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가 캐리어백 사용 후기 입니다.
촬영용 삼각대를 주로 넣고 다니는 용도입니다 ^^
모양은 직사각형으로 심플하고 손잡이와 바퀴가 달려서
끌고 다닐수 있구요 하드테일이라 세워두기도 편합니다.
그리고 지퍼가 한쪽에 있어서 깊이가 있어 좋습니다 ^^
수납공간은 넓직하니 일반 가방의 2배 정도 될거에요 ^^
한가지 아쉬운점은 지퍼에요
넥시 베수비오 백팩이나 티바 상하이 백팩 처럼 지퍼 톱니가 큼지막했으면
좀 더 열고 닫는게 수훨했을듯 합니다.
지금은 판매는 안하지만 잘 사용하고 있구요.
개봉도 안한 새상품이 하나 더 있다는건 비밀입니다 ㅎㅎㅎㅎ
이상 스티가 캐리어백 간단 사용후기였습니다.
사이버쉐이프 우드 가즈아~~~~
첫댓글 응모 감사합니다! 캐리어 백이 뽀대가 어마무시하네요 ^^ 여행 갈때 사용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수납 용량이 죽여줍니다 ㅎㅎㅎㅎ
와우 좋아보이네요!!’
넉넉하니 좋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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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