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망신외교 국익에 백해무익한 문재인을 끌어내서 처단하자

[신남자천사]

[칼럼] 망신외교 국익에 백해무익한 문재인을 끌어내서 처단하자

[칼럼] 망신외교 국익에 백해무익한 문재인을 끌어내서 처단하자
 

 


문재인은 탄원전을 고수하면서 원전이 필요하다고 항가리 대통령을 속여
문재인과 항가리 대통령 공동발표문 “양국 탄소 중립을 위해 원전 사용 의향공유”
탈원전-탄소중립 모순이 아니냐는 질문에 청와대는 “당장 원전 폐기 아니다 변명
 
 

문재인과 항가리대통령 공동발표문이 탈원전에 모순 되어 외교 결례 지적 아니라고
문재인 탈핵’ 촛불시위대 등에 업고 집권, 엄청난 국가적 국민적 피해 탈원전 감행
2018년 체코 방문해 원전세일즈 때 첵코 대통령 세계적인 원전을 왜 탈원전 망신

 
   
문재인은 정신병자다 탈원전해 놓고 원전 수출 세일즈 한다며 국제 망신만 당해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원전 복귀 바람이 중국 미국 프랑스 영국 일본서 한창
헝가리 한국처럼 2050년까지 탄소 중립 위해 원전건설 추진 문재인은 탈원전 고수
 
   

유럽은 원자력을 부흥시켜 에너지난과 기후 위기 극복 미국도 원자력 재건 추진
문재인이 탈원전 하면서 탄소 중립도 달성하겠다고 하는 것은 완전 모순
 
  

 

문재인이 폐쇄한 월성 1호기 국내 최대 태양광 단지의 25배 전력생산 청정에너지
전기 1kWh를 생산 때 배출 온실가스양이 태양광은 평균 45g이지만 원자력은 12g
문재인은 400조 빚을 지고 왜, 무얼 위해 한국이 중국보다 탄소 감축 부담 더 져야 하나 
 
 

  

 
한국에선 탈원전 항가리에가서 원전 필요성 외친 문재인
문재인이 아데르 야노시 헝가리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공동발표문에서 “양국은 탄소 중립을 위해서는 원전 에너지 사용 없이는 불가하다는 공동 의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문재인이 탈원전-탄소중립 모순이 아니냐는 질문에 청와대는 “당장 원전을 폐기하는 게 아니라 향후 50년 동안은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에 했던 얘기와 다른 게 아니다”고 해명했다.
문재인과 항가리대통령 공동발표문이 탈원전에 모순이 되어 외교 결례 지적이 나오자 발언이 맞다고 번복한 것이다.
문재인은 탈핵’이라는 촛불시위대 구호를 등에 업고 집권했고 타엄청난 국가적 국민적 피해를 감수하고 국민 반대에도 탈원전을 감행했다. 문정권은 원전을 ‘금기어’로 취급했다. 2018년 말 체코를 방문해 원전세일즈할 때도 첵코 대통령이 세계적인 원전을 자랑하면서 한국은 왜 탈원전했느냐며 망신만 당하고 왔다.
문재인은 정신병자다 탈원전해 놓고 원전 수출 세일즈 한다며 국제 망신당하고도 정신 못차리고 탄소중립위해 원전이 필요하다고 항가리에가서 거짓말을 하다 망신을 당했다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원전 복귀 바람이 한창이다. 중국이 향후 15년간 원전 150기를 추가 건설키로 했다는 외신보도다. 프랑스 영국 미국, 심지어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상처를 안고 있는 일본도 원전 투자 대열에 동참하고 있다. 중국은 매머드급 원전 투자를 하면서도 탄소중립 달성 시기를 2060년으로 늦춰 잡았다. 문재인은 국익을 위해 백해무익한 존재다.

 
 
   

 

백해무익한 문재인을 끌어내서 처단하자
헝가리의 아데르 야노시 대통령 문재인과 정상회담에서 “ 탄소 중립을 위해서는 원전 에너지 사용 없인 불가하다는 공동 의향”은 문재인 탈원전에 정면 배치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문재인은 탈원전 입장을 바꾼 게 없는데 헝가리 대통령이 잘못 이해한 것이라며 또 거짓말을 했다.
헝가리도 한국처럼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약속했다. 그런데 새 원전 건설을 중단하기로 한 한국과 달리 원전 추가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한국과 원전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최근 유럽은 원자력을 부흥시켜 에너지난과 기후 위기를 넘으려고 한다. 유럽은 원자력이 필요하다”는 공동 기고문을 각국 신문에 발표했다. 바이든 미 대통령은 원전 시장을 되찾으려고 원자력 재건을 추진하고 있다.
문재인이 탈원전 하면서 탄소 중립도 달성하겠다고 하는 것은 완전 모순이다. 문 정부가 억지 폐쇄한 월성 1호기는 국내 최대 태양광 단지의 25배 전력을 만들면서 미세 먼지는 배출하지 않는다.
전기 1kWh를 생산할 때 배출하는 온실가스양이 태양광은 평균 45g이지만 원자력은 12g에 불과하다. 그래서 세계 각국이 신규 원전 건설에 나서는 것이다. 탄소 중립 달성에 원전이 필수라는 건 과학으로 입증된 상식이다. 한국은 원전 건설 능력을 갖춘 세계 6국 중 하나다.
그래서 문재인이 ‘원전 역할’을 거론했을 때 당연히 ‘원전 없는 탄소 중립은 불가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였을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탄원전을 고수하면서 원전이 필요하다고 항가리 대통령을 속인 것이다. 문재인은 외국에 나가기만 하면 국제 왕따가 되어 혼밥먹고 나라 망신만 시켰다. 문재인 임기 6개월 남았지만 더 이상 나라가 망가지기 전에 국민혁명을 통해 문재인을 끌어내서 처단해야 한다 20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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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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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나무]

자료 2점을 좀 얻어가도 괜찮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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