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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구청산산악회 원문보기 글쓴이: 뫼들
1.언제: 2021.12. 2(목요일)
2.어디를: 합천군 합천읍과 초계면의 나즈막하지만 조망 좋은 산 이어가기~
3.누구와: 나홀로 띠띠빵빵을 타고~
4.날씨: 아침에는 얇은 장갑을 끼도 손이 시럽띠 곧이어 햇님이 빵끗이고 봄날씨~, 바람 부는데도 조망은 아몰랑이고~
5. 산행 경로: 일해공원주차장~주차장 왼쪽 화장실 방향~화장실옆 컨테이너 왼쪽~제방 넘어~축구장 철책따라~징검다리~
사각정자 왼쪽 목책계단~왼쪽으로 휘어져 오름~계단 갈림길~직진 오름~우회길과 만남~왼쪽 사면으로~
이정표 갈림길~왼쪽 체육공원 방향~체육공원~갈마산 방향 오른쪽 암릉따라~탕건바위~전망대~갈마산(
232.7m, 정상석,삼각점)~쓰레기안버리기 판때기 뒤로~왼쪽~가파른 나무계단~왼쪽 사면~소나무숲길~
쉼터~구조목~갈림길 이정표~오른쪽 엄지목 0.5km 방향~돌무더기 지나 가파른 내림~포장도로 접속~
오른쪽 제방 방향으로~황강변따라~사각정자~왼쪽 징검다리 건너~주차장 원점회귀(걸은 거리 5km, 걸린
시간; 놀미놀미 1시간 30분)
갈마산(232.7m): 갈마산이라 명명한것은 산의 모양이 갈마음수형(渴馬飮水形:목마른 말이 물을 먹는 형국)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갈마산의 정상은 말의 잔등처럼 잘룩하다. 그리고 합천쪽으로 말안장 부위에 군사조련장 같은 평지가 있다.
이곳을 금장지(禁葬地)라고 부르며 비가 오지않아 가뭄이 심할때 기우제를 지내던 곳이기도 하다.
용주면 성산리 해발 232.7m의 갈마산 정상 주변에 위치한 갈마산성은 서쪽과 북쪽은 가파른 자연 지형을
그대로 이용한듯하고 동쪽과 남쪽은 석축을 쌓아 만든 성으로 서기 642년(신라 선덕여왕 10년), 백제 장군
윤충이 신라의 대야성을 공격하기 위해 쌓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후에 임진왜란 때에는 침입한 왜적들을 맞서 싸운곳이기도 하다.
일해공원 징검다리를 건너 오르는 길과 성산리에서 체육공원으로, 신기동에서 올라오는 길도 뚜렷하다.
단봉산(201m): 단봉산은 합천 쌍책면 오서리와 초계면 아막리의 경계에 있는 나즈막한 산으로 붉은 봉황이라는 이름처럼
아름다운 산이다.
대암산에서 북쪽으로 갈라진 산줄기가 초계면을 끼고 돌아 황강 남안에서 솟아오른 산이며 산이 소담하고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어 등산 초심자와 노약자들도 어렵지 않게 오를수 있는 산이다.
국토지리원 지형도에는 삼각점봉인 201봉을 단봉산 정상으로 표시하고 있으나 일부 사설 지도에는 인근
202.3봉을 단봉산으로 표시하고 있다.
단봉산으로 오르는 길은 여러 갈래로 최단 코스로는 아막골재에서 가파르게 오르는 코스가 있고, 초계향교,
골안재에서 오르는 길도 있다.
단봉산 하나로는 코스가 짧으면 아막골재로 내려서서 KBS중계탑이 올라와 있는 오서산을 오른 다음에
갈림길로 되내려와 초계중학교 방향으로 내려오는 길도 등산로가 양호하고 무난한 길이다.
'훔치가다이?~ 뭐를 훔치가?~'
수요일은 바람이 마이 불고 오전에는 체감 온도가 영하 6도까지 내리간다 케가 방콕을 하고 있다가 모친 치매 예방약을
대리로 수령할라꼬 오후 2시 반 예약되가 있는 경대병원 신경정신과에 올라가보이 완죤 돗때기 시장이다!~
무신 넘의 환자가 이래만노?~ 여는 전다지 정신이 우예된 사람빼이 없나?~
접수하고 10분쯤 있시 차례가 됐는지 '이*순님!~' '니예!~' '본인은 못옵미까?~ 걷지를 통못해가~"
대리로 처방전을 받아가 10년 넘끼 늘상하듯 병원 문앞 약국에 가가 6개월치 약을 한보따리 받아가 나온다!~
집에 들어오이 오후 4시가 채안되가 후다닥 동네산이나 한바꾸 돌고 올라꼬 문지터는 컴퓨렛샤 우로 올라가이 쉼터
의자에 안자있던 아지매들이 개긋은 넘들이 뭐를 훔치갔다 카미 손가락으로 하늘을 오만상 빵꾸내고 있다!~
아지매 여패 안자가 거드는 머시마를 자세히보이 동네 추어탕집 할매 아들이다!~
직업이 별도로 없는지, 아이마 바쁜 시간에 잠깐 나와가 거드는지 몰라도 서빙을 하고 있는걸 및뿐 바가 낯익은 얼굴~
내가 어제만 해도 얌새이한테 새끼놓는다꼬 고생했다 카미 간빵하고 고구마를 갖다좃는데요~
얌새이가 간빵도 묵나?~ 잘무예!~
오늘 올라와보이 새끼를 언넘이 훔치가가 어미 염소가 풀숲을 디비비 오전내내 매헤헤 매헤헤 내새끼 어디갔노 카미
울고있다가 고개 넘어 가뿟다 칸다!~
새끼가 및바리인데!~ 네바리요!~
아무리 새끼지만 낳자마자 뿔뿔걸어 댕기는 넘을 한넘이 한목에 네바리 다 훔치가지는 못했실낀데~
자꾸 아래쪽 운동기구에 매일 모디는 양아치긋은 영감재이들이 떠오르는거는 무신일이고?~
며칠째 통안비가 동사무소에 신고해나씨 주인을 찾아좃나 켔띠마는~띠바!~
아랫배가 축 늘어진 암넘이 새끼를 네바리나 낳구나!~
새끼를 지가 키울라꼬 훔치가지는 안했실낀데~ 비락맞은 넘들!~
역기 다이에 누버있는데도 자꾸 아랫배가 축 늘어져가 힘들게 오르내리던 암넘이 생각나가 때리치아뿌고 내리온다!~
횡단보도를 건너 집으로 터덜터덜 걸어 오는데 아패서 입마개도 안한 개쒜이가 알콜농도 3.0수준으로 갈짓자 걸음을
해가 인도를 전세냈다!~
이 띠불넘이 내가 왼쪽으로 갈라카마 진도 궁디를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갈라 카마 허연 송솟니가 보이는 마우스에서
침을 질질 흘리미 따라온다!~ 미치겠네 참말로!~
뿔따구 난다꼬 주인한테 따질라 카다 개줄을 나뿌마 우야노?~
저 쒜이는 가로수가 비는데마다 다리를 번쩍번쩍 드는데 오짐이 나오기는 나오나?~
오늘은 박대장이 집안 사정이 있어가 당분간 번개팀은 방학을 한다 케가 수요일날 갈라 카다가 모친 약 때문에 하루
미랐다가 가찹은 합천 쪽으로 간다!~
단봉산과 오서산은 오래전 '귀여분앙마' 선답기를 보고 초개면 분지 환종주를 할라꼬 자료를 뽑아났는긴데 길이 개떡긋해가
차일피일 미루타보이 이곳저곳 다가뿌고 두군데만 남아있고, 두군데만 할라카이 시간이 마이 남아가 이미 선답한 박대장
맨치로 근처 갈마산을 낑가가 갔다 오기로~
무엇보다 안직 오른쪽 새끼발가락 상처가 완치가 안돼 우리하고 그쪽은 산이 나즈막하고 길이 좃타케가 당첨된 곳이다!~
일요일은 멀리, 지금은 다리를 나가 육지가된 서해 보령쪽 섬으로 간다!~
오늘은 나홀로 산행이라 느긋하이 출발했띠마는 일해공원 주차장에 똥차를 매노코 나이 오전 9시 15분이 막지나고 있다!~
여 올라꼬 네비를 켜보이 '합천군민체육관 일해공원 공설주차장 전기차충전소' 이래 치라 칸다!~ 미칫나?~
한때는 공원 이름 땜에 시끄럽띠 안고칬는 모양이네!~ 주인공은 망(亡)했는데 뭐!~
넓은 주차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차가 만땅 수준이고, 전기충전소 뒤로 파크뷰 아파트가 보인다!~
주차장 왼쪽핀에 있는 화장실에 띠드가다 청소하는 아지매 하고 뽀뽀를 할뿐하고~ 엔진 오일을 교환한다!~ 컨테이너
왼쪽으로 돌아나와가 제방뚝을 넘어서마 철책으로 마카났는 축구장 사이로 산보하고 들오는 사람들이 더러 보인다!~
컴컴한 밤중에 일로 내리가가 징검다리를 건너다가 푸덩덩을 해도 책임을 안지끼네 아예 드가지마라 카는 현수막을 지나
징검다리로 내리선다!~
첨에는 중간에 보조 돌이 안박히가 있는 오른쪽으로 폴짝폴짝 건너 가다가 물살이 빠르게 흘러가는걸 보이 어지러버가
얼른 왼쪽으로 자리를 바꾼는다!~ 노후 현상이가 요새는 꺼뜩하마 어지럽노?~
징검다리를 건너마 문지가 뽀얀 사각정자가 보이고 왼쪽으로 따시한 봄부터는 푸악푸악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고 올라가라
카는 소독약통이 보이고 제법 가파른 침목계단이 길게 이어진다!~
다시 나무계단이 나타나다가 왼쪽으로 휘어져 올라가고~ 길은 완죤 고속도로다!~
햇또를 박고 쉬엄쉬엄 올라가는데 우에서 인기척이 들리가 햇또를 들어가 보이 젊은 아지매가 마스크도 안하고 내리오다가
버푸를 하고 올라오는 뫼들을 보디 깜딱 놀래가 '흡' 카미 숨을 참고 후다닥 내리간다!~ 돌무디기를 지나 다시 나무계단을
올라서고~ 오른쪽으로 황강이 살짝 내리다 보인다!~ 그런데 강변길로 오다보이 요 아래가 까만 벼랑이다!~
쉼터 의자를 지나 올라가면 아침 일찍 운동하러 나온 사람들이 하나 둘 내리오기 시작하고~ 산에 운동하러 나와가 그런지
전부 마스크를 안했네!~ 계단 갈림길을 만나마 오른쪽으로 가파르게 올라가능기 정상하고 가찹지 시퍼가 낑낑거리미
올라가이 금새 우회길과 만난다!~ AC!~ 우회길은 맥지로 맹글어 나가지고~ 잠시후 길은 왼쪽 사면으로~
갈림길에 이정표가 서있는데 왼쪽 30m 우에는 체육공원이 있다 케가 올라가보이 공터에 운동기구 및개를 올리났다!~
어?~ 그런데 머릿 숫자가 적은기 아이네!~한나 둘 서이 너이~ 허걱 열밍이 넘네!~ 아파트 쪽에서 올라왔나?~
체육공원이라꼬 이름 부치기에는 쪼매 거추장시분 작은 공터에서 둘러보이 조망은 빌로라 오른쪽으로 보이는 암릉을
따라가보이 전망대 직전 크다탄 바우는 탕건 바위라고!~ 촌에 가마 할배가 갓 안에 씨는 얼금얼금한 그물망긋은 모자다!~
전망대 우에 올라서마 갈마산 유래 안내판이 보이고 황강 건너 합천 읍내가 수년전 보다 제법 커졌다!~ 파란 뚜껑을
덮어씨고 있는 맞은핀 주차장에 똥차가 뻘쭘하이 기다리는기 보이네!~
표지기를 걸어놀라 카이 이런 띠바!~매직이 앵꼬 돼뿟네!~ 억지로 문태 씨고나이 삐뚤삐뚤!~ 정상석을 배경으로 셀카질!~
정상석을 새운지는 4년 빼이 안되네!~
잠시 조망을 즐기다 바우에다 파란 페인트 칠을 해논 뒤쪽으로 내리서서 왼쪽으로 보마 나무계단이 보인다!~ 그런데
산에다 퍼런 페인트로 황칠을 한 사람은 누고?~ 단봉산에도 원정을 갔던데~ 이 동네 사람인 모양이네~
침목계단이 가팔라가 오른쪽 새끼발가락이 눌리까바 조슴조슴 내리간다!~
왼쪽 사면으로 이어지다가 다시 능선 내림길!~ 미태서 머시마 셋이 마스크도 안하고 얼메나 크게 떠들고 올라오는지
귀가 멍멍할 정도다!~ 그넘의 시키 디기 시끄럽네!~ 낮술 뭇나?~
바우가 박힌 능선길을 살짝살짝 오르내리다가 쉼터 의자와 묵묘를 지나 내려서면 갈마산-1 구조목이 나타나고 오른쪽으로
성산마을을 가리키는 이정표가 나타나는데 오른쪽 엄지목 0.5km 방향으로 내리간다!~
잠시 솔숲길이 이어지다가 왼쪽으로 휘어지며 가파른 경사면!~ 에고 내리막에 신발이 밀리끼네 발가락이 우리하네!~
조슴조슴 내리서면 강변길과 이어지는 포장도로를 만나 우향우!~
커브를 틀어 강변길로 들어서면 생뚱맞게도 고수부지 철망쪽에 비도 안하는 갈마산 등산로 안내도가!~ 화장실 표지판이
보이마 왼쪽 강변으로 내리서고~
갈마산 올라가는 오른쪽 능선은 가파른 벼랑이다!~ 갈마산성은 이쪽 자연 환경을 이용해가 성벽 대용으로 운용했다 칸다!~
손이 와 시리노 켓띠 물구디가 빵빵 얼었고 서리는 안직도 노인 머리카락 맨치로 허옇다!~ 바람이 부이 춥네!~
잠시후 사각정자가 보이는 곳에서 왼쪽 징검다리를 건너 일해공원 주차장으로 돌아왔다!~ 똥차 안에 들어오이 따시한기
잠이 실실와가 잠시 졸고 일라보이 엄마야!~ 20분 넘끼 날라가뿐다!~ 산하나 간단하이 해치우고 내리왔다 켔띠 5km 가차이
된다!~ 단봉산하고 오서산 두개 발꼬 왔는거 보다 더 머네!~ 단봉산으로 갈라꼬 초계면으로 이동한다!~ 그런데 여는 무신
로타리 구디고!~ 네비가 똥그리한 로타리에서 10시 방향으로 가이소 카마 고마 헤깔린다!~ 두분이나 버벅거린다!~
5-1: 신행 경로: 향교앞 주차장~뒤쪽 빨간지붕옆 벽화 골목으로~향교삼거리 오른쪽~왼쪽 단봉산 표지판~안쪽으로 단봉산
가는길 표석,등산안내도~임도처럼 넓은길따라~무덤군 지나~운동기구 쉼터 삼거리~능선 방향 넓은 길따라~
오른쪽으로, 다시 왼쪽 능선으로~완만한 오름~단봉산(201m, 쉼터,운동기구,일출제단,삼각점,정상석)~완만한
능선따라 오름~202.3봉(오룩스앱상 단봉산,구조목)~구조목 방향 가파른 내림~살짝 올랐다 가파른 내림~
스텐 안전팬스 왼쪽 계단 내림~아막골재(쉼터 정자,터널)~갈림길~사면길~왼쪽으로 가파른 철계단 오름~
능선 오른쪽으로~나무계단~쉼터~쉼터~넘어진 나무~나무계단 오름~갈림길~오서산(209.7m, KBS중계탑)~
갈림길 빽~나무계단 내림~쉼터~묘지따라 넓은 길로~마을 갈림길 왼쪽 초계중교 방향~큰길로 나와 오른쪽~
장터지나~면사무소 입구~향교앞 주차장 원점회귀(걸은 거리 4.4km, 걸린 시간 1시간 50분)
어린이 전용도로라꼬 네비양이 얼메나 천천이 발브라 카든동 초계초교 입구를 엉금엉금 기가 들어오이 초계향교라 카는
판때기가 보이가 드갈라 카이 앞에서는 차가 계속 들어오고 뒤에서는 빵빵거리가 할수없이 맞은핀 공용주차장으로 쏘옥!~
공용주차장이 마주보고 두군데나 있네!~
이 동네도 벽화 마을이가?~ 온 동네 벼루빡에는 새파란톤의 페인트가!~ 겨울에 파란색을 보이 찬물을 디지비씬거
맨치로 춥네!~ 뺄간 지붕집 여푸로 마을 안으로 들어서마~
초계향교가 보이는 삼거리!~ 길꼬내이 한바리가 차 미태 숨어가 뫼들이 가차이 오마 토낄라꼬 준비땅 자세로!~ 글로는
안가 임마!~ 왼쪽으로 간 사람들도 있지만 뫼들은 오른쪽 초계초등학교 방향으로!~ 허걱!~ 그런데 저 아저씨는 풍이가?~
다리를 덜덜떨미 시속 100m 속도로 간다!~ 전동 휠체어가 없나?~ 돌아서마 왼쪽 골목 입구에 표지판이 보인다!~
들어서마 이내 단봉산 가는길 표석과 등산안내도를 만날수 있다!~ 임도나 묘지길 맨치로 포크래인이 지나간듯한
넓은 길이다!~ 땀을 흘리마 절딴이라 최대한 거북이 모드로!~
잠시후 쉼터 의자와 운동기구가 보이는 넓은 공터로 올라서이 왼쪽에서 올라오는 흐릿한 길이 보이는데 표지기 하나가
바람에 똘똘 말리있어가 피보이 얼마전 지나간 나케 표지기네!~
잠시 넓은 길을 따라 가다 급우향우를 했다가 능선을 만나마 다시 좌향좌!~
완만한 오르막을 쉬엄쉬엄 올라서면 운동기구 쉼터가 보이고 정상에는 정상석,일출제단, 그리고 삼각점이 파무치가 있다!~
일출은 미타산과 천황산 능선에서 볼수있는 모양이네!~ 눈으로도 흐릿하이 보이는데 사진을 박아노이 싸구려 디카 표시가
확난다~ 분지인 초계면을 둘러싼 산줄기를 한바꾸도는 초계 환종주가 한때 유행이라 자료를 뽑아났다가 하나둘 빼묵고
여만 남았다!~ 국토지리원 지형도상 단봉산에 고도 표지기를 걸어두고~ 태금씨도 왔다간지 꽤 오래된긋따!~ 셀카 한방!~
내리서면 걷기좋은 평탄한 길이 기다리고~ 이란성 쌍디긋은 거목을 지나 살짝 올라서면 핀핀한 공터 202.3봉에는
단봉산3 구조목이 보이는데 오룩스앱에서는 이 봉우리가 쪼매 더 높다꼬 단봉산이라 표시한다!~
이쪽도 나무를 쫌 정리하마 그런데로 조망이 괴안치 시푸네!~ 시간을 보이 12시가 넘어가 20여분간 요기도 하고~
잠시후 오른쪽 구조목 방향으로 가파르게 내리섰다가 올라서기도 하고~
다시 한분 더 가파르게 내리섰다가 오른쪽으로 휘어져 내리서면 스텐 안전난간이 설치되가 있다!~ 시설을 잘해났는데
갈마산하고는 달리 지나는 능선에는 사람 기경하기 어렵다!~ 늙은이가 마이사는 동네라 그런강?~철계단을 타고 내리서면~
알로 아막터널이 지나가는 아막골재로 내리서고~ 안직도 튼튼하이 보이는 쉼터 정자에 올라서면 도로에서 올라오는
길이 보이는데 일로 올라오는기 단봉산 최단 코스일듯!~
오른쪽 사면으로 갔다가 왼쪽으로 가파른 철계단을 잡고 올라간다!~ 아막골재까지는 100m 쪼매 넘끼 내리왔는데
계속 오름길이네!~ 씩씩거리미 까묵은 고도를 방까이 한다!~
능선으로 올라서서 오른쪽으로 휘어지면 완만하지만 계속 오름길!~ 100m가 이리 높은줄 몰랐네!~
곳곳에 자주 보이는 쉼터 의자를 지나면 크다탄 나무가 나자빠져 있다가 가래이에 이상이 없는지 번쩍 들어 보라 칸다~
한분더 나무계단을 올라서면~
오서산 직전 오름길에는 지금까지 눈에 쥐가 나도록 보고 또보던 누런 색깔과는 달리 푸르름 푸르름이다!~ 잠시 눈을
정화한다!~ 크다탄 새총긋이 보이는 소나무 오른쪽으로는 깨끗한 나무계단이 보이는 갈림길!~ 오서산을 찍고 일로
다시 내리와가 초계중학교로 내리가야지!~
짧은 오름길 뒤에 만나는 오서산 짱배기에는 KBS창원방송국 중계탑이 꽉 채우고 있고~ 운동기구들이 깨끗한걸보이
초계초등학교 방향에서 주민들이 더러 올라오는 모양이네!~
안직도 연무가 남아있어 흐릿하이 보이는 서쪽으로는 태백산에서 대암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황강으로 가라앉는 모습이
보이고~ 표지기를 달라꼬 앵꼬된 매직으로 낑낑거리미 및뿐이나 덮개칠하미 용을 씨는데 뒤에서 뭐가 그르릉 거리는
소리가 들리가 돌아보다가 빤스에 노랑물을 찔길뿐했다!~ 이 띠불넘들이 소리소문도 없이 언제 올라왔지?~ 목줄도 없이~
하얀 진도개 두바리가 똥꼬뒤에 서가 있는데 어미로 보이는 큰넘은 가마이 있고 작은넘이 계속 그르릉!~ 우야라꼬?~
첨에는 뒤에서 주인이 따라 오는줄 알았띠 저거들끼리 올라왔네~ 희안한 넘이네~ 표지기부터 달고보자!~
표지기를 달고 돌아보이 어?~ 그단새 내리가고 있네!~ 얼른 카메라를 꺼내가 찰칵!~ 큰넘 똥꼬만 살짝 보인다!~
아하!~ 그카고보이 내보고 길을 비키 달라 카는 소리네!~ 말을 하지 말을!~
다시 갈림길로 빽을 해가 나무계단을 통해 고속도로긋은 넓은 길을 투다닥!~ 잠시후 오천평이 안잤던 자리인지
의자 다리가 나갔는 넓은 쉼터를 지나고~
왼쪽으로 연이어 지는 묘지를 보미 내리온다!~ 군에서 묘지길을 정비해가 등산로로 사용하고 있는기 아인지 몰라!~
잠시후 마을로 내리와가 갈림길에서 왼쪽 초계중학 방향으로 좌향좌를 한다!~ 담장 안으로 들따보이 오늘은 평일인데도
인기척이 없네!~ 안직 대면 수업을 안하나?~
읍내 큰길로 내리와가 오른쪽으로 돌아나가마 전다지 참새방앗간이다!~ 어름한 넘이 번개팀 갈때 버릇이 되가 캔맥주
한통을 여가 왔는데 단봉산 지나 202.3봉에서 요기를 하미 및뿐이나 쭈물딱거맀는지 모른다!~ 이럴때는 차를 가오마
억사구로 불리하다!~ 저쪼 짱깨이집 주방장 넘은 문을 열어노코 짜장을 뽁나?~허패 디비지구마는!~ 아하 여가 장터네~
콧구녕만한 읍내에 무신 다방이 이래 만노?~ 지나오미 10개는 봤는긋따!~ 오래전 학생시절 무전 여행을 할때 밀양역에
내리끼네 길 양쪽으로 다닥다닥 붙어있는기 다방이드마는!~
초계면사무소 입구를 지나 초계 향교 주차장 입구로 들어오이 뫼들 똥차 여패는 장난감긋이 생긴 이런 차가!~
니 이름이 뭐니?~ 전기차인데요!~
오후 3시 쪼매 지나가 대구로 들어오이 시내에는 차가 마이 밀리네!~
수성구청을 지나이 오후 4시가 넘어가 오랫만에 자동차등록사업소 주차장에 똥차를 박아여코 맞은핀에 있는 동태탕
집에 가가 얼큰 동태탕을 시킨다!~ 막걸리는?~ 오부 코스지!~
차는?~ 여 새아났다가 낼 아침에 운동하러 나와가 가가지 뭐!~
전뿐에 여다 새아났다가 깜빡해가 늦게가이 차 유리에 찐득찐득한 경고장을 부치나가 영업장 창구에 드가가 땡깡을
부린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하마 그때는 피가 철철 끌던때다!~
아!~ 이넘의 궁물이 와 이리 다노?~ 콸콸콸!~ 막걸리통이 새나?~ 보소 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