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碧泉 유당열 님의 親筆이신 作品 < 歲暮 > 茶山 선생 詩가< 情 友 소식 > 誌 제 222 호 ( 2023 송년호 ) 에 게재됨을 祝賀 드립니다. 歲慕맞는 이미지의 雪景이 또한 詩의 내용과도 조화가 잘 어울리구요.잘 새겨가며 읽고 갑니다. 새해에도 많이 카페 사랑해주시리라 믿고 碧泉님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茶山 선생 詩 歲暮' 회원 참여마당 情友 소식 36면에서 유당열 회원 (충청지방정우회) 님의 글씨 저도 잘 보았습니다. 글씨, 다시 봐도 웃는 듯, 춤추는 듯, 세찬 듯, 부드러운 듯 천변만화의 조화가 숨어 있어 균형을 깬 듯 하면서 다시 화합을 느끼게 하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사진, 남간정사며 한밭 수목원 설경까지 낭만의 추억을 불러옵니다. 어제는 대전에도 눈보라가 쳤지요. 눈에 익은 곳에 설경들을 불러내 시 글씨와 함께 올려 주신 '유당열' 님 정말 고맙 습니다. 송구영신 즐겁게 맞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碧泉 유당열 님의 親筆이신 作品
< 歲暮 > 茶山 선생 詩가< 情 友 소식 > 誌 제 222 호 ( 2023 송년호 ) 에 게재됨을 祝賀 드립니다.
歲慕맞는 이미지의 雪景이 또한 詩의 내용과도 조화가 잘 어울리구요.잘 새겨가며 읽고 갑니다.
새해에도 많이 카페 사랑해주시리라 믿고 碧泉님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茶山 선생 詩 歲暮' 회원 참여마당 情友 소식 36면에서 유당열 회원
(충청지방정우회) 님의 글씨 저도 잘 보았습니다. 글씨, 다시 봐도 웃는 듯,
춤추는 듯, 세찬 듯, 부드러운 듯 천변만화의 조화가 숨어 있어 균형을 깬 듯
하면서 다시 화합을 느끼게 하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사진, 남간정사며 한밭
수목원 설경까지 낭만의 추억을 불러옵니다. 어제는 대전에도 눈보라가 쳤지요.
눈에 익은 곳에 설경들을 불러내 시 글씨와 함께 올려 주신 '유당열' 님 정말 고맙
습니다. 송구영신 즐겁게 맞으시기 바랍니다!