    그렇다고 큰돈을 내주기도 아깝고 ㅎ
    글이 즐겁습니다.

  • 작성자 16.02.05 08:26

    우리도 어쩌다 백화점을 같이 가면
    왜 그렇게 빨리 서두는지
    정신이 없습니다.
    사 달라는 것도 아니고
    주로 아이쇼핑인데 ..
    비슷한 마음일 겁니다. ^^

    오랜만에 길동무 따라 나서려구요.
    날씨가 많이 풀린 듯하네요.

    오늘도 기쁜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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