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보다 노무현이 사람들이 더 그립습니다.
서거 11주년 맞아 충주시 관내 시그너스cc 잠들어 계신
노무현의 영원한 후원회장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님 추도식장에 다녀왔습니다.
작년 김영란 미망인의
간곡한 권유에 의거 올해부터는 공식적 행사는 않을 것이라 했었습니다.
그러나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 변함없이 추모식장에 함께하신
이재정 전 경기교육감님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내외분 이병완.윤태영 전비서관
명계남 송경철님
그리고 언제나 늘 함께하신
전국 노사모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첫댓글 여기 계시는군요. 노사모로서 늘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추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