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 모임후 テ岳?교통량이 많을 때를 활용하여
오는 2007년 9월 1일(토)부터 3일(월)까지
레이크 타호에서 있을 2007년 미주동창 모임을 광고합니다.
한국동창들이 참석할 시에는
특별한 우대가 있다는 임일빈 총무님의 확약이 있습니다.
2007년에는 우리들의 우정을
가장 깊은 호수 레이크 타호에서 흥건히 적셔봅시다.
첫댓글 2004년 라스베가스 , 2005년 시애틀 , 2006년 로스앤젤레스 에 이어...
기모 ! 벌써 부터 내년 9월 미주 동창 모임 광고가 나가는거 보니 대단히 성대하고 성공적인 모임이 되겠구만 !!
내년은 6월과 12월은 한국에서...그 사이 9월은 미국에서...야아 멋지다! 확실히 국제화 시대구먼~~ 조용식 박사께서 세계속의 경희를 부르짖더니.... "한국 동창들이 참석할 시에는 특별한 우대가 있다" 를 기억속에 꽉 박아둠^^
내년 미주동창 모임이 대박 조짐... 한국대표를 미리 선정하여 트레이닝 시킬 준비해야것다.. 희망자 손들어!
계무야 .. 우선은 조용히 희망자 손들어 하다가 전혀 희망자 없으면 람보 기관총가지고 6 12 모임에 가서 희망자 손들어 할끼부다
기모야, 6월 모임에서 진곤 회장이 어떤 인삿말 했는지 들었나? 지금도 기억나지만, 미국의 주위 사람들이 미주 경희 12모임이 너무 극성스럽다면서 부러워한다더라. 내년 9월 모임을 벌써 공고하니, 극성이래도 보통 극성이 아니지. 명진군, 조영식 박사 아니냐?
.. 극성이라기 보다는 필요에 의해서.. 한국처럼 함께 모여있는 처지가 아니라서.. 대부분 몇천리.. 몇만리길을 날아와야하므로 회사에서는 휴가도 내고 비지니스하는 친구들은 일을 맡기고 와야지. 가족들과 스케쥴잡는 것은 물론.. 비행기표도 구입해 놓아야지.. 동부에서는 비행시간이 거의 다섯시간이니까. 이번에 영태가 와서 싱어롱을 리더해줌 어떨까...
벌써 기다려 지네. 올해에는 나도 마누라 데리고 가 볼까 한다. 나는 모레 17일 하와이로 출국, 1월 초에 LA로 가서 한 두달가량 머물 예정이다. 그곳 친구들 그때 함 보자.
기모야, 우리 언제 사전 답사함 해야하는 거 아니냐? 계획 함 잡아봐라..
좋은 생각이다. 아무래도 사이트 코디인 남가주 산디에고 하필성 김인성에게 연락해서 함께 답사함이 좋겠지. 물론 일빈총무 따라 붙으려할끼고 유기형 감찰실장도 산디애고에서 올라오겠지..
벌써부터 수고하는 기모고맙고,노동절때면 타호의 기후가 죽일때인데,많이 참석하여 화끈한 미주동창의 모습을 보여주어야할텐데-------
역시 기모다..동기들 위해 좋은 자리만든다니 아니 가볼 수 없네. 비행기 타는 연습 좀 해야긋다
학준아.. 부산에서 괌.. (푹 쉬었다가) ... 괌에서 하와이... (푹 쉬었다가) .. 하와이에서 샌프란시스코 요렇금 오면 어떨까
학준회장 트렁크에 실어 보낼께~~ㅋㅋ
이번에 인성이, 필상이와 같이 갔던곳이지....또 한번 가?????????
한국있는 친구들! 레이크 타호 라는 디는 직이는데여! 호수에 고기가 무짜니 많아서 벗고 수영하다 꼬추를 고기가 널름할뻔한적도... 카지노에 (학쭌배쟁탈 포카대회를 계획중), 양주도 무짜니 싸고... 거기다 영복이가 사진올린 여자도 다 거기있어서 말만잘헤면 그냥 이틀 ㅂㅂㅂㅂ을 직이는데니 일찍이 휴가 스케줄 잡을것!!!!!!
거참 일빈성 얘기들으니 군침이 확 도네.ㅋㅋ
일빈성 얘기 들으니 나도 도시락 지참을 재고해야 하는 거 아닌가?
첫댓글 2004년 라스베가스, 2005년 시애틀 , 2006년 로스앤젤레스 에 이어...
기모 ! 벌써 부터 내년 9월 미주 동창 모임 광고가 나가는거 보니 대단히 성대하고 성공적인 모임이 되겠구만 !!
내년은 6월과 12월은 한국에서...그 사이 9월은 미국에서...야아 멋지다! 확실히 국제화 시대구먼~~ 조용식 박사께서 세계속의 경희를 부르짖더니.... "한국 동창들이 참석할 시에는 특별한 우대가 있다" 를 기억속에 꽉 박아둠^^
내년 미주동창 모임이 대박 조짐... 한국대표를 미리 선정하여 트레이닝 시킬 준비해야것다.. 희망자 손들어!
계무야 .. 우선은 조용히 희망자 손들어 하다가 전혀 희망자 없으면 람보 기관총가지고 6 12 모임에 가서 희망자 손들어 할끼부다
기모야, 6월 모임에서 진곤 회장이 어떤 인삿말 했는지 들었나? 지금도 기억나지만, 미국의 주위 사람들이 미주 경희 12모임이 너무 극성스럽다면서 부러워한다더라. 내년 9월 모임을 벌써 공고하니, 극성이래도 보통 극성이 아니지. 명진군, 조영식 박사 아니냐?
벌써 기다려 지네. 올해에는 나도 마누라 데리고 가 볼까 한다. 나는 모레 17일 하와이로 출국, 1월 초에 LA로 가서 한 두달가량 머물 예정이다. 그곳 친구들 그때 함 보자.
기모야, 우리 언제 사전 답사함 해야하는 거 아니냐? 계획 함 잡아봐라..
좋은 생각이다. 아무래도 사이트 코디인 남가주 산디에고 하필성 김인성에게 연락해서 함께 답사함이 좋겠지. 물론 일빈총무 따라 붙으려할끼고 유기형 감찰실장도 산디애고에서 올라오겠지..
벌써부터 수고하는 기모고맙고,노동절때면 타호의 기후가 죽일때인데,많이 참석하여 화끈한 미주동창의 모습을 보여주어야할텐데-------
역시 기모다..동기들 위해 좋은 자리만든다니 아니 가볼 수 없네. 비행기 타는 연습 좀 해야긋다
학준회장 트렁크에 실어 보낼께~~ㅋㅋ
이번에 인성이, 필상이와 같이 갔던곳이지....또 한번 가?????????
한국있는 친구들! 레이크 타호 라는 디는 직이는데여! 호수에 고기가 무짜니 많아서 벗고 수영하다 꼬추를 고기가 널름할뻔한적도... 카지노에 (학쭌배쟁탈 포카대회를 계획중), 양주도 무짜니 싸고... 거기다 영복이가 사진올린 여자도 다 거기있어서 말만잘헤면 그냥 이틀 ㅂㅂㅂㅂ을 직이는데니 일찍이 휴가 스케줄 잡을것!!!!!!
거참 일빈성 얘기들으니 군침이 확 도네.ㅋㅋ
일빈성 얘기 들으니 나도 도시락 지참을 재고해야 하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