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4일 일요일
날씨 : 연무가 많음
어디로 : 경인 아라뱃길 트레킹후 계양산
누구와 : 우리산내음 동심회
산행코스 : 검암역 - 아라뱃길 자전거길 - 폭포 - 목상교 - 목상동 솔밭 - 계양산 - 연무정 - 계산역
어제 멀리 밀양을 다녀와
늦은 시간에 도착
오늘은 모처럼 계양산을
나의 영원한 사부님 조대장님과 함께 한다.
동심회는 우리산내음 옛날 팀원들중
이제는 나이를 드신분들의 모임이다.
연산님 : 최고 어르신 그러나 마음과 입은 어린아이 (산행후 혀를 안마 받으심)ㅎㅎㅎ
청파님 : 생각은 늘 이팔청춘 애들 처럼 깐죽 거리셔도 전혀 밉지 않음 ㅎㅎㅎ
연산동님 : 큰일을 치르시고 다시 추수려 함께 하시며 중 저음 목소리 전도사
조대장님 : 옛날 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나의 영원한 사부님 30년이나 지금이나 같은 몸매
밭두렁님 : 파주 고향 5년 선배님 서글 서글 인상 좋은 아저씨
파랑새님 : 왕눈이 오빠 예전에 비해서 산행은 못해도 마음은 늘 선두 동심회 총무님
패랭이님 : 파랑새의 안방마님 언제나 청춘 지금도 일선에서 열일을 (치과)
뭐야님 : 조대장님의 영원한 후미대장 늘 한결같은 마음 일명 나훈아
회나무 : 산에 미쳐 사는놈 그러나 의리를 지키는 놈 ㅋㅋㅋ
오늘 처음으로 동심회에 참석을
다른곳이 아니라 인천의 계양산 모임에
인천에 사는 내가 빠지면 서운해 하실것 같아서
검암역 모임
집에서 전철로 두정거장
늦잠 자고 아침 먹고 가도
15분이면 간다.
반가운 분들과의 만남
모두들 회나무가 나타나 어리둥절
그래도 너무들 좋아해 주신다.
산에서 만남이 십년을 넘게
끈끈한 우정으로 이어진다.
누구 하나 더하고 빼고 할것 없이
늘 같은 마음으로 이어간다.
잠시 중간에 오해도 있엇지만
다시금 이어지는 끈끈한 우정
오래 오래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저도 미력 하나마 종종 함께 하며
늘 존경하는 분들의 가르침을 받으며
함께 하는 즐거움과 행복에 동참 합니다.
아라뱃길 자전거길 걷기는 좋치만 조심을 해야겠다.
인공 폭포 지만 그런대로 멋지다.
떨어지는 물줄기는 시원한 바람을 만든다.
아라마루 유리잔도
중국의 장가계만은 못해도
그런대로 조금 스릴도 있고
운치도 있어 걸을만 하다.
잠시 잔디밭에 자리 잡고 행동식을
모든분들을 위하여 내가 마가목을 준비
만나면서 웃음이 계속 이어진다.
그중에는 연산님과 청파님의 못말리는 입씨름이 최고다.
어떻게 그렇게 재치있는 맨트가 나오는지
모두에게 웃음 주는 엔톨핀 전도사 두분
목상교를 지나서 목상동 솔밭에서 점심을
점심을 먹으면서도 끊없이 이어지는 입 씨름
그리고 이따금 한마디 던지는 연산동님
조대장님 멘트에도 웃음꽃이 핀다.
많이도 와본 목상도 솔밭
오늘은 더 기분도 좋고 행복 하다.
잘먹고 천천히 느림의 미학으로 계양산을 오른다.
내생에 계양산을 가장 천천히 오른다.
오늘은 어제 까지 좋았던 날씨가 연무가 심하다.
그나마 오후부터는 조금 연무가 사라짐
계양산 인증후
연무정 하산길
하산길도 최대한 즐기면서 내려 간다.
조대장님은 아직도 꼼꼼히 산행 기록을 적으신다.
그 많은 산행 기록지 국보로 정해야 할듯
무사히 행복한 산행을 마치고
계산역 부근의 강화포구에서
병어회와 벤뎅이 무침으로 아주 잘먹고
먹으 면서도 입씨름은 계속 이어짐
멀리 인천 까지 와주신 대장님 연산님
모든분들 늘 건강 하시길 바라며
다음을 기약 하면서 아쉬운 이별을
오랜 우정의 만남
오래 오래 지속 되길 바라며
정말 많이 웃은 계양산 산행을 마친다.
모처럼 사부님과 힐링을

검암역에서 계양산 계산역 까지

검암역에 모여서 시천교를 건너 갑니다.
수없이 차로만 넘어 가던 시천교를 ㅎㅎㅎ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시천교
정권이 바뀌면서 한다 못한다.
임시교로 몇년을 보냈지요.
이나라가 언제쯤 제대로 돌아갈지
이놈이 잡으면 먼 저놈 죽이고
저놈이 잡으면 또 먼저놈 죽이고

시천교에서 바라본 경인 아라뱃길 앞 다리는 인천 지하철 2호선

거대한 기계를 예인선 3대가 끌고 갑니다.

양 옆에서 끌고 뒤에서 밀고 멋진 광경을 봅니다.

아라마루 유리 잔도 올려다본 모습
잠시후 올라 갑니다.

인공폭포 오전은 11시 부터 12시 까지
동절기는 가동 중단
이곳에 살면서 이번이 처음 입니다.
생각보다 멋지네요.

잠시후 넘어갈 목상교
영화 콰이강에 나오는 다리를 연상 시키지요.

폭포가 1단 2단으로 이곳은 2단
그렇게 좋아요 눈을 뜨시죠 ㅋㅋㅋ

1단 폭포 모습 우측 안쪽으로 돌아 갈수도 있어요
제법 운치가 있고
폭포 물줄기에 시원 합니다.

설문 조사를
사부님 친절히도 적어 주시고

2단에는 자전기 길과 함께 여서 조심을 해야 합니다.
폭포 구경에 정신 없으면 자전거와 충돌을 할수도 있음
자전거가 천천히 가면 좋으련만

물줄기 시원 합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와야 할듯

아라마루 유리 잔도를 돌아 봅니다.
조금 스릴 느낌

오래전 우리 산내음 식구들
이제는 세월의 무게를
오래 오래 건강히들 좋은 인연으로
함께들 하시길

목상교를 걷너 갑니다.

다리에서 아래를 보면
겁나서 어디 떨어 지겠는지
좋은 세상 함께 살아요.

목상교에서 바라본 아라뱃길

사부님
그러지 마세요
왜
?
?
?
ㅎㅎㅎ

목상동 솔밭은 많이 왔지만
이곳 까지는 안내려 와서 처음 이지요.

목상동 솔밭 입구 먼지 털이기

솔밭에서 점심 먹고
계양산 정상 에서 사부님과

동심회 9명과 단체 사진

계산역으로 하산 하여
강화포구에서 뒤풀이

조대장님과 청파님
두분 오래 오래 함께 하시길
두분 많이 존경 합니다.

좌 병어 우 벤뎅이 무침
분위기 좋게 아주 행복하게
산행후 잘먹고
멋진 산행에 감사를

첫댓글 조대장님이 형님 사부시군요.만나뵙지는 못하였으나 온리인에서 워낙 인상 깊어서...너크런 인상이 참좋습니다.청파님은 도요타맨 제 지인과 닉이 같은건지 아님 형님 카맬가 ㅎㅎ
wow
``

``
연휴 잘 보내시소
``
오랜만에 아는 분들 다 계시네요
저도 조대장님 뵌지가 넘 오래 됐는데요
물론 청파님,연산님,연산동님,파랑새님,뭐야님도 그렇구요.
모두들 건강한 모습 뵈니 반갑네요.
회나무님은 엊그제 각흘산,명성산에서 만나 반가웠구요,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