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좋은날 특별히 수고스럽게 뚜껑을 안열어줘도 된다 생각해도 될까요
첫댓글 된장의 경우. 송화가루가 날리는 요즘은 반드시 뚜껑을 열어주는게 좋습니다. 송화가루를 첨가시킴으로써 미생물의 인위적 접종 없이 된장 내 미생물의 증식 및 발효를 촉진하고, 미생물의 단백질 분해능을 증대시킴으로써 아미노산 함량을 증진시킵니다.
귀한 배움을 얻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월덕 파리가 염려되면 망을 씌우고 열어 놓으세요.
@카페지기 저는 솔직이 파리를 피하기 보다는 옛날 된장맛을 되찾고 싶은데 ... 그 맛을 찾을길이 없읍니다
심지어 이렇게도 합니다.https://m.blog.naver.com/yeonsilyi/221273129206
잘 배웁니다.감사합니다.
저도 잘 배웠읍니다
뚜껑 열어 놓으면 큰일 납니다.요즘 파리가 바로 알깝니다.유리뚜껑 사용하세요.유리 뚜껑을 사용해도 된장위에 비닐이나,다시마를 덮고. 비닐위엔 소금 쫙 깔고또 다시 입구를 천이나 비닐로 덮고 고무줄로 꽁꽁 묶어 놓고, 유리뚜껑 닫으세요.미세먼지도 많이 들어가니반드시 막으시고항아리도 자주 닦아 주세요.저는 하루에 두세번 쫙 물 뿌립니다.
저는 파리 유충 구더기 있는 된장이 .. 그개 더 맛있었던것 기억이있기는 한데요 .. 오랜 경험에서나온 말씀 감사히 경청합니다고물거리 구더기 하나씩 집어내고 된장을 먹었
뚜껑 열어 놓으면 큰일 납니다.요즘 파리가 바로 알깝니다.유리뚜껑 사용하세요.유리 뚜껑을 사용해도 된장위에 비닐이나,다시마를 덮고. 비닐위엔 소금 쫙 깔고또 다시 입구를 천이나 비닐로 덮고 고무줄로 꽁꽁 묶어 놓고, 유리뚜껑 닫으세요.미세먼지도 많이 들어가니반드시 막으시고항아리도 자주 닦아 주세요.저는 하루에 두세번 쫙 물 뿌립니다.아이고다시 읽어 보니장 항아리군요.저는 된장 항아리 이야기입니다.간장항아리는 그냥뚜껑만 닫았어요.저희는흙먼지도 꽃 가루도 많이 날려열어두지 않습니다.
기준과 지침이 되는 말씀 이십니다
@월덕 아고글이 중복되었네요저는 옛날맛이 나서 너무 맛있답니다.딸도 넘 맛있다고 푹푹 퍼 가요요즘 된장에 밥 비벼서 상추 서너개씩 놓고 쌈 싸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사 먹는것 입맛에 안 맞아서 올해도 두말 담았습니다.
@탱탱이 장독 닦는다는 말씀 참 기억에 남는 글 입니다60년대 초반 어르신께서 장 독 닦으시면 우물에서 물을 퍼 날라드렸던 기억이 나네요당시는 낮에는 광목 천을 위에 덮고 줄로 묶어 두었지요잠시 옛 생각을 해 봅니다
간장독은 송화가루 들어가서 좋은 일이 일어나게끔 .. 먼지없는 맑은날에 유리뚜겅 열어놓고된장독은 파리가 들어가므로 유리두겅 항시 닫아놓고 ... 이렇게 결론이 지어 지네요
첫댓글 된장의 경우. 송화가루가 날리는 요즘은 반드시 뚜껑을 열어주는게 좋습니다. 송화가루를 첨가시킴으로써 미생물의 인위적 접종 없이 된장 내 미생물의 증식 및 발효를 촉진하고, 미생물의 단백질 분해능을 증대시킴으로써 아미노산 함량을 증진시킵니다.
귀한 배움을 얻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월덕 파리가 염려되면 망을 씌우고 열어 놓으세요.
@카페지기 저는 솔직이 파리를 피하기 보다는 옛날 된장맛을 되찾고 싶은데 ... 그 맛을 찾을길이 없읍니다
심지어 이렇게도 합니다.
https://m.blog.naver.com/yeonsilyi/221273129206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잘 배웠읍니다
뚜껑 열어 놓으면 큰일 납니다.
요즘 파리가 바로 알깝니다.
유리뚜껑 사용하세요.
유리 뚜껑을 사용해도 된장위에 비닐이나,다시마를 덮고. 비닐위엔 소금 쫙 깔고
또 다시 입구를 천이나 비닐로 덮고 고무줄로 꽁꽁 묶어 놓고, 유리뚜껑 닫으세요.
미세먼지도 많이 들어가니
반드시 막으시고
항아리도 자주 닦아 주세요.
저는 하루에 두세번 쫙 물 뿌립니다.
저는 파리 유충 구더기 있는 된장이 .. 그개 더 맛있었던것 기억이있기는 한데요 ..
오랜 경험에서나온 말씀 감사히 경청합니다
고물거리 구더기 하나씩 집어내고 된장을 먹었
뚜껑 열어 놓으면 큰일 납니다.
요즘 파리가 바로 알깝니다.
유리뚜껑 사용하세요.
유리 뚜껑을 사용해도 된장위에 비닐이나,다시마를 덮고. 비닐위엔 소금 쫙 깔고
또 다시 입구를 천이나 비닐로 덮고 고무줄로 꽁꽁 묶어 놓고, 유리뚜껑 닫으세요.
미세먼지도 많이 들어가니
반드시 막으시고
항아리도 자주 닦아 주세요.
저는 하루에 두세번 쫙 물 뿌립니다.
아이고
다시 읽어 보니
장 항아리군요.
저는 된장 항아리 이야기입니다.
간장항아리는 그냥
뚜껑만 닫았어요.
저희는
흙먼지도 꽃 가루도 많이 날려
열어두지 않습니다.
기준과 지침이 되는 말씀 이십니다
@월덕 아고
글이 중복되었네요
저는 옛날맛이 나서 너무 맛있답니다.
딸도 넘 맛있다고 푹푹 퍼 가요
요즘 된장에 밥 비벼서 상추 서너개씩 놓고 쌈 싸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사 먹는것 입맛에 안 맞아서 올해도 두말 담았습니다.
@탱탱이 장독 닦는다는 말씀 참 기억에 남는 글 입니다
60년대 초반 어르신께서 장 독 닦으시면 우물에서 물을 퍼 날라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는 낮에는 광목 천을 위에 덮고 줄로 묶어 두었지요
잠시 옛 생각을 해 봅니다
간장독은 송화가루 들어가서 좋은 일이 일어나게끔 .. 먼지없는 맑은날에 유리뚜겅 열어놓고
된장독은 파리가 들어가므로 유리두겅 항시 닫아놓고 ... 이렇게 결론이 지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