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참석자 (9명)
- 정혁현 목사, 박성호, 박연옥, 서선미, 서은혜, 안태형, 이샛별, 정단희, 정명수
ㅁ 예배
- 본문말씀 : 시편67편 <열어라!, 열려라! >
- 시 기 도 : 이샛별 < 새해인사 / 나태주 >
- 대표기도 : 정명수
- 헌금기도 : 이샛별
ㅁ 알림과 나눔
1. 예배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가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2. 1월 셋째 주 대면예배 이후에는 2024년을 계획하는 전교인회가 있습니다. 임원여러분께서는 새해 계획 준비해서 오시기 바랍니다.
3. 예배 후 생활나눔 있습니다.
4. 2024년에는 이웃교회 공동체와 휘원 여러분 모두으 소망이 풍성한 결실을 이루게 되기를 기도합시다.
5. 다음주 예배 담당입니다. 정성껏 준비합시다.
대표기도 : 박성호 시 / 헌금기도 : 정단희
오류를 두려워 말라. 오류가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바보 같은 짓이다.
인간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불안해 하는 존재다. 희망은 이런 불확실성에 대해 나를 열어 놓는 것이다.
농부가 가을 추수를 기대하며 어렵고 힘든 농사를 짓는 것은 하나님께서 햇빛과 알맞은 비를 내려 주실 것을 믿기 때문이다.
올 한해 우리에게 풍성한 열매와 곡식을 주실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지치지 않고 수고를 아끼지 말자.
올 한해 시작하면서 목사님 말씀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후기 감사합니다. 짧지만 말씀후기가 있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